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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 난창현 파룬궁 수련생 장롄화 불법 징역형 선고받아

[밍후이왕] (밍후이왕 통신원 난창 보도) 장시(江西)성 난창(南昌)시 난창현 롄탕(蓮塘)진 파룬궁 수련생 장롄화(江蓮花)는 경찰에게 납치당해 1년이 넘은 뒤 중국공산당(중공) 현지 법원에서 불법적으로 3년 3개월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장롄화는 진상 자료를 배포했다는 이유로 진상을 명백히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 신고를 당해 2020년 9월 10일, 롄탕의 집에서 경찰에게 납치됐다[또한 소식에 따르면, 그녀는 2020년 8월, 롄탕 우양(武陽)에서 파출소 경찰에 의해 납치됐다고 함]. 그녀가 롄탕 구치소에 구금된 지 이미 1년 4개월째다.

불법 구금된 기간에 장롄화는 채혈, 녹음, 녹화를 당했다.

일전에 장롄화는 현지 법원에서 불법적으로 징역 3년 3개월 형을 선고받았다. 소식에 따르면, 경찰은 설을 쇤 후 그녀를 장시 여자감옥으로 이송해 박해할 계획이라고 알려졌다.

롄탕현 구치소:
대장 휴대폰 17370853579

 

원문발표: 2022년 1월 20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박해사례
원문위치: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2/1/20/43704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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