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최근 한 차례 수련 경험을 통해 저는 수련의 신성함을 깊이 체험했고, 어떤 일이 생기든 모두 자신 안으로 찾아야 하며, 대법제자가 만나는 모든 일은 수련 속에 있고, 심성이 높아진 후에는 일의 결과가 반드시 최선이 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얼마 전, 우리집 베란다를 수리하게 돼 저는 수리 업체 사장에게 일을 맡겼습니다. 사장 밑에는 일하는 인부가 몇 명 있었는데, 그중 한 명은 수련생 A였습니다. 이 수련생은 비교적 꼼꼼하고 일을 빈틈없이 해서 시공 속도가 꽤 느렸습니다. 저는 그가 일하는 것이 느린 것을 보고는 못마땅한 마음이 생겼습니다. ‘이 사람은 일하는 게 왜 이렇게 굼뜨지? 요만한 일을 며칠이나 하네.’ 그 기간에 저는 그와 말다툼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이후 저는 그를 더욱 업신여기게 됐습니다.
마침내 베란다 공사가 끝났고 사장은 인부 몇 명을 데리고 떠났습니다. 완공된 그날 밤 9시 30분, 저는 법공부 팀에서 집으로 돌아왔고 집에 온 지 얼마 되지 않아 수리 업체 사장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누님, 아래층 평행봉에 검은색 비닐봉지가 걸려 있는지 한번 가보시겠어요?” 저는 얼른 층계를 내려갔지만 평행봉 위는 텅 비어 아무것도 없었고, 주변 바닥에도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위층으로 올라온 후 저는 사장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비닐봉지를 못 봤어요.” 사장이 말했습니다. “그 안에 900위안이 있는데 A의 인건비예요. 그가 차를 평행봉 옆에 세워두고, 무심코 작업복과 비닐봉지를 평행봉에 걸어두었다가 일이 끝난 후에 비닐봉지는 안 챙기고 차를 몰고 가버렸어요.” 제가 말했습니다. “내일 제가 CCTV를 확인해 볼게요! 만약 돈을 정말 못 찾는다면 제가 1000위안을 줄게요.” 사장이 이어서 말했습니다. “그 사람은 안 받을 거예요.” 제가 말했습니다. “그래도 줘야 해요, 반드시 줘야 해요.”
전화를 끊고 나니 밤 10시가 다 됐고, 저는 앉아서 이 일을 겨냥해 발정념을 하며 확고한 일념을 내보냈습니다. ‘이 단지 안의 중생은 모두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가 좋다는 걸 알고 있으니 아무도 이 돈을 가져가지 않을 것이다. 이건 남이 3일 동안 고생해서 번 인건비다. 그가 아주 고생했으니 그의 돈은 절대 건드릴 수 없고, 아무도 건드려서는 안 된다!’ 그런 다음 저는 또 안으로 찾기 시작했습니다. ‘왜 이런 일을 만났을까?’ 저는 먼저 제게 색욕심이 있는지 찾았습니다. 남을 좋게 보거나 나쁘게 보는 것이 모두 색욕 때문일 수 있기에 저는 그 마음을 소멸시키기 시작했습니다. 나중에 저는 또 남을 얕보는 것이 질투심이니 이 마음도 소멸시켜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것을 소멸시키는 과정에서 이 수련생이 고생스럽게 일하던 장면이 떠올랐습니다. 그가 그라인더로 타일을 갈 때 먼지가 날려 그의 모자와 옷이 하얗게 변했고, 그는 줄곧 바닥에 무릎을 꿇고 있었습니다. 이런 것들을 생각하는 순간 갑자기 마음이 아팠습니다. ‘수련생이 그렇게 고생했는데 어떻게 그를 못마땅하게 여길 수 있었을까?’ 마음속에 갑자기 선한 마음이 솟아났고 다시 안으로 집착심을 찾자 남을 업신여기는 질투심이 이미 녹아내렸음을 발견했습니다. 이렇게 저는 끊임없이 발정념을 해 사람 마음을 소멸시켰고, 30분 동안 내리 발정념을 하고 나서야 멈췄습니다.
