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푸젠성 통신원) 푸젠성 푸저우시의 84세 파룬궁수련자 왕슈친(王秀琴) 노인은 정부 관리에게 파룬궁 진상 편지를 보냈다는 이유로 푸저우시 공안국 창산 분국 국보(국내안전보위대: 파룬궁 탄압 담당 공안기구) 경찰에게 모함을 당했다. 2025년 10월 9일, 그녀는 푸저우시 민칭현 법원에서 불법 재판을 받았다. 2026년 1월 하순 전해진 소식에 따르면, 그녀는 이미 불법적으로 징역 2년 5개월 형을 선고받았다. 현재 왕슈친은 푸저우시 제2구치소에 6개월 넘게 갇혀 있다.
대법 수련으로 심신 건강해져 선한 마음으로 진상 알리다
왕슈친은 푸저우시 창산구 이위안신춘에 산다. 남편은 푸젠사범대학 수학과 퇴직 부교수다. 그녀는 원래 농촌 여성이었으나 농업 인구가 비농업 인구로 전환되면서 남편을 따라 푸저우로 왔다. 1998년, 그녀는 딸 예차오밍(葉巧明)과 함께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수련을 시작했고, 몸과 마음이 혜택을 입어 질병이 사라지고 가정이 화목해졌다.
수련 후 왕슈친은 신체가 건강해져 병 때문에 입원한 적이 없었다. 유일하게 한 번 병원에 간 것은 10여 년 전 삼륜차에 치여 고관절 골절상을 입었을 때였다. 의사는 수술해서 뼈를 교체해야 한다며 비용이 많이 들고 다시는 다리를 틀고 가부좌를 하지 못할 수도 있다고 했다. 그녀는 수술을 거부했고 가해자에게 배상을 요구하지도 않았으며 집으로 돌아와 수련하며 회복하는 길을 택했다. 한동안 꾸준히 연공한 후 그녀는 점차 걷는 능력을 회복했고, 심지어 혼자 장을 보고 휠체어에 의지하는 90세 남편을 돌볼 수 있게 돼 자녀들의 부담을 크게 덜어주었다.
대법의 혜택을 입은 그녀는 더 많은 사람이 진상을 알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신문에서 주소를 수집해 진상 편지를 보냈다. 신문에 나온 것은 대부분 정부 관리의 연락처였기에 발송된 편지는 대부분 정부 부처로 갔다.
납치와 사법적 모함
왕슈친이 거주하는 이위안신춘은 백 년 역사를 지닌 옛 거리다. 그러나 창산구 정법위(정치법률위원회)의 조종하에 거리에는 소위 ‘반사교(反邪敎, 중국공산당은 파룬궁을 사이비교라고 비방함)’ 홍보 게시판이 대량으로 설치돼 환경을 파괴하고 시민들에게 해독을 끼쳤다.
2023년 8월, 80대인 왕슈친은 푸젠성 선전부 관리에게 진상 편지를 보냈다가 적어도 1개월 넘게 불법 감금당했다.
2025년 2월 12일, 창산 분국 국보 대대는 다시 그녀를 납치하고 대법서적, 연공 테이프, 수련 일기 등 물품을 불법적으로 압수했다. 신체검사에서 혈압이 높게 나오자 경찰은 그날 밤 ‘거주지 감시’를 명목으로 그녀를 귀가시켰으나 모함 절차는 계속 진행했다.
압수당한 대법서적을 돌려받기 위해 왕슈친은 경찰에게 편지를 썼다. 그녀가 외출해 편지를 부칠 때 비밀리에 녹화됐고, 우체국이 발송된 편지를 가로채 수집하면서 그녀를 박해하는 소위 ‘증거’가 됐다.
그 후 창산구 정법위 서기 웨이푸위(魏輔彧)는 불법 인원들을 사주해 왕슈친을 지속적으로 괴롭히고 감시했다. 그녀의 집 문앞과 맞은편 계단 벽에 감시카메라를 불법으로 설치했고, 집 근처에 파룬궁을 비방하는 현수막을 대량으로 게시했다. 신춘 정문에서 그녀가 거주하는 동의 벽면, 계단 입구까지 비방 표어가 도배됐다.
