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시사평론

“강물의 돼지사체”와 조류 독감, 그리고 “정치를 하는 것”

2013년 4월 29일

시사평론

중공의 ‘생체 장기적출’ 표백을 허용하지 않는다

2013년 4월 18일

시사평론

생체가 화장당하는 데로부터 본 ‘육체상 소멸’의 반 인류 죄

2013년 4월 18일

시사평론

‘노동교양처분을 판결로 넘기는’ 데로부터 본 중공의 사악함

2013년 3월 19일

시사평론

믿음이 있는 것과 믿음이 없는 것

2013년 3월 12일

시사평론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감사

2013년 3월 3일

시사평론

강요한 박해에 직면하여 정정당당하게 소송을 제기하자

2013년 3월 3일

시사평론

주역을 맡다

2013년 2월 11일

시사평론

‘610’ 부주임 마의 주문에서 벗어나기 어려운 데로부터 말해보자

2013년 2월 5일

시사평론

거대한 탐관 장쩌민

2013년 2월 5일

시사평론

누가 법관을 ‘법률치’와 범죄자로 변하게 했는가?

2013년 2월 1일

시사평론

중공의 천안문 분신자살 조작극 이후 12년, 인심이 각성하고 진상을 알게 되다(사진)

2013년 1월 30일

시사평론

이리는 영원히 양으로 변하지 못한다

2013년 1월 30일

시사평론

수련인의 소업과 속인의 병을 말해보자

2013년 1월 30일

시사평론

자살은 출로가 아니고 속죄야말로 출로다

2013년 1월 18일

시사평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