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법회] 삼퇴 명단을 발송하며 심성을 착실히 수련하고 자신을 제고하다

글/ 중국 후베이성 대법제자

[명혜망]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수련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1998년에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수련했고, 올해 72세입니다. 저는 자료점 대법제자인데, 예전에는 자료점이 비교적 바빠서 소수의 수련생에게만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 명단 발송을 도와줬기에, 삼퇴 명단 발송이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최근 3년의 실제 작업을 통해 저는 삼퇴 명단 발송 역시 사람의 심성 기준을 매우 많이 시험한다는 것을 인식했습니다. 아래에 최근 3년간 삼퇴 명단을 발송하며 겪은 수련 체험을 써서 사부님께 보고 올리고, 수련생들과 교류하려 합니다.

1. 나는 이 책임을 져야 한다

제가 사는 지역은 중공이 대법제자를 매우 광적으로 박해하고, 수단이 악랄합니다. 악인들은 자주 대법제자의 집에 들이닥쳐 괴롭히고, 가택수색을 하며, 감시 카메라를 핑계로 대법제자를 납치한 후 죄명을 조작해 박해를 가합니다.

더욱 악독한 것은 중공의 인터넷 봉쇄와 사이버 경찰의 전방위적이고, 24시간 감시 강화로 인해, 중국인들이 진상을 보지 못하게 하고 인터넷 봉쇄를 뚫고 접속하는 것이 갈수록 어려워졌다는 점입니다. 인터넷에 접속해 삼퇴 명단을 발송하는 것이 현지의 어려운 과제가 되었습니다.

저희가 조급해하고 있을 때, 외지 협조인 수련생이 100여 명의 삼퇴 명단을 가져와 말했습니다. “우리는 인터넷 접속이 어려워서 여러분에게 도움을 청합니다.” 저는 마침 삼퇴 명단 발송 문제로 근심하고 있었지만 거절하지 않았고, 수련생이 먼 길을 왔는데 실망하고 돌아가게 할 수 없었습니다. 저는 속으로 ‘일단 받아두고 나중에 방법을 생각해보자’라고 생각하며 억지로 받아들였습니다.

저는 삼퇴 명단을 타이핑해 USB에 담아 기술 수련생에게 보내 업로드하게 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외지 협조인 수련생이 또 한 무리의 삼퇴 명단을 가져왔고, 저는 또 같은 방법으로 해결했습니다(다른 수련생들이 가져온 삼퇴 명단도 포함해서).

이러다 보니 수련생들은 모두 제가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게 가져온 삼퇴 명단을 제가 한 번도 거절한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나중에 제 손에 들어오는 명단은 갈수록 많아졌습니다. 작업량이 많은 것은 정말 두렵지 않았고 고생도 두렵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기술 수련생은 직장인이라 매우 바빠서 계속 그를 번거롭게 하는 것이 미안했습니다.

애초에 삼퇴 명단을 기술 수련생에게 주지 말았어야 했는데, 결국 진퇴양난의 처지가 돼 정말 후회스러웠습니다. 어떨 때는 사람 마음이 나와서 정말 이 일을 미뤄버리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정념은 제게 미룰 수 없다고 알려주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대법제자이고, 이것은 사람을 구하는 일의 일환이며, 또한 저의 책임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마땅히 이 책임을 져야 하며, 반드시 인터넷 봉쇄를 뚫을 방법을 찾아내겠다고 결심했습니다.

말하자면 정말 신기한데, 기술 수련생이 자진해서 제게 말했습니다. “당신이 이렇게 왔다 갔다 하면 장기적으로 안 됩니다.” 그는 자신이 인터넷 봉쇄를 뚫는 방법을 제 컴퓨터에 설치해주었습니다. 이 방법은 안전하기도 하고 속도도 빨랐습니다.