이튿날 아침 8시 남짓해 저는 단지 경비실(단지에 관리사무소가 없어 입주민이 자체 관리함)에 가서 CCTV를 설치한 입주민에게 평행봉에 검은 비닐봉지가 있었는지 CCTV를 좀 확인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 입주민 아저씨는 휴대폰을 열어 그 안의 CCTV 기록을 조회하더니 봉지 하나가 떨어졌다고 했습니다. 그가 제게 몇 시냐고 묻기에 저는 4시라고 대답했습니다. 제 말을 다 듣자 그는 웬일인지 갑자기 제게 화를 냈습니다. “몇 시라고요?” 저는 그의 이런 모습을 보고 제 마음을 겨냥해 온 것임을 알았고, 저는 자신이 마땅히 선해야 하고 다른 사람과 갈등을 일으켜서는 안 된다고 생각해 즉시 평온하게 그에게 말했습니다. “아저씨, 화내지 마세요! 제가 말한 건 16시예요.” 그는 제 말을 듣더니 웃었고 저는 그가 더 이상 화를 내지 않는 것을 보고 조회 결과를 알려주길 기다리지 않고 먼저 문을 나섰습니다.
이후 저는 시장에 가서 대면으로 진상을 알리기 시작했고, 그날 저는 8명을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시켰습니다. 버스를 타고 돌아오는 길에 차에 사람이 아주 많아 사람끼리 부대꼈기에, 저는 버스 뒤쪽으로 비집고 들어가 난간을 잡고 서 있었습니다. 뒷자리에는 두 소녀가 앉아 있었는데 한 명은 16살이고, 한 명은 10살이었습니다. 저는 그녀들이 속삭이는 소리를 들었고 잠시 후 좀 더 큰 언니가 일어나 제 팔을 건드리며 자기 자리에 앉으라고 했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학생이 앉아요, 난 안 앉을게.” 그녀가 말했습니다. “꼭 앉으셔야 해요, 안 그러면 동생이 가만 안 있을 거예요.” 저는 그녀가 이렇게 말하는 것을 보고는 그냥 자리에 앉아 옆에 있는 어린 소녀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알고 보니 그녀들은 교외에서 시내로 볼일을 보러 온 것이었습니다. 동생이 제가 서 있는 것이 아주 힘들어 보여 언니에게 제게 자리를 양보하라고 했지만, 언니는 차에 사람이 많아 동생을 잃어버릴까 봐 걱정됐고 낯선 곳이라 무슨 일이라도 생길까 봐 본인이 먼저 일어나 제게 자리를 양보한 것이었습니다. 저는 듣고 나서 몹시 감동해 동생에게 말했습니다. “자리를 양보해 줘서 고마워, 넌 참 좋은 아이구나!” 그녀가 말했습니다. “제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인걸요.” 제가 말했습니다. “넌 아주 예쁘게 생긴 데다 착하기까지 하니 참 좋네.” 그녀가 말했습니다. “칭찬하실 필요 없어요.” 제가 이어서 말했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만난 것도 인연인데 아주머니가 좋은 일 하나 알려줄게. 네가 붉은 스카프를 맨 적이 있다면 내가 ‘메이리(美麗)’라는 이름으로 탈퇴시켜 줄게, 그럼 너한테 아름다운 미래가 있을 거야.” 그녀는 고개를 끄덕이며 동의했습니다. 저는 이어서 그녀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기억하면 평안을 지킬 수 있다고 알려주었고 그녀는 알겠다고 대답했습니다. 그때 마침 앞자리 사람이 차에서 내려 언니가 그 자리에 앉았고, 저는 또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우리가 오늘 이렇게 만난 게 어느 생의 인연인지 모르겠네. 내가 좋은 일 하나 알려줄게. 너 붉은 스카프 매봤니? 아주머니가 탈퇴시켜 줄게. 공산주의청년단 같은 데 가입했으면 같이 탈퇴해.” 그녀가 말했습니다. “전 붉은 스카프만 매봤어요.” 제가 말했습니다. “그럼 내가 ‘메이하오(美好)’라는 이름으로 탈퇴시켜 줄까?” 그녀는 흔쾌히 동의했습니다. 저는 두 소녀를 보며 마음속으로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사부님께서 인연 있는 사람을 이토록 신묘하게 내 앞에 안배해 주셨고, 내게 자리를 양보하는 기회를 빌려 그녀들을 구하게 하시고 서로의 이런 선한 인연을 맺게 해주셨구나.’
