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시사평론

영화 ‘영원한 50분’을 본 소감

2023년 3월 15일

시사평론

‘청군입옹(請君入甕)’ 고사를 기억해야

2023년 3월 10일

시사평론

정월 초하루에 5만 명이 옹화궁에서 분향

2023년 3월 2일

시사추천, 시사평론

“우리 신께서 한 중국인만이 인류를 구원할 수 있다고 알려주셨습니다”

2023년 2월 26일

시사추천, 시사평론

황당무계한 다윈과 진화론 (하)

2023년 2월 25일

시사평론

황당무계한 다윈과 진화론 (중)​

2023년 2월 24일

시사평론

황당무계한 다윈과 진화론 (상)

2023년 2월 24일

시사평론

“공산당은 지금까지 우리 중국인을 사람 취급한 적이 없다”

2023년 2월 18일

시사평론

인명을 초개처럼 여기는 중공 감옥, 좋은 사람 살해해 입 막아

2023년 2월 17일

시사평론

유물론은 정말 과학적인가?

2023년 2월 15일

시사평론

나는 왜 ‘4억 명’에 의문이 없는가?

2023년 2월 10일

시사평론

코로나 사망자 수에 대한 분석 및 추측

2023년 2월 10일

시사추천, 시사평론

세상은 장쩌민에게 공인된 부정적 평가를 해야 한다(3)

2023년 2월 3일

시사평론

무신론과 작별하자

2023년 2월 3일

시사평론

세상은 장쩌민에게 공인된 부정적 평가를 해야 한다 (2)

2023년 2월 2일

시사평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