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이 원한을 선해(善解)해 사람 마음을 바로잡다

[명혜망] 저는 대법을 수련한 지 28년이 되었습니다. 지난 수련 여정을 돌아보니 만감이 교차합니다. 사존께서 저를 지옥에서 건져 깨끗이 씻어주셨고, 한때 이 세상에 살고 싶지 않았던 산송장이나 다름없던 저를 고해에서 구출해 정법시기 대법제자로 단련시켜 하늘로 돌아가는 법선에 오르게 하셨습니다. 제자는 감사함을 다할 수 없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훌륭한 언어로도 사존의 넓고 크신 불은과 자비로운 제도를 표현할 수 없습니다.

1. 대법이 원한을 선해해 사람 마음을 바로잡다

빈곤한 가정에서 태어나 어릴 때부터 몸이 약하고 병이 많았습니다. 기공 열풍 때 병을 고치려 온갖 기공을 다 배웠고, 여러 명의를 찾아가 치료도 받았지만 낫지 않았습니다. 오랜 병마에 의사가 된다고, 스스로 침구도 배웠지만 줄곧 병통 속에서 시달렸습니다.

결혼 후, 남편은 성격이 나빠서 집안일은 모두 남편이 결정했습니다. 화가 나면 부모형제도 몰라봤고, 자주 다투고 말싸움을 해서 더 이상 살 수 없어 이혼하러 갔습니다. 조정 끝에 이혼은 성사되지 않았습니다. 아이들을 생각하니 미안한 마음에 다시 마음이 약해졌습니다. 내면의 고통을 억지로 참으며 절망감을 느꼈고, 앞뒤로 두 번이나 샹강(湘江) 강변으로 가 강에 뛰어들어 모든 걸 끝내려 했습니다. 왜 그랬는지 금방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연로한 어머니가 두 눈이 안 보이는데 앞으로 누가 돌보지? 예전에 언니도 결혼 문제로 연못에 뛰어들어 자살했는데 나마저 이러면 늙은 어머니는 어떻게 살아가실까?’ 마음을 칼로 에는 듯했고 온몸이 떨렸습니다. 비가 내리는데 소리 내어 크게 울었고, 울면서 집으로 걸어 돌아왔습니다. 빗물뿐만 아니라 눈물까지 섞여 온몸이 흠뻑 젖었는데, 그때는 이미 한밤중이었지만 남편은 아직 돌아오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1998년 11월 말, 드디어 고진감래로 만고에 만나기 힘든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얻었고, 일생의 고난, 질병, 불행이 모두 전생에 지은 업(業) 때문이며, 모두 업력의 윤보(輪報)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 후로 매일 연공장에 가서 법공부와 연공을 했고, 보도원이 여러 지역으로 홍법(弘法)과 연공을 하러 갈 때 조직하면 단 한 번도 빠지지 않았습니다. 2개월 후 몸의 모든 병이 다 나았고 마음도 좋아졌습니다.

남편은 대법이 제 몸에서 일으킨 모든 변화를 직접 목격하고 몹시 놀랐습니다. 그도 대법서적을 읽겠다며 ‘전법륜(轉法輪)’을 펼치더니 이 책이 천서(天書)임을 발견했고, 뒤따라 수련에 들어섰습니다. 평소 담배 중독이 심했던 사람인데 금세 담배를 끊었고, 도박을 좋아하던 사람도 더는 도박하러 가지 않았습니다. 우리 가정은 화목해졌습니다.

남편은 기뻐하며 대법서적 4세트를 모셔 왔습니다. 당시 1세트에 11권이었는데, 우리 둘이 각각 1세트씩 가지고 나머지 2세트는 홍법용으로 쓰자고 했습니다.

우리집 식구들은 모두 대법을 아주 찬성했고 남편의 조카도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한번은 조카가 교통사고를 당해 머리를 심하게 부딪쳐 중상을 입고 병원에 응급 구조를 받으러 실려 갔을 때 남편이 돌봐주었습니다. 남편은 수련인의 요구대로 조카와 함께 기사에게 한 푼의 배상금도 요구하지 않고 기사를 보내주었으며 의료비는 모두 남편이 부담했습니다. 조카는 입원한 지 1주일 만에 퇴원했고 지금까지 아무런 후유증도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사부님께서 그를 보호해주신 것입니다. 조카는 대법을 믿었고 일가족이 복을 받아 생활이 화목하고 아름다웠습니다. 그들은 모두 대법 사부님께서 그를 구해주신 것에 감사해했고, 제가 불법적으로 갇혀있던 기간과 남편이 몇 차례 병업 고비를 넘길 때 조카는 모두 우리를 보호하고 도와주었습니다. 비록 그가 수련에 들어오진 않았지만 그들 가족은 모두 대법의 아름다움을 알고 매일 공경히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아홉 글자를 염하며 중공 악당의 당, 단, 대 조직에서 탈퇴했습니다.

