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둥성 푸닝시 농촌 여성 왕원룽, 법원에 모함돼 넘겨져

[명혜망](광둥성 통신원) 광둥성 졔양(揭陽)시 푸닝(普寧)시의 60세가 넘는 파룬궁수련자 왕원룽(王文容)은 2024년 불법적으로 6개월 형을 선고받았고, 2025년 10월 또다시 납치돼 불법 감금됐으며, 이미 모함돼 졔둥(揭東) 법원으로 넘겨졌다.

왕원룽은 1964년 전후에 태어났으며 졔양시 푸닝시 류사(流沙)전 장징신청(江景新城) 단지에 거주한다. 그녀는 이웃들이 칭찬하는 좋은 이웃이자 친척과 친구들이 칭찬하는 좋은 가족이자 친구다. 그녀는 순박한 농촌 여성으로 30년 전에는 약을 달고 사는 환자였고 온몸에 병(심각한 위염, 오십견, 경추 골증식, 요추 골증식, 종아리 근육 위축, B형 간염)이 있어 집안에는 늘 한약 냄새가 가득했으며 사는 게 죽는 것보다 못했다. 하지만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수련 후 자신을 엄격히 요구하고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려 노력하자 심신 건강을 회복했고 가정 관계도 화목해졌다.

파룬따파가 진정으로 사람을 선하게 가르치고 개인과 사회에 모두 유익한 공법이며, 중국공산당(중공)이 모함하는 것과 같지 않음을 깊이 알게 됐다. 왕원룽은 선한 마음에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2024년 3월 28일, 관리사무소장과 다른 여성 두 명이 왕원룽을 속여 문을 열게 했고, 츠웨이(池尾)전 파출소 경찰 중즈원(鍾志文)이 무리를 이끌고 들어와 폭력적으로 가택수색하고 납치했다. 이후 불법적으로 6개월 형을 선고받았고 2024년 9월 28일 귀가했다.

2025년 10월 초, 왕원룽은 푸닝시 츠웨이 파출소 관할 구역 내에서 파룬궁 진상 스티커를 붙이다가 악의적인 신고를 당해 납치됐고 푸닝 구치소에 불법 감금됐다.

2025년 12월 17일, 왕원룽은 졔양 구치소로 이송돼 계속 감금된 채 모함당하고 있으며, 소위 ‘사건’은 이미 졔둥 법원으로 이송됐다. 졔둥구 법원은 현재 졔양시에서 파룬궁수련자를 박해하는 전담 법원이다.

소식통에 따르면 구치소(졔양 구치소와 푸닝 구치소 상황은 동일함)의 일부 감독관, 예를 들어 푸닝 구치소 감옥경찰 쉬춘(許純, 음역)이 담당하는 44호실은 수감자가 침상에서 자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침상이 비어 있어도). 가족이 돈을 보내야만 침상에서 잘 수 있고, 그렇지 않으면 추운 겨울에도 바닥에서 자야 한다. 한 파룬궁수련자가 감방 내에서 연공했다는 이유로 그녀(쉬춘)는 감방장을 시켜 청소 벌을 내리게 했다.

광둥성 졔양시는 광둥성에서 파룬궁수련자 박해가 매우 심각한 지역 중 하나다. 명혜망 통계에 따르면 2025년 10월까지 광둥성 졔양시 공검법(公檢法, 공안·검찰·법원) 시스템은 적어도 103명의 파룬궁수련자를 납치, 모함, 불법 판결했다. 그중 80대 파룬궁수련자 2명, 70대 파룬궁수련자 4명, 60대 파룬궁수련자 11명, 청년 파룬궁수련자 1명이다. 32명이 5년 이상 불법 형을 선고받았고, 18명이 7년 이상, 3명이 10년 이상 불법 형을 선고받았다. 5명의 파룬궁수련자는 불법 형 선고 후 박해받아 사망하거나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원문발표: 2026년 2월 15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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