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베이징 대법제자
【명혜망 2009년 10월 8일 】사부님의 설법을 공부하고 명혜망에서 대법제자들의 수련 문장을 읽은 후 대법제자들은 정말로 대단하다는 것을 느꼈다. 줄곧 늘 내가 생각해 왔던 것인데 우리 대법제자들이 배포하는 진상 자료가 가히 모든 것을 망라하였다고 할 수 있다(여기서 나는 우리들이 수련한 문제는 제외하고, 다만 진상자료로 사람을 구하는 방면에서 나의 생각을 간단히 말하려 한다.) 그러나 아직도 상당히 많은 일부분 사람들은 진상 자료를 보지 않고, 듣지도 않는다. 진상 자료를 보기만 하면 바로 버리는 사람들도 일부분이다. 어떻게 하면 그들에게 진상자료를 볼 수 있게 할 수 있겠는가?
나의 생각에는 우리들이 다른 일종 형식으로 진상자료를 제작할 수 있지 않는가, 예를 들면 연속 그림책 또는 만화의 형식으로 박해진상을 이야기 하면 될 수 있지 않겠는가? 하는 것이다. 나는 명혜망에서 어떤 수련생이 진상판자로 진상한 문장을 보았는데 몇 년 동안의 경험으로 보아 효과가 아주 좋았다. 왜냐하면 아주 간단하게 알기 쉽게 한 눈에 보아낼수 있게 하셨기 때문이다. 대륙에서는 특히 아이들이 진상자료를 볼 기회가 적은 것이다. 때로는 가장이 보는 것을 허락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또 아이를 위협한다. 만약 능히 이러한 방법으로 한다면 본 사람들이 물론 전부를 다 보지 못했다 하더라도 그들은 모두 일부분은 볼 수 있다. 만약 잘 제작되어 한 눈에 볼 수 있다면 바로 그들의 일부 좋지 못한 염두를 청리할 있지 않겠는가? 그리고 아이들은 연속 그림책을 보기 아주 좋아한다. 나도 어렸을 때는 아주 즐겨 보았는데 글은 보지 않고 그림만 보아도 대개의 의미를 알 수 있었다.
당연히 이러한 회화(绘画)는 반드시 전업 회화 능력과 수련의 기초가 있어야만 좋은 그림을 완성 할 수 있다. 나는 일부 전형적인 내용을 그림으로 하되 내용은 너무 복잡하지 말아야 하면 그림의 선이 선명해야 하고, 색채가 깨끗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의 생각은 오직 여기까지이다. 우리들은 서로 고무하고 격려하면서 잘 배합하여 사부님을 도와 정법 노정에서 중생을 구도하는 역사 사명을 잘 완성합시다.
문장완성:2009년 10월 6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9/10/8/20986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