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톈진시 우칭구의 79세 리중잉이 불법 징역형 선고받아

[밍후이왕](밍후이왕 통신원 톈진 보도) 톈진(天津)시 우칭(武清)구 다멍좡(大孟莊)향의 79세 파룬궁수련자 리중잉(李忠英)은 불법적으로 1년 형을 선고받고 감외집행(監外執行)을 받았으며, 정기적으로 파출소로 가서 보고하도록 강요받았다. 리중잉(여)은 농민으로 올해 79세다. 리중잉은 예전에 암에 걸렸는데, 파룬궁을 수련한 후 회복한 사실을 동네에서 모두 알고 있다.

2021년 7월, 리중잉은 다멍좡챵 장터에서 파룬궁이 박해당한 진상을 알리다가 중공에 거짓말 세뇌를 당한 사람에게 신고를 당했다. 그날 다멍좡 파출소로 납치됐고 불법적으로 가택 수색을 당해 대법서적 등 개인 소지품을 강탈당했다.

뒤이어 리중잉은 끊임없이 고통을 당했으며 5000위안을 갈취당했다. 30일 후, 우칭구 법원에 의해 불법적으로 1년 형을 선고받고 감외집행 처분을 받았다. 지금은 리중잉에게 정기적으로 파출소로 가서 보고하도록 강요하고 있다.

선을 행하도록 가르친 파룬궁이 모함을 당했는데, 직접 이로움을 얻은 그녀는 대법이 생명을 구해 준 은혜에 감사를 드리기 위해 공정함 말을 했다가 오히려 당국에 의해 박해를 당했다. 흑백을 뒤집고, 옳고 그름을 구분하지 않으며 좋은 사람을 억압하는데, 이것이 어떠한 정당인가? 80세에 가까운 노부인에 대한 박해는 천리상 용납하기 어렵다.

밍후이왕의 통계에 따르면, 2021년에 톈진시 파룬궁수련자들이 박해를 받은 사람은 누계 572명이다. 그중 48명은 불법 징역형을 선고받고 109명이 납치됐으며 22명이 불법 재판을 받았고 누계 306명이 고통을 당했다. 그리고 14명은 이유 없이 양로금을 강탈당했고 16명이 벌금과 보증금을 갈취당했다. 다른 많은 사람은 ‘보석’ 처분을 받거나 납치된 후 행방을 알 수 없었다.

 

원문발표: 2022년 1월 29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박해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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