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헤이룽장성 통신원) 헤이룽장성 다칭(大慶)시 훙강(紅崗)구 파룬궁수련자 양수친(楊淑芹)은 ‘진선인(眞善忍-진실·선량·인내)’ 신앙을 견지한다는 이유로 중공(중국공산당)의 지속적인 감시, 괴롭힘, 가택수색, 납치와 감금을 당하다 2001년 12월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그녀의 딸 장리화(張麗華)는 그 후 다년간 미행, 납치, 모함, 불법 재판을 당했고, 2025년 6월 헤이룽장성 여자감옥으로 납치돼 계속해서 박해받고 있다.
어머니 양수친, 여러 차례 박해당한 후 억울하게 세상 떠나
양수친은 원래 다칭유전 제4채유창(採油廠) 농공상사에서 근무하다 퇴직한 가족이다. 1996년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수련을 시작한 후 뇌졸중, 심장병, 류머티즘 등 다년간 앓던 고질병이 치료하지 않고도 저절로 치유됐다. 그녀는 항상 “파룬궁은 너무 좋습니다”라고 말했다.
1999년 7월, 중공과 장쩌민(江澤民) 집단은 전면적인 탄압을 일으켜 국가 기구를 동원해 ‘진선인’을 견지하는 1억 명의 민중을 유혈 탄압했다.
‘7·20’ 이후, 양수친은 베이징으로 가서 법에 따라 청원하고 평화롭게 호소했으나, 경찰에게 납치돼 다칭으로 압송됐다. 훙강 파출소는 그녀의 집을 불법 가택수색해 대법서적, 법상(法像), 신분증 등 물품을 강탈했다.
2000년 12월, 그녀는 집에서 다시 경찰에게 납치되고 가택수색을 당했으며 대법서적과 자료를 또다시 강탈당했다. 파출소에서 밤새 불법 심문을 당하는 동안 악경 웨이궈중(魏國忠)에게 뺨을 맞고 턱을 가격당하며 팔이 비틀리는 등 고문을 당했고, 이후 16일간 불법 구금됐다.
집으로 돌아온 후에도 그녀는 파출소, 가도(街道, 주민센터), 직장의 지속적인 괴롭힘과 위협, 감시를 받아 심신에 심각한 손상을 입었고, 2001년 12월 67세를 일기로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딸 장리화, 장기 감시·모함·불법 판결 당해
장리화는 현재 60세로 원래 다칭유전 제4채유창 설계과 운전기사였다. 수련 전에는 심각한 부인과 질병을 앓아 14세부터 하혈이 멈추지 않았고, 28세 때는 중증 빈혈로 온몸에 힘이 없었으며 중약과 양약 모두 효과가 없었다. 1997년 3월 파룬따파 수련을 시작한 후 일주일 만에 모든 증상이 사라지고 건강을 회복했다.
2002년, 첫 납치와 수개월간의 감금
2002년 1월 초, 그녀가 파룬궁 진상 자료를 배포하던 중 훙강 파출소에 고용된 무직자의 미행과 악의적인 신고를 당했고, 이어 담당 경찰 쑨커밍(孫克明) 등에게 납치돼 가택수색을 당했다. 그녀는 구치소, 구류소, 사얼투(薩爾圖)구 수용소에 차례로 수개월간 불법 감금됐다. 집으로 돌아온 후에도 지속적인 괴롭힘을 당해 한동안 집을 떠나 유랑해야 했다.
2020년, 거리에서 검은 두건 씌워져 폭력적으로 납치돼
2020년 11월 22일, 장기간 감시와 미행을 당하던 장리화는 둥펑신춘(東風新村) 신바이따(新百大)광장에서 왕루화(王露華), 가오훙빈(高洪斌) 부부와 함께 다칭시 공안국 및 사얼투구 톄런(鐵人)분국 사복 경찰에게 거리에서 검은 두건이 씌워진 채 폭력적으로 납치됐다. 장리화와 왕루화는 박해에 저항하다 경찰에게 주먹질과 발길질을 당했다.
경찰은 이어 그들의 집을 불법 가택수색해 노트북, 대법서적, 사부님 법상, 휴대폰 등 물품을 강탈했다. 당일 저녁 두 사람은 다칭 구치소로 납치됐으나 신체검사 불합격으로 강제로 ‘처분보류(取保候審, 재판을 기다리는 동안 보석을 허가하는 조치)’ 처분을 받고 각각 보증금 2만 위안을 갈취당한 뒤 다음 날 새벽 3시경 풀려났다.
2021~2022년, 모함과 반복된 ‘처분보류’, 그리고 불법 기소
2021년 11월 22일, ‘처분보류’ 기간이 만료되자 톄런분국은 그들의 거주지를 감시하는 한편 사건을 조작해 랑후루(讓胡路) 검찰원으로 넘겼다.
2022년 5월 19일 오후, 경찰은 “보증금을 돌려주겠다”라고 속여 두 사람을 오게 한 뒤 억류해 검찰원으로 보냈다. 다음 날 검찰원은 다시 ‘처분보류’ 조치를 내렸고, 이어 사건을 조작해 랑후루 법원으로 넘겼다.
2022년 7월 1일, 법원은 세 번째로 ‘처분보류’ 조치를 하고 풀어줬다. 두 차례 불법 재판을 거쳐 같은 해 12월 30일, 랑후루 법원은 불법 판결을 선고했다.
• 장리화: 징역 3년 4개월, 벌금 3만 위안
• 왕루화: 징역 4년, 벌금 4만 위안
두 사람은 죄를 인정하지 않고 벌금 납부를 거부했으며 법에 따라 항소했다.
2023년, 졸속 2심과 억울한 판결 유지, 급여 통장 동결
2023년 3월 20일, 다칭시 중급법원은 졸속으로 불법 재판을 열었고, 4월 11일 사실을 무시한 채 원심을 유지했다. 두 사람은 계속해서 이의를 제기했다.
4월 12일, 랑후루 법원 집행법관 훙옌타오(洪延濤)는 두 사람에게 벌금 납부를 강요했다. 납부를 거부하자 4월 19일 두 사람의 급여 통장이 불법 동결돼 기본적인 생존권을 박탈당했다.
2023~2025년, 수감 시도와 감옥으로 납치
납치에서 판결에 이르는 기간, 공안·검찰·법원(공검법)은 여러 차례 그들을 다칭 구치소로 납치해 신체검사를 하며 수감 박해를 시도했으나, 신체 조건이 수감에 부적합해 어쩔 수 없이 ‘감외집행(監外執行, 수감되지 않고 사회에서 형을 집행)’ 상태에 있었다.
2025년 상반기, 중공 순시조는 다칭시 공검법에 파룬궁수련자를 일괄 탄압하라고 지시했고, ‘감외집행’ 중인 모든 불법 판결 피해자를 일률적으로 수감하도록 했다.
2025년 6월 16일, 장리화와 왕루화는 강제로 헤이룽장성 여자감옥으로 납치됐다.
박해 가담자 정보:
사얼투구 톄런분국
랑후루 검찰원:
검찰관 펑광(封光)
랑후루 법원:
재판장 쉐창(薛強)
집행법관 훙옌타오: 0459-6585103
다칭 중급법원:
재판장 장윈펑(姜雲豐)
심판원 허멍수(賀夢舒)
원문발표: 2026년 2월 11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6/2/11/50623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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