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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멍구 츠펑시 전 공안국 국장 위하이, 악의 응보를 받다

[밍후이왕] 네이멍구(內蒙古) 츠펑(赤峰)시 전 부시장이며 전 공안국 국장 위하이(於海)가 악의 응보를 받아 현재 심사받고 있다.

위하이는 한족으로, 1963년 3월생이다. 위하이는 1983년부터 2019년까지 줄곧 공안 부문에서 근무했다. 처음에는 네이멍구 서부 지역에서 공안 부문 요직을 맡았고 2015년 11월부터 2019년 12월까지 츠펑시 부시장, 공안국 국장을 역임했다. 2019년 12월부터 2020년 6월까지 네이멍구 자치구 감옥관리국 당위 부서기, 정치위원을 역임했다.

위하이는 재임 기간 장쩌민 범죄 집단을 바싹 따라 파룬궁(法輪功)수련생을 잔인하게 박해했다. 2015년 11월 위하이는 츠펑시 공안국에 전입했다. 그의 조종과 지휘하에 츠펑시 및 각 기현(旗縣) 파룬궁수련생은 이유 없이 박해받았다.

밍후이왕이 보도한 불완전한 통계에 따르면 2016년 상반기 츠펑 지역에서 파룬궁수련생 13명이 불법적으로 선고를 받았고 란충둥(冉崇東)은 1년 이상 장기간 감금됐고, 불법 재판에 직면했으며 납치된 파룬궁수련생은 29명이다. 그중 파룬궁수련생 7명이 불법적으로 구속되었고 파룬궁수련생 22명이 대법 진상을 전파한 이유로 납치되어 박해받았으며 10여 명은 장쩌민을 고소하여 괴롭힘을 당했다.

2016년 하반기 츠펑 파룬궁수련생 4명이 불법적으로 징역형을 선고받았고 35명이 납치되었으며 39명이 괴롭힘을 당했다.

2016년 이후부터 2019년 12월까지 츠펑 지역에는 억울한 사건이 끊임없이 일어났다. 파룬궁수련생 수백 명이 납치되었고 교란받았으며 불법적인 판결을 받았다. 2018년 12월 18일 오전, 위안바오산(元寶山)구 파룬궁수련생 런쑤샹(任素香, 55세)이 납치되었는데 2019년 4월 15일 위안바오산구 법원에서 불법적으로 징역 8년을 선고했다. 나중에 가족은 위안바오산구 법원이 본인과 가족의 동의 없이 은행에서 런쑤샹의 현금 2만 위안(한화 약 370만 원)을 직접 인출한 사실을 발견했다.

본문에서 언급한 사례는 일부분에 불과하다. 위하이는 재임 기간에 진선인(真∙善∙忍)을 믿고 따르는 파룬궁수련생의 박해에 적극적으로 가담하여 많은 가정이 억울한 옥살이와 혈육이 헤어지는 고통을 겪었다. 지금 그의 말로가 바로 선량한 사람을 박해하여 불러온 악의 응보다.

파룬따파(法輪大法) 박해에 가담한 모든 사람은 하늘이 그 죄악을 모두 기록하고 있다. 제때 깨우치지 않고 회개하지 않으면 언젠가는 악의 응보가 이런 사람을 찾아올 것이다.

 

원문발표: 2021년 9월 28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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