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미네소타주 소식) 2026년 10월 23일 저녁, 미국 미네소타 대학에서 연례 홈커밍데이 퍼레이드가 열렸다. 퍼레이드에 참가한 약 90개 학생 단체 중 하나인 미네소타 대학 파룬궁 클럽이 정성껏 꾸민 꽃차가 거리에 등장해, 수천 명의 현장 학생과 현지 주민의 눈길과 환호를 끌어냈다.
동양적 운치가 있는 꽃차, 관중의 눈길 끌어
퍼레이드가 시작되기 전, 파룬궁 클럽의 꽃차는 독특한 동양 문화 요소로 수많은 눈길을 끌었다. 꽃차의 본체는 거대한 분홍색 연꽃으로 구성됐고, 그 속에 전통 한푸(漢服)를 입은 선녀들이 자리 잡았으며, 차체 주변에는 다채로운 작은 연꽃과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라고 적힌 중문 및 영문 현수막으로 장식됐다.
많은 현장 시민이 자발적으로 다가와 기념사진을 찍었다. 현지의 두 여성은 흥분하며 “너무 아름다워요!”라고 말했다. 또한 일부 관중은 일부러 발걸음을 멈추고 공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물었으며,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연공 동작을 더 알아보고 배우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현장 시민들은 퍼레이드에서 파룬궁 클럽의 전시를 볼 수 있어 더 많은 사람이 이 공법을 아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가랑비 속에서도 식지 않는 열기, 관중들의 계속되는 환호
저녁 7시 정각, 퍼레이드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중간에 부슬부슬 가랑비가 내렸지만, 현장 관중의 열기는 조금도 영향을 받지 않았다.
미네소타 대학 파룬궁 클럽은 홈커밍데이 퍼레이드에 십여 회 연속 참가했다. 약 30분의 행진 코스 동안, 대열이 지나는 곳마다 수시로 뜨거운 박수와 환호가 터져 나왔다. 많은 시민이 “최고로 아름다워요!”라고 큰 소리로 외쳤다. 한 무리의 미네소타 대학 남학생 클럽 회원들은 대열이 지나갈 때 일제히 “파룬따파!”라고 환호했다.
순식간에 동난 수제 연꽃과 책갈피
퍼레이드 동안, 파룬궁수련자들은 거리 양옆의 관중에게 공법 정보와 축복이 담긴 예쁜 책갈피와 수제 작은 연꽃을 나눠줬다. 많은 관중이 너도나도 팔을 뻗어 다투어 받았고, 수천 개의 예쁜 작은 선물은 퍼레이드가 끝나기도 전에 모두 동났다.
저녁 8시경, 홈커밍데이 퍼레이드 행사는 뜨거운 분위기 속에 막을 내렸다.
원문발표: 2026년 10월 26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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