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차례 수감된 뤄시전, 지린성 여자감옥서 가중된 박해 당해

[명혜망](지린성 통신원) 지린성 퉁화(通化)시 파룬궁수련자 뤄시전(羅希珍, 여)은 2024년 경찰에게 납치된 후 불법적으로 3년 6개월 형을 선고받고 현재 지린성 여자감옥에 불법 감금돼 있다. 그녀가 ‘전향(수련 포기)’을 거부해 감옥 측은 그녀에게 강제 세뇌 박해를 가했으며, 이미 수개월 동안 집으로 전화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고 있어 현재 상황이 우려된다.

뤄시전은 현재 59세로 퉁화시 둥창(東昌)구에 거주한다. 그녀는 ‘진선인(眞·善·忍)’에 대한 믿음을 견지했다는 이유로 중공(중국공산당)의 박해를 거듭 받아 여러 차례 납치와 감금을 당했으며, 불법적으로 2년의 강제노동 처분을 받고 세 차례에 걸쳐 불법 형을 선고받아 총 10년에 가까운 억울한 형기를 보냈다.

뤄시전이 중공에게 당한 박해 사실 간략 소개

2002년 음력 12월, 뤄시전은 지안(集安)시 구치소로 납치돼 3개월 넘게 불법 감금됐다.

2003년 3월, 뤄시전은 불법적으로 2년의 강제노동 처분을 받고 창춘(長春)시 헤이쭈이쯔(黑嘴子) 여자 노동수용소에서 구타, 전기 충격, 각종 체벌, 노역 등 가혹한 학대를 당했다.

2007년 9월, 뤄시전은 지안시 법원에서 불법적으로 3년 형을 선고받았다.

2014년 6월 26일 오후, 뤄시전은 진상 CD를 배포했다는 이유로 경찰에 납치됐고, 이후 둥창구 법원에서 불법적으로 3년 3개월 형을 선고받아 지린성 여자감옥으로 끌려가 박해를 받았다. 뤄시전은 2017년 9월 25일에 억울한 옥살이를 마쳤다.

이후 뤄시전은 한 노부인의 집에서 가사도우미로 일했다. 2024년 3월 1일, 퇀제(團結) 파출소 경찰들이 뤄시전의 고용주 집에 쳐들어가 일하고 있던 뤄시전을 납치한 뒤, 뤄시전의 집을 불법 가택수색해 많은 개인 물품을 압수하고 뤄시전을 퉁화시 구치소에 불법 감금했다.

뤄시전은 2024년 4월 20일경 불법 체포승인이 떨어졌으며, 2024년 하반기경 류허(柳河)현 법원에서 불법적으로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퉁화시 파룬궁수련자 쉬더밍(徐德明), 쑨징나(孫景娜), 취샤오페이(曲曉飛), 류샤오옌(劉小豔)도 동시에 류허현 법원에서 불법 형을 선고받았는데, 쉬더밍·쑨징나 부부는 5년, 취샤오페이는 3년 6개월, 류샤오옌은 2년을 선고받았다. 확실한 소식에 따르면 뤄시전은 재판 당시 이미 퉁화 구치소에서 고문을 당해 걷지 못할 정도로 극도로 쇠약해진 상태였다고 한다.

2024년 12월 9일, 뤄시전은 강제로 지린성 여자감옥에 수감됐다. 재판, 판결, 수감 전 공검법(공안·검찰·법원)은 가족에게 아무런 통지도 하지 않았으며, 뤄시전이 수감된 후에야 당국이 가족에게 통지서를 한 장 건넸다. 감옥 측도 가족에게 전화로 영치금을 입금하라고 요구했다. 처음에는 뤄시전이 매달 집에 전화를 걸 수 있었다. 그러나 이후 감옥 측은 그녀가 ‘전향’을 거부한다는 이유로 그녀에게 강제 세뇌 박해를 가했으며, 현재는 수개월째 가족 통화를 허용하지 않고 있다. 친지들은 뤄시전의 상태를 매우 걱정하고 있다.

(뤄시전이 중공에게 박해당한 더 많은 보도는 ‘지린성 퉁화시 쉬더밍, 쑨징나 등 5명 불법 비밀 판결’, ‘지린성 퉁화시 뤄시전 재차 납치’, ‘지린성 퉁화시 뤄시전 불법 감금 8개월, 단식으로 박해 반대’, ‘지린성 퉁화시 뤄시전 억울한 옥살이 만기 임박, 정법위 납치 시도’, ‘지린성 지안시 뤄시전이 수년간 겪은 박해’를 참조하시기 바란다.)

 

원문발표: 2026년 2월 15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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