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리징페이 기자) 2026년 7월 20일, 파룬궁수련자들은 27년의 평화적인 박해 반대 여정을 걸어왔다. 1999년 7월 20일, 중국공산당(중공)과 전 중공 우두머리 장쩌민(江澤民)은 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잔혹하게 발동했고 박해는 지금까지 지속되고 있다. 이 집단학살적인 박해는 1억 명에 달하는 파룬궁수련자들과 그 가족들에게 거대한 고난을 가져다줬다.
미국 동부 지역의 일부 파룬궁수련자들은 7월 23일 미국 수도 워싱턴 링컨기념관 앞에서 집회, 퍼레이드, 촛불 애도 행사를 열고 중공의 박해 종식을 촉구할 예정이다.
미국 양당의 여러 연방 상하원 의원들이 영상을 녹화하거나 서한을 보내 파룬궁을 성원하고, 중공의 박해를 받는 파룬궁수련자들에게 깊은 동정을 표했으며, 중공의 박해로 사망한 중국 수련자들을 추모하는 한편 중공의 죄책을 추궁하고 박해에 가담한 개인에 대한 제재를 촉구했다. 국회의원들은 파룬궁수련자들이 중공의 잔혹한 박해에 직면해 보여준 용기가 전 세계 사람들을 격려하고 있으며, ‘진선인(眞·善·忍)’에 대한 평화적인 고수는 폭정이 인류 정신의 빛을 영원히 꺼뜨릴 수 없음을 세상 사람들에게 일깨워준다고 밝혔다.
미국 초당파 연방 상원의원들, ‘파룬궁 및 장기적출 피해자 보호법’ 공동발의
올해 ‘7·20’을 앞두고 또 3명의 미국 연방 상원의원들이 ‘파룬궁 및 장기적출 피해자 보호법’에 공동 발의자가 됐는데, 위스콘신주 공화당 연방 상원의원 론 존슨, 오리건주 민주당 연방 상원의원 론 와이든, 사우스다코타주 공화당 연방 상원의원 마이크 라운즈가 포함됐다.
이 법안은 미국 텍사스주 공화당 소속 연방 상원의원 테드 크루즈가 2026년 3월 5일에 발의했고, 오리건주 민주당 소속 연방 상원의원 제프 머클리가 공동 발의했으며, 다른 5명의 상원의원이 잇달아 공동발의에 참여했다. 이는 중공의 장기적출 범죄를 규탄하고 종식시키려는 미국 의회 양당 의원들의 공감대를 한층 더 확대했다.
‘파룬궁 및 장기적출 피해자 보호법’은 미국 정부에 고의성이 인정되고 중국 내 장기적출 행위에 직접 가담하거나 조력한 것으로 확인된 외국인 명단을 작성할 것을 요구한다. 법안은 미국 정부에 명단에 오른 자에 대해 미국 개인 또는 기관과의 거래 금지, 미국 내 자산 동결, 미국 입국 금지 등의 제재를 가할 권한을 부여한다. 관련 인사의 기존 비자는 취소되며, 미국 이민 혜택을 받을 자격을 잃게 된다.
“중공 죄책 추궁, 파룬궁수련자 장기적출 가담자 제재”
미국 연방 상원의원 릭 스콧이 올해 ‘7·20’을 앞두고 영상 연설을 발표했다.
미국 플로리다주 공화당 연방 상원의원 릭 스콧은 올해 ‘7·20’을 앞둔 영상 연설에서 이렇게 말했다. “중국공산당은 미국인의 생활 방식에 직접적인 위협이 될 뿐만 아니라, 자국(중국)민의 적이기도 합니다.”
“파룬궁의 평화적인 박해 반대 27주년을 맞아, 중공의 잔혹한 박해, 아동 강제노동, 장기적출 및 지속되는 인권 침해에 관심을 가져야 함을 다시 한번 일깨워줍니다.”
