7년 억울한 옥살이 겪은 후난성 주저우시 류룽페이, 또 사법 모함당해

[명혜망](후난성 통신원) 후난성 주저우(株洲)시 파룬궁수련자 류룽페이(劉蓉培)가 2026년 2월 10일 오후 경찰에 납치됐다. 소식에 따르면 그녀는 이미 루쑹(蘆淞)구 검찰원에 모함당한 상태다. 류룽페이의 어머니가 지난 2월 6일 병으로 세상을 떠난 직후, 초등학생인 수양딸은 친어머니에게 보내졌다. 이처럼 가정이 파탄 난 상황에 친척과 이웃들은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1963년생인 류룽페이는 주저우 제련그룹 직원이었으며, 주저우시 스펑(石峰)구 샹톈차오(湘天橋)촌에 거주한다. 그녀는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수련한 후 진선인(眞·善·忍)의 표준에 따라 자신을 요구했다. 그 결과 선천성 심장병이 완치됐고 어릴 때부터 허약했던 몸이 환골탈태해 매우 건강해졌다. 동시에 마음이 넓어져 직장에서도 개인의 득실을 따지지 않고 묵묵히 맡은 일을 해냈다.

그러나 중국공산당(중공)의 파룬궁 박해 이후 류룽페이는 진선인 신념을 견지한다는 이유로 여러 차례 가택수색과 납치, 감금을 당했으며 중공 법원으로부터 징역 7년을 부당하게 선고받기도 했다.

류룽페이가 겪은 중공의 박해 사실 간략 서술

1999년 12월, 류룽페이는 직장인 주저우 제련그룹 공안처 인원들에게 가택수색을 당해 대법서적을 강탈당했다.

1999년 12월 21일, 주저우 제련그룹 공안처에 의해 15일간 불법 치안 구류를 당했다.

2000년 2월 29일, 주저우 제련그룹 공안처에 의해 15일간 불법 치안 구류를 당했다.

2000년 3월 14일, 주저우 ‘610사무실’(중공이 불법적으로 설립한 파룬궁 박해기구) 인원들에 의해 주저우 제련 호텔(주예빈관) 내 세뇌반으로 납치돼 박해받았다.

2000년 3월 17일, 주저우 제련그룹 공안처에 의해 15일간 불법 치안 구류를 당했다.

2000년 7월 17일, 주저우 제련그룹 공안처에 의해 15일간 불법 치안 구류를 당했다.

2000년 12월 30일, 류룽페이는 베이징으로 가서 파룬궁을 위해 공정한 말을 하려다 베이징 옌칭(延慶)의 한 양로원으로 납치됐다. 그곳에서 한 남자 경찰이 전기봉으로 그녀의 온몸을 충격해 바닥에 주저앉게 만들었다.

2001년 5월 어느 날, 류룽페이는 임대주택에 들이닥친 웨양(岳陽)시 공안국 경찰들에게 납치와 가택수색을 당해 대법서적과 개인 재산을 빼앗겼다. 이후 주저우시 스펑구 공안분국 경찰들에 의해 주저우시 제1구치소에 불법 감금됐다. 경찰들은 며칠 밤낮동안 잠을 재우지 않고 위협과 공갈을 가하며 이른바 ‘상황’을 자백하고 신념을 포기할 것을 강요했다.

이후 류룽페이는 주저우시 스펑구 법원에서 징역 7년을 불법 선고받고 후난성 여자감옥으로 납치돼 박해받았다. 감옥에서 그녀는 바오자(감시 죄수)에게 24시간 감시당하며 돗자리 짜기, 잠두콩 까기 등 강제노동에 시달렸다. 그녀가 신념 포기를 거부했기에 2008년 5월 출소할 때까지 단 하루의 감형도 없었다.

동시에 류룽페이는 중공의 경제적 박해를 받았다. 당시 직장에서는 파룬궁 수련을 포기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급여를 삭감했으며, 최저 월 32위안의 생활비만 지급하기도 했다. 2001년~2008년, 후난성 여자감옥에 불법 감금돼 있는 동안 직장에서 해고당해 안정적인 경제적 수입원마저 잃게 됐다.

2025년 7월 20일과 21일, 주저우시 루쑹구 공안분국 산하 룽취안(龍泉) 파출소, 젠닝(建寧) 파출소, 331공장 부근 파출소와 주저우 허탕(荷塘)구 공안분국 국보(국내안전보위대: 파룬궁 탄압 담당 공안기구)대대, 법제대대 및 쑹자차오(宋家橋) 파출소 등이 대규모 경찰력을 동원했다. 그들은 여러 파룬궁수련자의 법공부 팀을 급습해 불법 수색을 벌이고 류룽페이를 포함한 여러 수련자를 납치했다.

현재까지 파룬궁수련자 류춘친(劉春琴), 이디쥔(易迪君), 리칭쥔(李慶軍), 정충(鄭瓊, 음역) 등은 여전히 주저우시 구치소에 불법 감금돼 있으며, 류룽페이는 불법 거주지 감시 상태에 있었다. 경찰은 이들 5명의 수련자를 주저우시 루쑹구 검찰원에 모함했다.

2026년 2월 10일 오후 1시경, 어머니를 여읜 지 불과 4일밖에 안 된 류룽페이는 집에 들이닥친 경찰들에게 다시 납치됐다. 어머니의 시신이 채 식기도 전에 태어날 때부터 류룽페이가 홀로 키워온 아이마저 강제로 떠나게 되자, 친척과 이웃들은 분노하면서도 보복이 두려워 말도 못 한 채 안타까워하고 있다.

루쑹구 공안분국:
주소: 후난성 주저우시 루쑹구 정파로(政法路), 우편번호 412000
국장: 뤄유뤠(羅有略)
국보대대장: 모쿤(莫昆) 19807332557
루쑹구 검찰원:
주소: 후난성 주저우시 루쑹구 정파신성로(政法鑫盛路) 127호, 우편번호 412000
검찰장: 황위펑(黃玉豊)
검찰부: 주임 쩌우쥔위(鄒俊宇), 주임 탄리샤(譚麗霞), 주임 류솽(劉雙)

 

원문발표: 2026년 2월 18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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