2. 적시에, 정확하게, 안전하게 삼퇴 명단 제출하기

저는 타자를 칠 줄 몰라서 줄곧 소요필(逍遙筆) 필기 입력기를 사용했기 때문에 매우 느렸습니다. 처음에 저는 더미로 쌓인, 종이 색깔도 다르고, 크기도 제각각인 삼퇴 명단을 보았습니다. 어떤 종이는 손바닥의 절반 크기밖에 안 됐고, 양면에 빼곡히 가득 차게 쓰인 삼퇴 명단 원본을 보았을 때, 저는 이 명단들이 쉽게 얻어진 것이 아님을 깊이 알았고,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하는 수련생의 노고를 깊이 느꼈습니다. 그래서 업로드할 때 저는 매우 소중히 여겼고 무척 진지하게 임했습니다.

만약 명단이 상세하지 않거나 오류가 있으면 저는 반복해서 대조해야 했는데, 대조하다 보면 머리가 어지럽고 눈물이 계속 흘렀습니다. 모니터가 잘 보이지 않으면 한 손으로 한쪽 눈을 가려 쉬게 하고, 다른 쪽 눈을 가늘게 뜨고 모니터를 보았습니다. 두 눈을 번갈아 가며 컴퓨터를 보니 머리가 매우 아팠습니다. 이때면 자신은 늙었고 ‘세월은 사람을 기다려 주지 않는다’는 사람의 관념이 생겨났습니다.

특히 조급한 마음, 번거로워하는 사람 마음이 나타날 때면 저는 정념을 발해 그것을 제거했습니다. 이런 사람 마음은 매우 완고해서 없어졌다가도 다시 나타나고, 다시 나타났다가도 없어지는 과정이 반복돼 제 마음을 몹시 괴롭게 했습니다. 저는 이 문제를 가지고 법공부를 했고, 조급한 마음, 번거로워하는 사람 마음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졌습니다. 모든 것이 정상으로 돌아왔고 눈물을 흘리는 일 등은 전혀 없었습니다. 저는 대법제자 앞에서 어떤 사람 마음이나 사람 생각도 모두 마(魔)이며, 자신이 아니라는 것을 문득 깨달았습니다. 제가 그것을 원하지 않으면 그것은 저를 교란할 수 없었습니다.

적시에, 정확하고, 안전하게 삼퇴 명단을 업로드하기 위해, 저는 제 손에 들어온 명단을 다음 날로 미루는 법이 없었습니다. 어떨 때는 명단이 많아 5~6개 분량으로 나누어 발송해야 했습니다. 저는 한 몫을 다 쓰면 즉시 한 몫을 업로드해 발송했습니다. 즉시 인터넷을 끊은 후, 다시 두 번째 몫을 썼습니다. 한 몫마다 조금의 오차도 없이, 또렷하게 한 후 다시 업로드했습니다.

저는 또한 쓰면서 틈틈이 이전에 업로드한 결과를 확인했습니다. 결과를 확인하는 즉시 컴퓨터에 저장된 것을 삭제하고, 휴지통을 비우며, 명단 원본을 태워버렸습니다. 이렇게 하면 인터넷 접속 횟수는 많아지지만, 시간은 짧아져 더욱 안전하고, 어떤 흔적도 남기지 않아 진정으로 누락이 없게 할 수 있었습니다. 사악에 대해 우리는 두렵지 않지만 반드시 이성적이어야 합니다.

또한 저는 명단 제출의 진실성에 매우 주의를 기울였습니다. 한번은 어떤 수련생이 삼퇴를 권할 때 충분히 명확하게 설명하지 않고, 수량만 중시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저는 명단을 가져온 해당 협조인을 찾아가 함께 사부님의 설법을 공부했습니다. 어떤 노년 협조인은 책임감이 매우 강해서, 직접 그 수련생의 집을 찾아가 그녀와 진지하게 교류했습니다. 그녀에게 진상을 명확히 알려 상대방이 이해하게 하고 질을 보장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그 수련생은 명백해진 후 깊이 동의하며 앞으로는 반드시 명확하게 설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여 년간 제자를 보호해주시고 제 수련의 길에서 가장 좋은 모든 것을 주셔서 제 자료점이 오늘날까지 평온하게 올 수 있게 해주신 사부님께 한없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저는 정진하고 또 정진할 것이며, 더욱 서둘러 자신의 사전대원을 완수하고 사부님을 따라 제 진정한 집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 감사합니다!

(2026년 명혜망 중국법회 원고)

 

원문발표: 2026년 10월 3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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