“이것이 바로 제가 ‘파룬궁 보호법’을 재발의한 이유이며, 장기적출에 책임이 있거나 이에 가담한 개인, 특히 파룬궁수련자를 겨냥한 책임자들에게 제재를 가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우리는 절대 목소리 내기를 멈춰서는 안 되며, 중공 정권이 그들의 극악무도한 범죄에 대해 책임을 지도록 하는 일을 결코 멈춰서는 안 됩니다.”
“폭정은 인류 정신의 빛을 꺼뜨릴 수 없어”
미국 플로리다주 공화당 연방 하원의원 거스 빌리라키스는 성원 서한에서 이렇게 밝혔다. “수십 년 동안 중국공산당은 파룬궁수련자들에 대해 끊임없는 탄압 운동을 벌여왔습니다. 많은 보고서가 (파룬궁수련자에 대한) 자의적 구금, 고문, 투옥 및 기타 심각한 인권 침해 행위를 기록하고 있는데, 그들의 유일한 ‘범죄’는 단지 평화롭게 그들의 정신적 신앙을 실천한 것뿐입니다. 양심수에 대한 강제 장기적출 혐의는 우리 시대에 가장 우려스러운 인권 문제 중 하나로, 국제 사회의 지속적인 조사와 책임 규명이 필요합니다. 종교의 자유는 정부가 부여한 특권이 아니라 보편적 인권입니다. 모든 사람은 신앙이나 이념에 관계없이 위협, 강압, 폭력으로부터 자유로운 환경에서 살아야 합니다. 미국은 독재 정권에 의해 자유를 박탈당한 사람들을 비추는 등대 역할을 계속해야 합니다.”
빌리라키스 의원은 말했다. “신뢰할 만한 보고에 따르면, 파룬궁수련자들을 위협하고 입을 막으려는 행동이 중국 밖으로까지 확대됐는데, 이는 저를 깊이 우려하게 합니다. 미국 땅에서 합법적으로 권리를 행사하는 개인을 괴롭히거나 위협하거나 억압하려는 외국 정부의 어떠한 시도도 용납될 수 없습니다. 우리 국가는 모든 형태의 초국가적 탄압에 대해 고도의 경계심을 유지해야 하며, 자유 국가에서 망명을 구하는 사람들이 보호받을 수 있도록 보장해야 합니다.”
그는 이어 말했다. “저는 국제 종교 자유 코커스 공동 의장으로서, 그리고 제 전체 의회 봉사 기간에 걸쳐, 독재주의에 공개적으로 반대하고 전 세계의 민주주의, 인간의 존엄성, 기본적 자유를 수호해 왔습니다. 신앙이나 양심을 이유로 개인을 박해하는 것은 자유 국가가 공유하는 가치관과 전혀 맞지 않으며, 우리는 이러한 불의를 결코 못 본 체해서는 안 됩니다.”
빌리라키스 의원은 덧붙였다. “저는 파룬궁수련자, 그들의 가족, 그리고 종교 박해의 모든 피해자들에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이 잊히지 않았음을 기억해 주십시오. 비정상적으로 험난한 어려움 속에서도 여러분이 보여준 용기는 전 세계 사람들을 격려하고 있습니다. ‘진선인’에 대한 여러분의 평화적인 고수는, 폭정이 인류 정신의 빛을 결코 꺼뜨릴 수 없음을 강력하게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그는 말했다. “오늘, 우리는 고난을 겪은 분들께 경의를 표하고, 목숨을 잃은 분들을 추모하며, 전 세계적으로 종교의 자유와 인권을 증진하겠다는 우리의 약속을 재확인합니다.”
“우리는 중국공산당이 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중단하고, (중국) 국민의 기본적 권리를 존중하며, 해외에서 반체제 인사를 위협하려는 모든 시도를 중단할 것을 촉구합니다. 모든 사람이 두려움 없이 자신의 양심에 따라 살아갈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우리가 계속 함께 노력하기를 바랍니다.”
