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내몽골 통신원) 내몽골 츠펑시 닝청현의 78세 파룬궁수련자 톈수잉(田淑英, 여)은 2026년 1월 초 현지 공안의 통보를 받고 닝청현 공안국 에 갔다가 현장에서 “3년형을 선고받았다”라는 통보를 받았다. 현재 그녀가 구금된 장소, 사건 상세 내용 및 법적 절차는 모두 불분명하며 가족은 어떤 정보도 얻지 못하고 있다. 톈수잉은 이전에 2014년에도 남편 천징위(陳景玉)와 함께 납치돼 억울하게 3년 6개월 형을 선고받은 적이 있다.
톈수잉은 츠펑시 닝청현 다밍진(大明鎭) 가쓰촌(嘎斯村) 3조에 거주한다. 그녀는 남편 천징위와 2014년 7월 16일 시골 장터에서 진상 자료를 배포하다가 악의적인 신고로 납치돼 닝청현 구치소에 불법 구금됐다. (천징위는 구치소로 압송되기 전 검사에서 간경화와 고혈압 진단을 받아 풀려났으나 약 이틀 후 다시 구치소에 구금됐다.) 이후 톈수잉은 3년 6개월 형을 선고받고 후허하오터 감옥으로 이송돼 박해받았다. 2015년 3월 19일, 천징위는 츠펑 감옥으로 이송됐다.
2025년 7월 상순, 톈수잉 노인은 거주하는 아파트 단지에서 진상 자료를 배포하다가 진상을 모르는 사람의 신고를 당했다. 현지 국보(국내안전보위대: 파룬궁 탄압 담당 공안기구), 다밍진 파출소 경찰들이 톈수잉의 집으로 몰려와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서적과 사부님 사진, 그리고 휴대폰 등 개인 물품을 가택수색 해 박해 증거로 삼아 모함했다. 이후 본인의 말에 따르면 그들은 이른바 ‘처분보류’ 조치를 했으며, 이 기간에 어떠한 법적 절차도 없었다고 한다.
2026년 1월 초, 공안은 그녀에게 닝청현 공안국으로 오라고 통보한 뒤 3년형이 선고됐음을 알렸으나 상세한 내용은 불분명하다.
명혜망 통계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츠펑 지역에서 총 20명의 파룬궁수련자가 납치됐으며 최소 6명이 불법적인 형을 선고받았다. 츠펑시 바린쭤기 파룬궁수련자 리위펀(李玉芬)은 2025년 4월 25일 물건을 사러 가던 중 경찰에 가로막혀 납치됐다. 그녀는 바린쭤기 구치소에 구금돼 모함을 당한 후 2025년 10월 바린쭤기 법원에서 6년형을 선고받았다.
원문발표: 2026년 1월 29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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