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타고 사람 구하는 길에서 사부님의 보호를 받다

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정법(正法)이 비약적으로 전진하는 과정에서 나도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 정법 노정을 바짝 따라가며 세 가지 일을 잘 해내기 위해 노력했다.

1. 오토바이를 타고 사람을 구하다

예전에 우리 지역 수련생들은 모두 밖으로 나와 진상 자료를 배포하고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고 싶어 했다. 사람을 구하는 데 편리하도록 오토바이를 사려고 했다. 어느 날 오토바이 대리점에 가서 살 차를 골랐는데, 아직 인수하기 전에 나는 고른 차를 손으로 톡톡 두드리며 속으로 그에게 말했다. ‘너는 너무 행운아야. 오늘 대법제자가 너를 선택했으니, 앞으로 너는 대법을 위해 일해야 하고 대법을 위해 봉사해야 해.’

그때부터 오토바이를 타고 사람 구하는 길에 나섰다. 기억하기로 어느 추운 겨울, 협조인이 밤에 나가서 자료를 배포하자고 했다. 우리는 2명씩 한 조가 돼 농촌으로 자료를 배포하러 갔다. 나는 오토바이에 수련생 한 명을 태우고 밤 9시 반에 출발해, 목적지에 도착한 후 흩어져서 배포했다. 자주 함께 호흡을 맞췄기에 우리는 손발이 아주 잘 맞았다. 잠시 후 마을 하나를 다 배포했다. 그러고 나서 오토바이를 타고 또 다른 마을로 갔다. 금세 이 마을도 배포를 끝냈다. 그런데 우리가 막 큰길로 타고 나왔을 때, 승합차 한 대가 돌아와 마을 골목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았다. 나는 수련생에게 “우리 빨리 가자”라고 말했다.

우리 둘이 오토바이를 타고 얼마 가지 못해 그 승합차가 쫓아왔다. 우리 앞까지 운전해 오더니 아예 우리 차 앞에 가로로 멈춰 섰다. 운전기사가 차에서 내리더니 물었다. “당신들 어디서 왔소?” 수련생은 자신의 주소를 노출하지 않으려고 근처 마을 이름을 아무렇게나 댔다. 운전기사가 물었다. “그럼 뉘 집 사람이오? 성이 뭐요?” 나는 이 말을 듣자마자 이 사람이 이 마을을 너무 잘 알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즉시 말을 받았다. “형님, 우리가 어디서 왔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나쁜 사람이 아니에요. 우리는 당신들에게 복을 주러 왔습니다. 지금 천재지변이 이렇게 많은데, 어떻게 재난을 피할 수 있는지 알려주러 온 것입니다. 보시다시피 우리는 나쁜 사람 같지 않잖아요.” 이때 수련생도 말했다. “지금 전국적으로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의 큰 물결이 일고 있는데, 누군가 당신에게 삼퇴로 평안을 지키라고 말해준 적이 있나요?”

그 사람이 말했다. “더 말하지 마시오. 내가 바로 이걸 관리하는 사람이오. 당신들 배짱도 참 크군. 됐으니 가시오. 앞으로 주의 좀 하시오.” 그는 비록 삼퇴를 하지는 않았지만, 나는 이것이 사부님께서 제자를 보호하시고 그의 배후에 있는 사악한 요소를 해체해 주셨다는 것을 알고 있다.

2. 삼륜차를 몰고 사람을 구하다

동북의 겨울에 이륜 오토바이를 타는 것은 정말 너무 추워서, 우리가 나가서 자료를 배포할 때 매우 힘들었다. 한 수련생이 아주 똑똑하게 말했다. “다리에 비닐을 감으면 바람을 막을 수 있어요!” 정말이지 이 방법이 꽤 효과가 있어서 확실히 많이 따뜻해졌고 다리가 덜 시렸다. 나중에 나는 ‘항상 비닐을 감고 나가서 사람을 구할 수는 없잖아!’라고 생각했다. 지붕이 있는 차로 바꾸면 훨씬 낫지 않을까 싶었다. 그래서 오토바이를 운전석이 있는 삼륜차로 바꿨다. 이렇게 되니 진상을 알리고 사람 구하러 나가기가 훨씬 수월해졌다.

한번은 내가 밤에 차를 몰고 수십 킬로미터 밖의 마을로 나가서 자료를 배포하고 현수막을 걸었다. 우리 일행 4명 중 2명은 현수막을 걸고 2명은 자료를 배포했다. 나와 다른 수련생은 현수막 거는 것을 맡았다. 장소에 도착하자 두 수련생은 자료를 배포하러 갔다. 나와 한 수련생도 차례로 현수막을 다 걸었다. 우리가 돌아왔을 때, 몇 명의 촌민들이 에워싸고 있는 것을 보았다. 다가가서 보니 한 수련생이 자료를 배포하다가 발각된 것이었다. 그들은 수련생을 가운데 에워싸고 이 수련생에게 이러쿵저러쿵 말하고 있었다! 이 수련생은 “내가 나쁜 사람도 아닌데 왜 나를 이렇게 대합니까”라고 말했다. 이 촌민들은 기어코 수련생을 파출소로 보내려 했다. 이때 내가 말했다. “딱 봐도 이 사람은 나쁜 사람이 아닌 것 같은데, 왜 사람을 곤란하게 합니까?” 그러자 한 촌민이 나에게 달려들며 말했다. “당신들 한패 아니오?” 이때 만약 나 자신을 노출하면 집에 가서 소식을 전할 기회조차 없게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나는 그저 공정한 말을 한 것뿐인데, 나와 무슨 상관입니까”라고 한마디 했다. 기회를 틈타 빠져나와서 얼른 집에 가서 소식을 전했다.

수십 리 길을 달려 집에 도착하니 이미 밤 11시였다. 협조인을 찾아가 상황을 설명했고, 협조인 수련생은 즉시 수련생들과 수련생 가족을 조직해 파출소로 가서 사람을 석방하라고 요구했다. 파출소에 도착해 보니, 수련생은 이미 그 파출소 안으로 보내진 상태였다. 수련생의 큰누나는 경찰에게 인내심을 갖고 자비롭게 진상을 알리며 말했다. “우리는 모두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수련하는 좋은 사람들입니다. 대법이 세계에 널리 전해졌고 선악에는 응보가 따릅니다. 오늘날 정세의 흐름과 작금의 삼퇴라는 큰 물결을 똑똑히 보셔야 합니다.” 경찰은 수련생의 선한 마음에 감동해 직책 범위 내에서 수련생에 대한 박해를 줄이도록 돕겠다고 대답했다. 마지막에는 삼퇴까지 해 자신을 위해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했다.

파출소에서 나올 때는 이미 새벽 무렵이었고, 우리는 서광을 맞으며 집으로 돌아왔다. 이후 수련생은 불법적으로 10일간 구류됐다.

나중에 사람 구하는 데 더 좋은 효과를 얻고 더 먼 곳으로 갈 수 있도록, 삼륜차를 승용차로 바꿨다. 매번 사부님께서 바로 내 곁에서 나를 보호해 주고 계신다는 것을 느낀다.

 

원문발표: 2026년 7월 3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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