“중공이 파룬궁을 상대로 벌이는 만행은 절대 용납할 수 없어”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공화당 연방 하원의원 조 윌슨은 서한에서 파룬궁에 대한 중공의 27년에 걸친 박해를 끝내기 위한 파룬궁수련자들의 노력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윌슨 하원의원은 말했다. “중국공산당은 자유를 두려워하며, 그들이 파룬궁을 상대로 벌이는 만행은 절대 용납할 수 없습니다.”
“인간성을 수호하려면 마땅히 나서서 박해에 반대해야”
미국 미주리주 민주당 연방 하원의원 이매뉴얼 클리버 2세는 성원 서한에서 이렇게 밝혔다. “종교의 자유는 기본 인권이며, 파룬궁수련자들이 중국에서 이 권리를 박탈당한 지 너무나 오래됐습니다. 단지 여러분의 신앙, 평화적인 연공 또는 정신적 측면과 관련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체포, 구금 또는 살해되는 것은 절대 용납할 수 없습니다. 인간성을 수호하려면 마땅히 나서서 박해에 반대해야 합니다.”
클리버 하원의원은 파룬궁수련자들이 박해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고 인권을 수호하는 것을 칭찬했다. “고통과 역경이 지구 반대편의 다른 사람들에게 일어날 때, 사람들은 흔히 외면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거기에 동참하고, 배려하며, 그들의 일을 자신의 일처럼 여기는 것은 용감하고도 매우 중요한 행동입니다. 변화는 바로 여기서 일어납니다.”
“파룬궁수련자들이 더 이상 두려움 속에서 살지 않고 자유롭게 신앙을 실천할 수 있기를 바라”
미국 미시간주 공화당 연방 하원의원 잭 버그먼은 서한에서 이렇게 밝혔다. “2026년은 중국공산당이 파룬궁을 겨냥해 시작한 박해 운동이 27년째 지속되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이 자리를 빌려 잔혹한 탄압으로 목숨을 잃은 분들을 깊이 추모하며, 파룬궁수련자들이 계속 겪고 있는 인권 박해를 끝낼 것임을 다시 한번 약속드립니다.”
그는 서한에서, 오늘날 자유가 얼마나 소중한지 일깨워주지만 안타깝게도 미국인들이 당연하게 여기는 이러한 자유가 전 세계의 많은 사람에게는 여전히 요원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자유가 언젠가는 세계의 모든 구석까지 미치기를 바랐다.
버그먼은 말했다. “수십 년 동안 중공은 심각한 인권 침해를 저질러 왔으며, 이러한 불의를 폭로할 책임은 미국에 있습니다. 어떤 형태의 종교 박해라도 결코 용납될 수 없습니다. 저는 언젠가 파룬궁수련자들이 더 이상 두려움 속에서 살지 않고 자유롭게 그들의 신앙을 실천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이 목표를 실현하려면 미국이 해외 동맹국들과 함께 서서 중공의 박해 행위를 폭로하고 책임을 묻는 것이 필요합니다. 저는 한 명의 국회의원으로서 지금도 발생하고 있는 이러한 인권 침해에 공개적으로 반대하는 일에 계속 힘쓰겠습니다.”
“중국에서 발생하는 인권 침해와 탄압의 종식을 촉구”
미국 위스콘신주 공화당 연방 하원의원 토머스 티파니는 성원 서한에서 이렇게 밝혔다. “중국공산당이 파룬궁에 대해 조직적인 탄압을 발동한 이래 어느덧 30년 가까운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동안 파룬궁수련자들은 형사 처벌, 고문, 자의적 구금은 물론 본인의 의사에 반하는 강제 장기적출을 당해 왔습니다.”
티파니 하원의원은 말했다.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중국에서 발생하는 인권 침해와 탄압을 끝낼 것을 촉구합니다.”
원문발표: 2026년 7월 20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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