제가 집에 돌아왔을 때 나무 위에서 까치가 지저귀는 소리를 들었고, 저는 무슨 좋은 일이 있는 건가 싶었습니다! 그때 갑자기 아침에 하던 일이 아직 끝나지 않은 것이 생각나 다시 경비실로 가서 그 아저씨에게 결과를 물었습니다. “아저씨, CCTV 확인해 보셨어요?” 아저씨가 말했습니다. “확인했어요, ○○네 집에 가서 한번 물어보세요. 그 집 차고가 마침 평행봉 앞에 있으니까 물건이 차고 쓰레기 더미 위에 있는지 가보세요.” 다 듣고 난 후 저는 그 집 차고로 갔으나 차고 쓰레기 더미 위에 없어 집 주인 C를 찾았습니다. “혹시 검은색 비닐봉지 못 봤어요? 안에 작업복이 한 벌 있고 작업복 주머니에 수백 위안이 들어있어요.” C가 제 말을 듣고 말했습니다. “검은색 비닐봉지는 못 봤고 작업복만 저기 걸려 있던데요, 한번 가보세요!” 제가 보니 평행봉 위에 과연 작업복 한 벌이 걸려 있었습니다. 저는 얼른 다가가 작업복을 들고 손으로 만져보니 안주머니에 딱딱한 것이 있었고, 꺼내보니 마침 그 돈이 든 검은 비닐봉지였습니다. C가 그것을 보고 말했습니다. “그 돈은 아무도 안 가져가요! 돈이 아무리 많아도 우린 안 건드려요.” 저는 그 말을 듣고 다시 한번 마음속으로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내가 어젯밤 발정념을 할 때 이 단지 중생은 아무도 이 돈을 안 가져갈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중생들이 정말 이렇구나, 아무도 이 돈을 가져가지 않았어.’
저는 작업복을 경비실로 가져갔습니다. 경비실에는 4명이 있었는데, 그중 한 명이 받아서 세어보니 딱 1000위안이었습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우리 단지에 CCTV를 달아놓으니 얼마나 좋아요, 돈이고 뭐고 잃어버리지도 않고.” 이후 저는 작업복을 집으로 가져온 후 A에게 전화해 와서 가져가라고 했습니다. 이틀 후 A가 왔고 그가 와서 돈을 한 번 세어보니 역시 1000위안이었습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이상하네요, 제가 900위안으로 기억하는데, 이 100위안은 누님이 제게 주신 거니 제가 받을 수 없어요.” 제가 말했습니다. “아니에요.” 그가 말했습니다. “전 900위안밖에 안 되는 걸로 기억하는데, 어째서 지금 1000위안이 된 거죠?” 제가 그에게 말했습니다. “정말 제가 준 게 아니에요, 이건 본인 돈이에요.” 그는 아주 뜻밖이라며 200위안을 꺼내 경비원들에게 물건을 사주려고 했습니다. 저는 A에게 사지 말고 그 돈을 대법 진상 자료에 쓰라고 말했습니다. 나중에 A가 자신이 직접 새긴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가 있는 호신부(護身符)를 아주 많이 가져왔는데 무척 예뻤습니다.
이틀간의 수련 과정을 돌이켜보니 사부님의 매 걸음 안배가 모두 이토록 신묘했고, 만났던 인연 있는 사람들이 무척 감동적이었으며, 일의 결과가 매우 놀라웠습니다. 저는 이것이 바로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상유심생(相由心生)’[에포크타임스 회의 설법]의 법리가 펼쳐진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제가 겪은 이 일의 전개 과정이 바로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았습니다. 안으로 찾고 자신을 수련하며 심성을 높여 자신을 ‘선(善)’하게 변화시키고 우주 특성에 동화하니, 그 결과 주변의 모든 요소가 따라서 변한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만난 중생이 모두 선량하고 사랑스러웠으며, 수련생이 잃어버렸던 인건비도 결국 되찾아 결말이 아름다웠습니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안배에 감사드리며, 사부님의 자비로운 제도에 감사드립니다!
글 속에서 적절하지 못한 부분은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롭게 바로잡아주시길 바랍니다.
원문발표: 2026년 7월 2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6/7/26/511192.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6/7/26/511192.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