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랴오닝 통신원) 다롄시 파룬궁수련자 류샤오샤(劉曉霞)는 2026년 6월 10일 다롄시 사허커우(沙河口)구 국보(국내안전보위대: 파룬궁 탄압 담당 공안기구) 대장 인싱강(尹興剛)이 이끄는 무리, 사허커우 형사수사대 및 사허커우구 리자제(李家街) 파출소 경찰에게 연합으로 납치돼 야오자(姚家) 구치소에 감금된 지 이미 3개월이 넘었다. 현재 사허커우 국보는 사허커우 검찰원과 공모해 날조한 이른바 ‘사건’을 간징쯔(甘井子) 검찰원으로 넘겨 그녀에 대한 모함을 더욱 가중시키고 있다.
최근 간징쯔 검찰원과 야오자 구치소는 잇따라 류샤오샤의 아들 쑨이(孫熠)에게 전화를 걸어 류샤오샤가 구치소 내에서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 병원으로 이송해 검사를 받아야 한다며, 류샤오샤가 “경찰에게 협조하지 않는다”라고 주장했다. 이 두 부서는 쑨이에게 어머니가 병원에 가도록 설득하라고 요구하면서도 모자간의 만남은 허락하지 않았고 오직 변호사를 통한 접견만 가능하다고 했다. 쑨이는 직접 어머니를 만나겠다고 요구했지만 구치소 직원은 “자신이 결정할 수 없으며 구치소 지도부와 사건 담당 부서 지도부(현 단계에서는 간징쯔 검찰원일 가능성이 큼)의 결정을 봐야 한다”라는 이유로 거절했고, 쑨이에게 9월 15일(화요일) 오전 9시까지 야오자 구치소로 오라고 요구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류샤오샤는 파룬궁 진상 자료를 배포하던 중 진상을 모르는 사람에게 신고당했고, 이후 사허커우 분국 공안이 도로 빅데이터 CCTV를 조회해 그녀를 미행하고 위치를 추적했다.
6월 10일 오후 4시 반경, 사허커우구 국보 경찰과 리자제 파출소 경찰 등 총 10여 명이 갑자기 류샤오샤의 거처에 들이닥쳤다. 주동자인 인(尹) 씨 국보 대장은 문을 들어선 후 스스로를 ‘악인’이라 칭하며 자신이 이미 ‘명혜망 악인 명단’에 올랐다고 말했다. 이들은 모두 사복 차림이었고 아무런 설명도 하지 않았으며 어떤 절차도 제시하지 않은 채 곧바로 류샤오샤의 두 손을 뒤로 꺾어 바닥에 엎어 누르고는 집안 곳곳을 뒤졌다. 류샤오샤의 집은 침대 판이 들리고 이불이 바닥에 내팽개쳐지는 등 엉망진창으로 뒤져졌다. 경찰은 법상(法像) 여러 점, 모든 대법서적 및 컴퓨터 등 물품을 강탈해 갔다.
당일 저녁 7시에서 11시 사이, 류샤오샤는 다롄시 사허커우구 분국으로 끌려갔다. 6월 11일 오전, 가족이 분국으로 가서 상황을 묻자 인 씨 대장은 사건이 “절차를 밟고 있는 중”이라며 가족에게 집에 돌아가 통지를 기다리라고 했다. 하지만 가족은 하루 종일 기다렸으나 아무런 소식이 없었다.
6월 12일 오전, 가족은 다시 분국으로 갔다. 인 씨 대장은 말을 바꿔 류샤오샤가 이미 다롄시 형사수사대대에 의해 다롄시 구치소(현지인들은 ‘야오자 구치소’라 부름)로 이송됐다고 했다. 가족이 왜 통지하지 않았느냐고 따져 묻자 인 씨 대장은 형사경찰대에 “아마 가족의 전화번호가 없을 것”이라고 핑계를 대며 연락처를 요구했고, 이를 형사경찰대대에 전달하겠다고 했다. 그는 자신들은 “과정 중의 일부”만 책임질 뿐 후속 조치는 자신들 소관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가족이 사건이 어떻게 처리될 것인지 묻자, 인 씨 대장은 “형사 사건”으로 처리될 것이며 이후 검찰원, 법원 절차를 밟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가족이 왜 형사 사건으로 처리하느냐고 추궁하자 인 씨 대장은 “집에 있는 물건 수량이 충분하다”라고 대답했다.
쑨이는 아버지가 일찍 세상을 떠나 어머니 류샤오샤와 서로 의지하며 살아왔고, 어머니가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수련한 후 심신이 변화하는 것을 직접 목격했다. 어머니를 구출하기 위해 그는 선의로 인 씨 대장에게 편지를 써, 자신과 가족에게 불행을 가져오지 않도록 악인을 돕거나 법을 집행하면서 법을 어기지 말라고 권고했다. 그러나 8월 13일 밤, 쑨이는 리자제 파출소 경찰에게 불려 간 후 부당하게 10일간 구류됐다.
현재 류샤오샤는 사허커우구 검찰원에 의해 체포가 승인됐으며, 사허커우 검찰원은 또 날조한 이른바 ‘사건’을 간징쯔 검찰원으로 이관해 그녀에 대한 박해를 더욱 가중시키고 있다.
관련 정보:
다롄시 사허커우 분국 국보대대 대장 인싱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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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발표: 2026년 9월 15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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