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아인 “여러분은 이렇게 힘든 일을 위해 앞장서고 있습니다”

[명혜망](불가리아 통신원) 2026년 7월 20일, 불가리아 수도 소피아에 있는 중국대사관 앞에서 현지 파룬궁수련자들이 집회를 열고 현수막을 펼치며, 27년간 지속된 중국공산당(중공)의 파룬궁 박해를 종식할 것을 촉구했다.

1999년 7월 20일, 중공은 파룬궁 박해를 일으켰다. 그 이후 매년 7월 20일이면 전 세계 각지의 파룬궁수련자들은 평화적인 항의 활동을 열고 중공이 중국 파룬궁수련자들에게 가하는 박해를 종식할 것을 호소하고 있다.

불가리아 주재 중국대사관 앞 집회

불가리아 주재 중국대사관 대외 업무 시간에 불가리아 수련자들은 대사관 앞에 모여 중공에 박해 중단을 요구하는 동시에 중국에서 신앙을 견지하며 굴하지 않고 있는 수련자들에게 경의를 표했다.

오전 10시 반, 확성기에서 징소리가 울려 퍼지며 행사가 공식적으로 시작됐다.

'图1~3:二零二六年七月二十日,保加利亚学员来到首都索非亚的中国大使馆前举行集会,要求制止对法轮功二十七年的迫害。(明慧网)'

2026년 7월 20일, 수도 소피아의 중국대사관 앞에 모여 파룬궁에 대한 27년 박해 종식을 촉구하는 불가리아 수련자들

한 여성이 중국대사관 앞 행사장을 지나갔다. 그녀는 파룬따파가 중국에서 지금까지도 박해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매우 분개했다. 그녀는 “여러분은 이렇게 힘든 일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데 정말 잘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또한 미국 정부나 미국 대사관의 지원을 구할 것을 제안하며, 그들이 인권 수호 문제에 있어 중공에 맞설 능력이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400km를 운전해 와 중국 수련자들에게 경의를 표하다

파룬궁수련자 게오르기는 소피아에서 400여 km 떨어진 바르나에서 행사장에 오기 위해 일부러 찾아왔다.

7월 20일이 그에게 어떤 의미인지 묻자 그는 말했다. “저에게 있어 중국 수련자들의 확고한 신념과 굴하지 않는 정신은 저를 격려해 줍니다. 그들은 중공 정권의 압력에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전 세계 각지의 파룬따파 수련자들은 모두 이 박해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높이고 중공 정권이 중국에서 일으킨 탄압을 폭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는 이어서 말했다. “저는 7월 20일 평화적인 박해 반대 활동에 참가하기 위해 이곳에 왔습니다. 동시에 우리는 박해로 목숨을 잃은 사람들에게 경의를 표하고, 중공 정권이 즉각 박해를 중단할 것을 촉구합니다.”

소피아와 바르나에서 박해 반대 서명을 받다

저녁 6시부터 8시까지, 수련자들은 소피아 국립 문화궁전 앞 정원 산책로에서 정보의 날 행사를 열고 대중에게 파룬따파를 소개했으며, 중공의 파룬궁수련자 장기적출을 반대하는 청원서에 서명을 받았다.

'图4:学员们在索非亚国家文化宫前花园步行道举行信息日活动。(明慧网)'

소피아 국립 문화궁전 앞 정원 산책로에서 정보의 날 행사를 여는 수련자들

해안 도시 바르나에서도 파룬궁수련자들이 정보의 날 행사를 개최해 현지 주민과 관광객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며, 그들에게 중공이 중국에서 파룬따파라는 신앙 단체에 대해 27년간 자행한 박해를 알렸다.

'图5~6:在海滨城市瓦尔纳(Varna),法轮功学员也举办了信息日活动。(明慧网)'

해안 도시 바르나에서 정보의 날 행사를 여는 파룬궁수련자들

 

원문발표: 2026년 7월 28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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