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서적 |

나는 진정으로 안에서 찾았는가?

글/대륙대법제자

【명혜망2008년 6월 2일】 명혜망에서 “뉴욕법회가 원만이 끝날무렵 자비하신 사부님께서 법회장에 왕림하셔서 약 1시간 반동안 설법하셨다. 여기서 안으로 찾고 심성를 제고하는 것에 관한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따라서 사람을 구도하는 시간의 긴박함을 이야기 하셨다.”를 보고, 마음속으로 오랫동안 사색하였다. 《오스트레일리아수련생들에대한설법(对澳洲学员讲法》녹화장면을 보고 인상이 제일 깊은 것은 역시 사부님께서는 수련생들은 반드시 안으로 찾아야 한다는 법을 가르쳐 주신 부분이었다.

최근 나는 줄곧 해결하지 못한 문제가 하나가 있는데 바로 안으로 찾지 못한 게 아닌가?

나는 남방에서 온지 4년이 지났다. “명혜”와 함께 한보 한보 3가지 일을 해 나갔다. 알게 모르게 평온하게 오늘까지 걸어왔다. 그러나 단체 법공부를 하여, 정체를 이루고, 공동히 제고하는 방면에서 줄곧 부족한 감촉을 느꼈다. 주위에 수련생이 없는 게 아닌데도 당지 사람들과 용합하지 못하는 게 무슨 영문인지 고민하고 있다. 어떤 때는 집에서 어린 수련생이 나와 함께 법공부도 하고 진상 자료도 함께 배포한다. 이미 매우 귀중한 것을 느끼고 있는데, 정법 진정이 빠름에 따라 환경이 좋아지고, 나 자신도 시간상, 경제 조건에서 모두 괜찮다. 그러므로 능히 더욱 좋은 현재 환경, 조건을 이용해서, 더욱 많은 동수들과 공동히 정체를 이루는 것이 나의 념원이었다. 역시 “더욱 잘하고, 효과를 더 높여, 더욱 많은 중생을 구하여야 한다.”(미국수도설법)

작년 말, 예전에 함께 법공부하면서 수련하던 한 수련생이 인근 성시로 왔다. 구정 지난 후 그의 집의 동수도 왔다. 우리는 아주 기뻤는데 나는 이것이 모두 사존께서 우리들의 정체 형성을 위하여 안배 하셨다고 생각했다. 남 수련생은 7.20 이전 보도원이었다. 그 기간 진상 방면에서 도리어 늦추고는 열심히 하지 못했다. 그들은 줄곧 컴퓨터를 볼 줄 모른다. 지금도 컴퓨터로 자료를 제작하는 조건이 구비되지 못했다. 하지만 나는 “명혜망”에서 많은 것을 보고 자신의 부족한 것을 찾고, 정법을 따라가는데 그 작용이 아주 크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배려하에, 다운받고, 대량의 동영상, 음악,이메일 등 각종 진상 자료를 저장한다. 몇 년 동안 매일 명혜 내용을 어느 때나 능히 많은 자료를 다운 받을 수 있다. 그러므로 나는 남자 동수들이 여기서 머물러 있다가 많이 보고 빠른 시기에 보충한다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정체로서 각종 조건을 물리치고 서로 보충하면서 능히 3가지 일, 구도 중생을 더 잘 할수 있는지 교류했다. 그런데 남자 수련생이 작년에 한번 와서, 2일 주숙하고 작은책들을 가지고 간 후에는 오지 않았다. 그의 집의 수련생은 말로는 온다고 하면서 실제는 한번도 안 왔다. 요청해서 한번 또 한번 그는 도리어 매 번마다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 이유는 “바쁘다, 거리가 멀다! 차를 두번 갈아타야 한다” 는 등이다. 기실 이것은 무슨 문제인가, 자신은 사장이자. 함께 일보는 사람은 모두 친척들이다. 떠날 수 없다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100여 공리, 2,3시간의 노정 밖에 안 걸린다. 나는 전화로 그들과 교류를 여러 번 하였다. 마지막으로 나는 이 문제를 아주 힘들다고 보지 말라, 당신의 사상에 저애하는 요소가 있는데 바로 구세력이 교란할 수 있는 공간의 인소를 제거해야 한다. 그들은 고맙다고 대답한다. 그러나 역시 오지 않았다.

남 수련생은 이러한 집착이 있는 것은 의식하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상태가 이상하지 않는가.그런데 여 동수도 마찬가지이다. 나는 정말로 이해가 안갔다. 여 수련생은 집에 있을 때 이미 《전법륜》을 10번이나 암송했다. 500여 명에게 3퇴를 하였다. 수련 상태도 아주 좋다. 그런데 그들은 현재 하나의 편벽한 지역에서 사람을 아주 적게 접촉한다. 그는 자기가 “마치 노교소와 같다”고 말하였다.” 그는 한번 말한 것이 아니다. “나는 조급하였다. 빨리 돌아 오기를 바란다”
“집에서 적지 않는 동수들이 진상일을 하고 있다. 역시 당신이 더욱 수요된다. 당신의 그 일은 교환할 사람을 찾아서, 거기서 해방되어 나오면 안되는가? 그는 후에 연속 10여 명의 3퇴 명단을 보내왔다. 가능하게 평소 장사를 하면서 접촉하는 사람이 많은것 같은데 최근에는 명단을 보내오지 못하고 있다. 며칠 전 나는 그에게 전화로 “여기 한번 오라, 여기에도 장사를 찾아 할 일이 있을 것인데 거기의 장사를 당신이 상관하지 않으면 되지 않는가” 그는 “그래도 원래집으로 가야지 다음 달에는 가겠다. 그렇지 않으면 내가 이전에 갔던 거기로 한번 갈거야”라고 말했다. 보아하니, 여기서 정체를 형성하려는 우리의 마음은 또 나의 념원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나는 그들이 무엇때문에 나의 이 힘든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지 알수 없었다. 이 좋은 기회를 아끼지 않고,. 정체가 형성된 작용을 의식하지 못하고 있는지?

