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간의 해변 모임, 갈등에 직면하는 방법에 대해 교류한 라트비아 수련자들

[명혜망](라트비아 통신원)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라트비아 파룬궁수련자들이 발트해 연안의 작은 마을 압슈치엠스(Apšuciems)에서 여름 수련 교류 행사를 열었다. 3일 동안 수련자들은 단체 연공, 법공부, 심득 교류를 했고, 엥구레(Engure)와 투쿰스(Tukums)로 이동해 현지 시민들에게 파룬따파를 소개하고 중국공산당(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하는 진상을 알렸다. 리투아니아에서 온 일부 수련자들도 이번 행사에 참가했다.

해변 모임과 시민들에게 진상 알리기

발트해 지역은 여름이 짧고 낮이 길어 해변 휴가는 현지인들이 소중히 여기는 전통이다. 고요한 해변 휴양지에서 사람들은 해수욕, 온천 요양, 광천수 치료를 포함해 심신을 달래는 다양한 활동을 즐기거나 높이 솟은 소나무 숲속을 산책할 수 있다.

2024년부터 라트비아 수련자들은 매년 늦여름에 모여 해변에서 단체 연공과 법공부를 하고, ‘진선인(眞·善·忍)’ 원칙에 따라 어떻게 심성을 높일 것인지 교류하고 있다.

올해 수련자들은 풍경이 아름다운 압슈치엠스에서 3일간 수련 교류를 하기로 했다.

图1:八月二十八日至三十日交流活动期间,学员们在波罗的海海岸集体炼功。(明慧网)

8월 28일부터 30일 교류 행사 기간에 발트해 연안에서 단체 연공을 하는 수련자들

행사 기간 수련자들은 인근의 두 도시인 엥구레와 투쿰스도 방문했다. 이 지역은 평소 파룬궁 행사가 적게 열리는 곳이기에 수련자들은 이 기회를 빌려 현지 주민들에게 파룬따파를 소개하고, 중공이 중국에서 파룬궁을 박해하는 진상을 알렸다.

일부 주민들은 흥미를 느끼며 파룬따파를 알아보았다. 중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박해 사실을 알게 된 후 일부 사람들은 청원서에 서명하며, 보편적 가치인 ‘진선인’을 견지한다는 이유로 고문당하고 살해당하는 행위를 저지할 것을 호소했다.

图2:学员们在图库姆斯举行活动时集体炼功。(明慧网)

투쿰스에서 행사하며 단체 연공을 하는 수련자들

일부 행인들은 예전에 다른 곳에서 파룬궁수련자들을 본 적이 있으며, 리가(Riga, 라트비아 수도) 주재 중국대사관 근처에서 가장 자주 보았다고 말했다. 수련자들은 그곳에 전시판을 세워놓고 박해를 종식할 것을 호소했으며, 주요 7개국(G7+7)에 전달할 국제 청원서에 시민들의 서명을 받았다.

3일간의 고요한 수련, 갈등 속에서 자신의 문제를 찾다

압슈치엠스에서의 행사는 3일 동안 계속됐고, 수련자들은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주요 저서인 ‘전법륜(轉法輪)’ 9강 전체를 함께 통독했다.

이번 교류 행사에 참가한 파룬궁수련자 레이몬즈(Raimonds)는 이번에 자신에게 설정한 목표 중 하나가 ‘자신의 생각과 일치하지 않는 부분’에 주목하기보다는 ‘다른 사람의 장점과 재능에 더 많이 주목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그가 최근 수련 제고 과정에서 얻은 새로운 깨달음으로, 그는 이번 교류 행사를 빌려 자신을 점검하기를 희망했다. 레이몬즈는 말했다. “지난 며칠 동안 다른 사람들을 만날 때, 과거에 제가 별로 좋아하지 않았던 사람이라도 저는 그들의 장점을 발견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저는 다른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 재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진정으로 보았고, 그들에게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으며, 그들이 얼마나 몰입하는지도 보았습니다.”

“이번 경험을 통해 저는 어떤 일도 우연히 발생하지 않는다고 굳게 믿게 됐습니다. 매번의 충돌은 자신의 도덕적 품성을 향상시킬 기회이며 밖으로 찾아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다른 각도에서 문제를 바라보고, 나쁜 일을 좋은 일과 제고할 기회로 여기며, 안일함에 빠지지 말아야 합니다. 각종 도전은 모두 우리가 제고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습니다.”

레이몬즈는 마음을 가라앉히고 내면을 성찰하는 데 집중한 이번 교류 환경이 자신에게 수련에 대한 이해를 한층 깊게 해주었다며 ‘잊을 수 없는 경험’이었다고 밝혔다.

图3:学员在阿普舒齐耶姆斯炼法轮大法第五套功法。(明慧网)

압슈치엠스에서 파룬따파 제5장 공법을 연마하는 수련자들

자신을 폐쇄하던 데서 능동적으로 남을 배려하기로

또 다른 수련자 리에네(Liene)는 이번 교류 행사 덕분에 다른 수련자들과 접촉하고 각자의 수련 심득을 알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고 말했다.

그녀는 평소에 자신을 폐쇄하기 쉬운데, 이는 다른 사람에게 차가운 인상을 줄 뿐만 아니라 자신이 남에게 도움을 구하기도 어렵게 만든다고 털어놓았다.

리에네는 말했다. “저는 다른 사람을 첫자리에 두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갈수록 더 깊이 깨닫고 있습니다. 만약 우리 각자가 진정으로 이렇게 할 수 있다면 거대한 힘을 형성해 좋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입니다. 반대로 자신에게만 집중하고 다른 사람들과 자신을 격리시킨 채 혼자 어려움에 직면한다면, 이 과정은 종종 더 오랜 시간을 끌게 될 것입니다.”

그녀는 이번 교류 행사가 진정으로 타인을 배려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었다고 말했다.

3일간의 행사가 끝난 후, 수련자들은 즐거운 마음으로 돌아갔으며 앞으로 1년간의 공동 계획에 대한 새로운 동력과 깨달음을 얻었다. 참가자들에게 이번 해변 모임은 단체 연공과 법공부의 기회였을 뿐만 아니라 새로운 깨달음을 얻는 계기가 됐다.

图4:参加交流活动的学员合影留念。(明慧网)

교류 행사에 참가한 수련자들의 기념 촬영

편집자 주: 주요 7개국(G7) 회원국은 미국, 캐나다,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일본, 영국이다. G7+7의 ‘+7’ 국가에는 아르헨티나, 호주, 인도, 이스라엘, 멕시코, 한국 및 대만이 포함된다.

 

원문발표: 2026년 9월 9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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