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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린 퉁화시 지카이핑 전 공안국장이 업보로 조사받다

[밍후이왕] 대륙소식에 따르면 지린(吉林) 퉁화(通化)시 정협 주석인 지카이핑(紀凱平) 전 시 공안국장이 규율을 심각하게 위반하고 법을 어긴 혐의를 받고 지금 조사를 받고 있다. 2011년 8월 퉁화시의 정법 담당 부시장으로 부임한 이래 지카이핑은 파룬궁 박해를 직접 지휘한 현지의 추종자이자 조종자다. 그는 퉁화시 공안국장 8년, 부시장 4년을 재임할 때 퉁화시 파룬궁 수련생들에게 많은 범행을 저질렀다.

지카이핑(남. 1963년)은 지린 왕칭(汪清) 출신으로 지린성 공안청 판공실 주임, 지휘센터 센터장을 지냈다. 2007년 8월, 지린성 퉁화시 공안국 당서기, 공안국장, 2008년 2월, 시 공안국장, 통화시장 보좌관. 2011년 8월, 퉁화시 부시장, 시 공안국장. 2015년 8월, 퉁화시 정협 서기, 시 공안국장을 지냈다. (발췌)

 

원문발표: 2021년 10월 30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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