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시 파룬궁수련자 차오청린, 검찰에 모함당해

[명혜망](산둥성 통신원) 산둥성 지난시 장추(章丘)구 파룬궁수련자 차오청린(喬成林)은 2026년 1월 13일 집에 침입한 경찰에게 납치됐고, 이후 관좡(官莊) 구치소에 감금됐다. 최근 경찰이 그를 모함한 사건을 검찰원에 넘긴 것으로 알려졌다.

차오청린은 지난시 모 비료공장 직원으로, 진선인(眞·善·忍) 신앙을 견지했다는 이유로 2022년 중국공산당(중공) 법원으로부터 불법적으로 1년 형을 선고받은 바 있다.

다음은 차오청린이 중공의 박해를 받은 일부 사실이다.

• 2018년 8월 21일 오전, 차오청린은 집에 침입한 장추구 솽산(雙山) 제1파출소 경찰에게 납치됐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그가 민중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렸다가 악의적인 신고를 당한 것이 원인이었다. 당일 그는 지난시 중궁(仲宮)구류소로 납치돼 15일간 불법 구류됐으며, 9월 5일 집으로 돌아왔다.

• 2020년 6월 3일 오전, 차오청린은 직장에서 근무 중 솽산 제1파출소 소장 장빙창(張秉强), 장추구 국보(국내안전보위대: 파룬궁 탄압 담당 공안기구)대대 웨이훙보(魏洪波) 등 경찰 4명에게 납치돼 솽산 제1파출소로 끌려가 불법 심문을 받았다. 경찰은 차오청린이 5월 3일 푸타이(福泰)서구에서 진상 자료를 배포하는 것이 감시 카메라에 찍혔다고 주장했다. 당일 오후 차오청린은 처분보류로 집으로 돌아왔다.

• 2020년 8월 3일, 차오청린은 장추구 검찰원 직원 자오펑(焦蓬)의 전화를 받았는데, 검찰원에 한 번 오라는 내용이었다. 장추구 공안분국이 그를 검찰원에 모함한 사실을 알게 되자, 박해를 피하기 위해 차오청린은 어쩔 수 없이 기존의 직장을 포기하고 집을 떠나야 했다. 이후 장추구 공안분국 국보 웨이훙보와 솽산 제1파출소 등 경찰들은 차오청린의 아내를 자주 괴롭히며 그의 행방을 추궁했고, 가족들에게 큰 압박을 가했다.

• 2022년 4월 15일 오후, 장추구 솽산 제1파출소 경찰이 차오청린의 직장에 침입해 그를 솽산 제1파출소로 납치해 불법 심문했으며, 현장에는 장추구 공안분국 경찰도 있었다. 이후 차오청린은 처분보류로 풀려났다.

• 2022년 5월 18일, 차오청린은 장추구 법원에 모함당했고, 6월 14일 장추구 법원에서 불법 재판을 받았으며, 이후 불법적으로 1년 형을 선고받았다. 2023년 2월 24일, 차오청린은 산둥성 감옥으로 끌려가 박해를 받았다. 그는 같은 해 8월 4일 억울한 옥살이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다.

• 2026년 1월 13일, 차오청린은 진상 자료를 붙이다가 경찰에게 발견됐고, 솽산 제1파출소 경찰 4~5명이 차오청린의 집에 침입해 불법 가택수색을 하고, 맨발이던 차오청린을 납치해 관좡구치소에 불법 감금했다. 최근 차오청린이 다시 검찰원에 모함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원문발표: 2026년 2월 8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6/2/8/506113.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6/2/8/50611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