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둥성 위안추이펑, 2년 전 억울하게 징역 3년·집행유예 3년 선고받고 현재 납치돼 감금

[명혜망](산둥성 통신원) 산둥성 쯔보(淄博)시 쯔촨(淄川)구 파룬궁수련자 위안추이펑(袁翠鳳·여)은 2년 전 쯔촨구 법원에서 불법적으로 징역 3년,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2026년 1월 26일, 그녀는 다시 납치돼 쯔보시 구치소에 감금됐으며, 지난(濟南) 여자감옥으로 직접 이송돼 억울한 형을 ‘집행’ 당할 위기에 처해 있다.

위안추이펑은 1967년 4월생으로, 쯔촨구 솽양(雙楊)진 양자이(楊寨)촌에 거주한다.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수련하기 전, 그녀는 생리불순과 수 킬로그램에 달하는 자궁근종을 앓아 건강 상태가 오랫동안 좋지 않았다. 대법을 수련한 후 그녀는 건강을 회복해 병이 없어 몸이 가벼워졌으며, ‘진선인(眞善忍-진실·선량·인내)’에 따라 수련하며 좋은 사람이 되고 시부모를 선하게 대했다. 이웃과 화목하게 지내고 더는 명예와 이익을 위해 다투지 않아 마음이 평화로웠다.

2023년 9월 14일 아침 7시경, 쯔촨구 국보(국내안전보위대: 파룬궁 탄압 담당 공안기구) 경찰 10여 명이 위안추이펑의 집에 침입해 불법 가택수색을 했고, 7000여 위안의 진상 지폐 및 다량의 대법 자료를 강탈했다. 위안추이펑과 딸은 국보 대대로 납치돼 불법 심문을 받았으며, 딸은 당일 오후 풀려났다.

2023년 9월 15일, 위안추이펑은 쯔보시 구치소[장뎬(張店)구 푸자(傅家)진]로 납치돼 불법 감금됐다. 이후 그녀는 쯔촨구 국보, 검찰원, 법원에 의해 모함당했다.

2024년 1월 26일 오전 9시, 쯔촨구 법원은 위안추이펑에 대해 불법 재판을 열었는데, 재판은 약 30분 만에 끝났다. 위안추이펑은 시종일관 무죄를 주장하며 서명하지 않고 지장을 찍지 않았다. 결국 그녀는 불법적으로 징역 3년,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2024년 2월 6일, 불법 감금 4개월여 만에 위안추이펑은 쯔보시 구치소에서 집으로 돌아왔다.

2025년 말, 위안추이펑은 민중에게 진상을 알리던 중 악의적인 신고를 당해 납치됐다가 약 1주일간 감금됐다. 소식에 따르면 바로 이번 납치 때문에 그녀의 원래 ‘징역 3년, 집행유예 3년’이 ‘실형 집행’으로 변경됐다고 한다. 따라서 2026년 1월 26일, 그녀는 다시 납치돼 쯔보시 구치소에 감금됐으며, 지난 여자감옥으로 직접 이송돼 억울한 형을 살게 될 위기에 처해 있다.

 

원문발표: 2026년 2월 3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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