2. 심성 제고와 도덕 승화

수련 전에는 직장에서 항상 공금을 챙기려 했고 종종 남에게 해를 끼치며 자신의 이익을 챙기는 일을 했습니다. 수련 후에는 남을 위하는 사람으로 변했습니다. 직접 만든 옷걸이를 양로원 노인들에게 쓰라고 드렸고, 때로는 물건을 사고 거스름돈을 더 받은 것을 발견하면 자발적으로 돌려주었으며, 가끔 계산할 때 돈을 더 줘도 돌려받으러 가지 않는 등 이익을 담담하게 여겼습니다.

한번은 가구점에서 침대를 맞춤 제작하면서 디자인과 치수를 다 정해두었습니다. 배달이 왔을 때 보니 가게에서 치수와 디자인을 모두 잘못 만든 것을 발견했지만 우리는 가게 주인을 번거롭게 하지 않았습니다. 사장은 매우 감동하며 이렇게 말이 잘 통하는 사람은 만나보지 못했다며 정말 좋은 사람을 만났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곧 그에게 대법 진상을 알렸습니다.

우리가 사는 아파트 복도는 오래도록 수리하지 않아 더럽고 어두웠습니다. 그래서 제 돈을 들여 복도와 주변 환경을 개조해 깨끗하고 깔끔하며 보기 좋게 만들었더니 주민센터에서 표창장을 주며 칭찬했습니다. 이웃 몇 집이 집을 수리하면서 공사 쓰레기가 산처럼 쌓였는데 계속 아무도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사는 곳은 관리사무소가 없는 낡은 집이라 쓰레기가 환경 위생에 영향을 주는 것을 보고 덤프트럭 한 대를 빌려 며칠에 걸쳐 쓰레기를 다 치워 깨끗하게 정리했습니다. 이웃과 주민센터의 칭찬을 받았습니다.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저는 파룬따파를 수련했기에 이렇게 한 것입니다. 대법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사심 없고 남을 먼저 생각하며 자신을 나중에 생각하는 좋은 사람이 되라고 요구하십니다.” 그들에게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목격하게 했습니다.

저는 수련한다는 이유로 악당에 납치돼 한동안 구치소에 불법 감금됐습니다. 그곳에서 저는 갇혀 있는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렸고, 대법의 법리로 그들에게 좋은 사람이 돼야 한다고 말해주었습니다. 한 미성년자 소녀는 남장을 하고 오토바이를 훔쳐 갇혀 들어왔습니다. 또 고급 담배를 훔쳐 잡혀 온 소녀도 있었습니다. 저는 그들에게 제 변화를 이야기해주었고 왜 좋은 사람이 돼야 하는지에 대한 이치를 알려주었습니다. 그들은 앞으로 다시는 이런 짓을 하지 않겠다고 말하며 악당의 당, 단, 대 조직에서 탈퇴했습니다.

구치소에 갇힌 사람들이 생활용품이 모자라면 제 것을 그들에게 주었고, 추석날에는 사과 한 상자를 사서 모두에게 나눠 주었습니다.

구치소에서의 제 언행은 모두의 인정을 받았고, 다들 대법제자가 진정한 좋은 사람임을 알게 되어 악당이 대법을 모함하는 거짓말을 타파했습니다. 심지어 감옥경찰조차 대법제자의 진실함과 선량함을 목격했습니다.

구치소에서 나오던 날, 그 여자 감옥경찰이 말했습니다. “들어올 때도 제가 받았고, 나갈 때도 제가 보내네요. 보아하니 우리는 인연이 있나 봐요. 이렇게 오래 지켜보니 당신들이 진정한 좋은 사람이라는 걸 알겠어요. 좋은 걸 나쁘다 할 수 없고 나쁜 걸 좋다 할 수 없죠.” 저는 웃으며 말했습니다. “동정과 지지에 감사합니다. 좋은 사람이 되세요. 좋은 사람은 평생 평안하고, 대법제자를 선하게 대하면 하늘이 행복과 평안을 내려줍니다. 당신은 복을 받을 거예요.”

시간이 좀 지나서 저는 간식을 좀 사서 감방에 갇힌 사람들과 경찰에게 보냈고, 경찰에게 진상 편지 한 통을 써서 파룬따파는 정법(正法)이며 대법이 억울하게 모함받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었습니다.

3. 대법을 얻은 후 가족들이 혜택을 보다

수련 후 일생에 겪었던 일들을 떠올려 보니, 몇 번의 생사 대난에서 놀라기만 하고 위험하지 않았던 것은 모두 사존의 보살핌이 있었고 사부님께서 줄곧 저를 돌보아주셨기 때문입니다.

2014년 어느 날, 하교하는 손녀를 데리고 집에 오는 길에 비교적 좁은 골목길에서 어떤 자동차 백미러에 부딪혀 바닥에 넘어졌습니다. 양쪽 팔꿈치에서 피가 흘렀고, 바닥에 엎드린 채 어렴풋이 또 다른 제가 공중으로 떠오르는 것을 보았습니다. 속으로 ‘사부님께서 날 대신해 목숨을 하나 갚아주셨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기사가 내려 병원에 가자고 재촉했고 구경하던 사람들도 손녀에게 부모 전화번호를 알려달라며 아이 아빠를 불러 사고를 처리하려 했습니다. 저는 손을 저으며 필요 없다고 말했고 속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하며 사부님께 제자를 구해주십사 부탁드렸습니다.