아무리 생각하여도 도저히 이해가 안 갔다. 바로 진정 안으로 찾지 않은 것이다. 《오스트레일리아수련생들에대한설법(对澳洲学员讲法》또 한번 보았다. 머리에서는 한마디 말이 들렸다. “제일 근본적인 물건을 잃어버려라, 바로 안으로 찾아라.” 나는 이 긴 시간에 깨닫치 못한데 대해 부끄럽다. 사부님께 한번 또 한번의 자비로운 충고를 귀로 스쳤으니 너무나 부끄럽다.
정말, 속담으로 말하면 “덕이 있는 사람은 자연히 사람들이 따르기 마련이다.”,당신이 여기가 좋으면, 또 부르겠는가? 집식구들이 못오니 바로 오기 싫어한다. 원인은 당신의 거기 있는 것이 아닌가? 예전 한 외지에서 일하는 기술자가 고향의 동수였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몇 백리 길도 멀다하지 않고 그를 찾아 갔는지 모른다. 이 수련생을 포함하여 거기로 한번만 간 것이 아니다. 원인은 그가 수련이 잘 돼서 그런 것도 아니다. 진정으로 도와주어 효과를 보았는가? 전번 수련생이 와서 “내가 사람들을 도와주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도리여 일정하게 자신이 감각할 수 없는 수련하지 못한 부분의 표현되었다.”고 하였다. 사람들보기 불편하여 다시 오지 않았다.

진정한 안으로의 찾음은, 하나 하나의 막이 출현된다. 나는 늘 오토바이의 거리표시 시계를 가리키며 이 만공리 넘는 거리를 모두 1년내에 달렸다. 대부분은 모두 바른 일을 하였다. 표면에서 그로 하여금 잘못을 알게 하고, 긴박한 감을 주어 능이 따라 오게한다. 역시 현시심을 억제하려고 한다. 그러나 아직도 현시심이 남아 있지 않는가? 또 “전시 작은 지역 거의 다 다녔다.” 현재 이 말은 반복하는 말로서 얼굴이 뜨겁다. 현재 또 부단히 새로운 작은 지역들, 구민지역이 발견되고 있기 때문이다. 당시 왜 그렇게 큰소리로 했는가? 이 얼마나 강한 현시심인가! 또 교류중에 그에게 말할 때면, 참지 못하고 반박하는데, 선, 자비는 어디로 갔는지? 정말로 남을 먼저 생각 한다면 자신보다 수련생을 존중해야 한다. 복사기가 고장났다. 그가 와서 조성한 것으로 인식하였다. 그의 상태가 문제가 있으면 그를 도와 싼 저축카드를 쓰지 못하게 한다. 한번 바꾸고 또 하번, 바꾸면 그에게 교란이 있다고 생각한다. 왜 종래로 자신을 찾지 않았는가? 당시 마치 찾은 것 같지만 역시 표면에서 머무렀다. 마음속으로 나는 문제가 없다. 모두 그의 문제이다. 이것이야 말로 밖으로 향한 것이 아닌가.

나는 앉아 있을 수 없었다. 그에게 전화를 하였다. 성심으로 그에게 나의 집착을 말하였다. 수련생은 아주 열심히 들었다. 그는 “나 2일이 지난 후 당신의 거기로 가겠다.”고 하였다. 나는 아침 일찍 일어나《2007년 뉴욕법회설법》을 보고, 이 단락에서 나의 눈은 움직이지 않았다. “그러나 당신이 그에 대한 집착의 문제를 늦추면, 이 역시 이 사건을 통과하여 당신의 문제를 폭로한다. 또 당신이 이 문제를 통과하여 자신을 불러 자기의 문제를 보게 한다. 바로 그들의 문제로 하여 가능하게 당신 마음을 버리지 못하면 그것은 잠시 먼저 해결하지 말아야 한다.”
이리하여 줄곧 수련생을 찾을 수 없었다. 자신이 사람의 마음을 버리지 못한 것으로 인한 것이 아닌가, 자신이 구세력이 조성한 간격을 돌파하지 못한 것이 아니야? 더 안으로 찾으면 또 하나의 집착이 폭로 된다. 잠재 의식이 동수들과 왕래를 걱정하는 것이다. 큰 면에 영향를 주고, 또 안전에도 불리하다. 이것이 사리를 위한 두려움이 아닌가? 우리는 줄곧 입으로는 구세력의 안배를 승인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러나 진정 안으로 찾고, 각종 집착심을 없애고, 자신을 제고하는데 행동상 진정으로 부정히지 못한 것이다.!

사존의 한차례 또 한차례의 간곡한 가르침 “안으로 찾아야 한다”는 이것은 실제에 우리에게 수련에서의 하나의 법보이다. 만약 어떤일에 괴로울때, 천만 이 법보를 잊지 말아야 한다. 이역시 하나의 깨닫음의 문제이다.!
이것이 목전 제한된 층차에서의 깨닫음이다. 동수들의 자비로운 지정을 부탁합니다.

문장완성:2008년 6월2일
문장분류:[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08/6/2/179550p.html

ⓒ 2025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