또다시 납치돼 불법적으로 판결받다
2025년 7월 14일 아침 8시경, 창산 분국 국보 대대장 레이메이파(雷美法) 등 경찰이 왕슈친의 집에 침입해 그녀를 납치하고 푸저우시 제2병원으로 끌고 가 강제로 신체검사를 했다. 검사는 하루 종일 이어졌고 그동안 그녀의 혈압은 매우 높았다. 경찰이 강제로 주사를 놓으려 했으나 그녀는 단호히 거부했다. 그 후 경찰은 그녀의 “신체에 지장이 없다”라고 주장하며 그녀를 푸저우시 제2구치소로 납치해 계속해서 모함했다.
2025년 8월 21일, 창산구 공안분국은 그녀를 불법 구속하고 사건을 푸저우시 민칭현 검찰원과 법원으로 이송했다.
민칭현 법원은 그녀에게 소위 ‘변호사’ 한 명을 지정해 주었는데, 가족은 재판 하루 전날에야 변호사로부터 문자 통지를 받았다. 2025년 10월 9일 오전 9시 30분, 민칭현 법원은 화상 방식으로 왕슈친을 불법 재판했고, 그녀는 구치소에서 재판에 참여했다.
2026년 1월 하순 전해진 소식에 따르면, 왕슈친은 이미 징역 2년 5개월의 불법 판결을 받았다.
좋은 사람 되기를 견지하다가 여러 차례 불법 감금과 부당한 판결 당해
20여 년간 왕슈친은 여러 차례 납치, 불법 감금을 당했고 구류소, 구치소, 세뇌반 및 푸젠성 여자감옥에서 박해를 받았다.
여러 차례의 납치와 세뇌 박해
2000년 10월 14일, 왕슈친과 딸 예차오밍은 창산 분국 두이후(對湖) 파출소 경찰에게 납치됐다. 왕슈친은 ‘처분보류’로 풀려났으나 예차오밍은 10개월 넘게 불법 감금당했다.
2001년 3월 5일, 왕슈친은 다시 납치돼 15일간 불법 감금당했다.
2002년 4월 23일, 예차오밍이 납치돼 1년 6개월간 불법 강제노동 처분을 받았다. 같은 해 9월, 왕슈친은 창산구 정법위 요원들에게 베이링(北嶺) 민병훈련기지 세뇌반으로 납치됐다.
2002년 11월 4일, 왕슈친은 딸을 면회하던 중 다시 납치돼 가택수색을 당했다. 15일간 불법 감금된 후 ‘처분보류’로 풀려났다.
2003년 10월 10일, 왕슈친은 다시 베이링 민병훈련기지 세뇌반으로 납치됐다.
2007년 4월 4일, 왕슈친은 국보 경찰에게 납치돼 철제 의자에서 8시간 동안 고문 심문을 당했고 이후 15일간 불법 감금됐다.
징역 4년에 집행유예 4년 불법 선고, 이후 감옥에 2년간 수감
2009년 9월 16일, 왕슈친과 예차오밍은 국보 경찰에게 납치됐다.
2010년 4월 9일, 모녀는 창산구 법원에서 불법 재판을 받았다. 왕슈친은 징역 4년을 선고받았으나 2심에서 집행유예로 변경됐고, 예차오밍은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2011년 12월 12일, 왕슈친은 중급법원, 정법위, 파출소 등 요원들에게 연합으로 납치돼 수감됐다. 먼저 제2구치소에 감금됐다가 3일 후 푸젠성 여자감옥으로 끌려갔다.
감옥에서 그녀는 강제 약물 투여, 강제 이불 개기, 강제로 무릎 꿇기, 독방 감금, 24시간 세뇌, 수면 박탈, 강제노동 등 박해를 당했다.
2013년 11월 17일, 그녀는 억울한 옥살이를 마치고 귀가했다.
최근까지 끊임없이 지속된 박해
2017년 7월 7일, 왕슈친은 린장(臨江) 파출소 경찰에게 납치됐다가 당일 저녁 가족이 데려왔다.
2023년 8월부터 다시 납치와 모함을 당했다.
2026년 1월 하순, 84세 왕슈친은 민칭현 법원에서 징역 2년 5개월의 불법 판결을 받았다. 현재 그녀는 여전히 푸저우시 제2구치소에 감금돼 있다.
관련 정보:
푸저우시 민칭현 법원
주소: 푸젠성 푸저우시 민칭현 메이시진 메이위안로 5호
전화: 0591-22339041
원장: 린메이(林玫)
원문발표: 2026년 2월 3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6/2/3/50587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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