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튀르키예 파룬궁수련자
[명혜망] 2026년 7월 18일(토요일) 저녁 7시 반, 튀르키예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수련자들이 이스탄불 중국영사관 맞은편 해변에 모여 튀르키예어, 영어, 중국어 현수막을 펼치고 파룬궁 박해 종식을 촉구했다.
수련자들은 또 촛불 추모 행사를 열고 중국공산당(중공)의 박해로 목숨을 잃은 수많은 파룬궁수련자를 기렸다. 중공이 이번 박해에 대해 엄격한 정보 봉쇄를 실시하고 있음에도 명혜망은 5300명이 넘는 파룬따파 수련자가 박해로 사망한 사례를 확인하고 기록했으나, 실제 사망자 수는 지금까지도 집계할 수 없는 상태다. 미국 정부, 유럽의회, 유엔을 포함한 많은 국제기구와 정부 부처도 중공이 파룬궁수련자를 상대로 자행하는 생체 장기적출 범죄에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는데, 이는 박해로 인한 실제 사망자 수가 알려진 숫자보다 훨씬 높을 수 있음을 의미한다.
많은 행인이 박해 진상을 알게 된 후 큰 충격을 받고 잇달아 중공을 규탄했다. 많은 사람이 중공의 인권 침해를 규탄하는 청원서에 서명하며 수련자들이 박해 저지를 위해 계속 노력해달라고 격려했다.
청원서에 서명하는 각계 시민들
많은 사람이 발걸음을 멈추고 수련자들과 대화를 나누며 이번 박해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려 했다. 일부는 먼저 이 소식을 친척과 친구들에게 알려 더 많은 사람이 와서 지지하게 하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현재 튀르키예에 거주하는 한 러시아 부부가 수련자들에게 다가와 박해 진상을 자세히 알아봤다. 그들은 이렇게 심각한 만행을 들어본 적이 없다며 파룬궁수련자들이 겪는 박해에 슬퍼했다. 그들은 청원서에 서명했을 뿐만 아니라 진상 전단지를 받으며 더 많은 사람에게 이 박해를 알리고 싶어 했다.
한 젊은 여성은 중국의 파룬궁수련자들이 단지 신앙을 견지한다는 이유만으로 엄청난 고통을 겪고 있다는 말을 듣고 마음 깊이 안타까워했다. 그녀는 즉시 청원서에 서명하고 자신의 친구까지 데려와 함께 서명하며 지지했다.
한 환경미화원은 계속해서 수련자들의 활동을 주의 깊게 지켜봤다. 수련자가 그녀에게 상황을 설명하자 그녀는 매우 지지하며 청원서에 서명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서명 옆에 특별히 하트를 그려 파룬궁수련자에 대한 동정심을 표현했다.
중국영사관 앞 평화 시위
7월 20일(월요일) 오전 9시, 파룬궁수련자들은 다시 같은 장소에 와서 또 현수막을 펼쳤다. 지나가는 차량의 운전자들은 잇달아 경적을 울리고 수련자들에게 손을 흔들며 지지를 표했다. 아침 조깅을 하던 한 남성이 발걸음을 멈추고 파룬궁수련자들의 청원서에 서명했다. 버스에서 막 내린 한 젊은 남성은 수련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진상을 알게 된 후 역시 청원서에 서명하고 나서야 자리를 떠났다.

이날 날씨가 매우 무더웠지만 수련자들은 뙤약볕 아래에서 연공을 하며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진상 자료를 배포하고 파룬따파와 박해받는 사실 진상을 알렸다.
자료를 받은 한 사람이 현수막을 들고 있는 수련자에게 말했다. “여러분이 하는 일은 매우 의미가 있습니다! 하지만 모자를 쓰십시오. 날씨가 너무 더워서 일사병에 걸리기 쉽습니다.” 수련자는 미소를 지으며 대답했다. “저희는 괜찮습니다.”
원문발표: 2026년 7월 30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6/7/30/512880.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6/7/30/512880.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