구경하던 사람들은 제가 움직일 수 있는 것을 보고 의자를 가져와 앉으라고 했습니다. 저는 기사에게 말했습니다. “저는 파룬따파를 배우는 사람입니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좋은 사람이 되라고 요구하십니다. 당신의 배상은 필요 없으며 당신 돈을 뜯어내지도 않을 것입니다!” 기사는 깊이 감사해했고 사람들도 모두 말했습니다. “기사가 이번엔 좋은 사람을 만났네.”

4. 수련생들의 도움으로 박해를 해체하다

2020년 8월 어느 날, 우리 지역 공안분국 국보(국내안전보위대: 파룬궁 탄압 담당 공안기구)대대는 누군가 우체통에 진상 편지 여러 통을 넣었다는 신고를 받고 저를 용의자로 삼았습니다. 가택수색을 당했고, 그들은 대법서적과 연공 스피커 등 물품을 빼앗아 갔습니다. 관할 파출소로 보내져 심문을 받았고, 진상 편지를 제가 넣은 것이 아닌지 추궁받았습니다.

경찰의 협박을 받았지만 법을 몰랐기에 서명만 하면 아무 일 없을 거라는 경찰의 말에 속았습니다. 제가 서명한 것이 오히려 사악이 저를 한층 더 박해하는 증거가 될 줄은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이어서 검찰원이 심문할 때 저는 공안이 증거를 위조한 범행을 폭로했고, 검찰원 사람은 제가 억울한 것을 보고 아무 말 없이 떠났습니다.

불법적으로 갇혀있는 기간에 공안은 저를 박해하려는 목적을 달성하려고 여러 차례 심문했습니다. 저는 그들이 누명을 씌우고 모함하는 것이며 편지를 넣은 사람의 사진이 흐릿하여 진상 편지를 넣은 것은 제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기염이 아주 오만방자하여 저를 죽이겠다고 협박했고, 이런 태도라면 나갈 생각 말라고 했습니다.

경찰 측은 증거를 위조해 이치에 맞지 않았기에 저를 불법적으로 30여 일이나 기한을 넘겨 구금한 후 집으로 돌려보냈습니다.

하지만 사악은 포기하지 않았고 박해는 계속되었습니다. 이틀 후 강제로 ‘거주지 감시’를 당했고, 경찰 측은 계속해서 자료를 검찰원에 넘기며 저를 집어넣으려 했습니다.

이 기간에 우리 법공부 팀의 수련생들은 모두 제게 방법을 내어 사악의 박해를 해체하도록 도왔습니다. 정념을 발하는 수련생은 정념을 발했고, 어떤 수련생은 법률을 이용해 박해를 반대해야 한다고 알려주며 항소장을 써서 사악의 악행을 폭로하고 불법적으로 박해에 가담한 자들의 법적 책임을 추궁하여 그들의 범죄 행위를 폭로하라고 했습니다.

수련생들은 변호사를 찾는 것을 도왔는데 결과적으로 변호사는 파룬궁 사건을 대리하고 싶어 하지 않았고 우리가 항소장을 제출하는 것을 도와주려 하지 않아 우리는 사부님께 부탁드렸습니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 아래 변호사는 마침내 항소장 제출에 동의했습니다. 복사하는 가게에 가서 항소장을 인쇄하도록 도와준 것도 수련생이었고, 수련생은 또 명혜망에 발표된 수련생들의 박해 반대 사례를 보여주어 제 정념을 강화시켜 주었고 저는 깊은 격려를 받았습니다. 얼마나 좋은 수련생들입니까!

항소장이 제출되자 사악의 오만방자한 기염은 사라졌고, 제게 누명을 씌워 한층 더 박해하려던 사악의 망상과 음모가 해체됐습니다.

5. 안으로 찾다

이후 스스로 안으로 찾았습니다. 오랫동안 가족 정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지 못했고, 아직도 제거하지 못한 많은 악당 독소들이 저 자신이 넘어지게 만들었으며 사악 앞에서 정념이 없어 법률을 이용해 박해를 반대할 줄 몰랐습니다. 경찰이 제게 결백을 증명하라고 했는데 결과적으로 사악의 함정에 빠진 것입니다.

두 번째는 박해 앞에서 가족이 저를 보호해주지 않는다고 원망하고 가족에게 의지함으로써 가족을 대법의 대립면으로 밀어붙인 것입니다.

세 번째는 법을 스승으로 삼을 줄 모르고 매사에 남편의 의견을 따랐다는 점입니다. 남편이 수련하긴 하지만 법공부가 깊지 않고 두려운 마음이 아주 무거워 제가 친척과 친구들에게 진상을 알리는 것을 지지하지 않았는데, 가정환경을 바로잡지 못해 중생구도의 사명을 지체했습니다.

저는 사부님께서 거대한 감당으로 연장해주신 시간 내에 예전의 잘못을 만회하고, 서둘러 정법(正法) 노정을 따라가 사람을 많이 구하겠습니다.

 

원문발표: 2026년 11월 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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