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시민들, 파룬궁 박해 반대하며 27년의 평화적 굳건함에 찬사
[명혜망](뉴질랜드 지국) 2026년 7월 18일, 뉴질랜드 파룬궁수련자 일부가 오클랜드 도심 코머셜 베이(Commercial Bay) 광장에서 박해 반대 27주년 행사를 열었다. 행사는 단체 연공, 진상 알리기, 서명 청원 및 퍼레이드로 구성됐으며, 사회에 파룬궁(法輪功)의 ‘진선인(眞·善·忍)’ 이념이 가진 상서로운 힘을 보여주고 중국공산당(중공)의 27년간 지속된 잔혹한 박해를 폭로했다. 뉴질랜드 종교계, 법조계, 정계 인사 여러 명이 현장에 와서 목소리를 내며 함께 박해를 종식할 것을 촉구했다.
상서로운 연공으로 시민들 발길 멈춰, 현장에서 공법 배우고 진상 알아봐
활동 당일, 파룬궁수련자들은 코머셜 베이 광장에서 5가지 공법을 시연했고, 가지런하고 고요한 장면에 수많은 시민이 발걸음을 멈추고 지켜봤다. 많은 사람이 자발적으로 파룬궁의 배경을 물었고, 어떤 이는 현장에서 수련자들을 따라 동작을 배우며 수련이 가져다주는 평온함과 편안함을 체험했다.
이후 수련자들은 오클랜드 도심에서 퍼레이드를 펼쳤으며, 대열은 인파가 붐비는 거리를 지나며 대중에게 중공의 27년에 걸친 파룬궁 박해를 폭로했다.













뉴질랜드 정치인 “신앙 자유 수호는 민주 사회 수호”
뉴질랜드 직접민주주의 운동 사무총장 크리스 뉴먼은 집회에서, 1999년 7월 20일 이후 수백만 명의 파룬궁수련자가 신앙을 굳게 지킨다는 이유로 부당한 감금, 고문, 심지어 생체 장기적출까지 당했다고 밝혔다. 경이로운 점은 파룬궁수련자들이 27년 동안 줄곧 평화롭고 이성적인 방식으로 박해를 반대하며 신앙의 자유와 인류의 존엄성을 수호해 왔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뉴먼은 중공의 박해가 이미 해외까지 뻗어나가 통일전선 조직, 소셜 미디어 선전과 위협 등 수단을 통해 파룬궁수련자 및 기타 반체제 인사들에게 초국가적 탄압을 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2024년 중공 총리 리창이 뉴질랜드를 방문했을 때 평화롭게 청원하던 파룬궁수련자들이 괴롭힘과 습격을 받았으며, 이런 행위는 민주주의 국가에서 발생해서는 안 된다고 언급했다.
그는 뉴질랜드 사회가 함께 신앙의 자유, 언론의 자유, 평화로운 집회의 권리를 수호하고 외국 세력의 간섭을 배제하며 정부가 민주 제도를 보호하도록 촉구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그는 파룬궁이 겪는 박해는 중국의 인권 문제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공동으로 주목해야 할 문제라며 “평화로운 단체의 자유가 침해당할 때 모든 사람의 자유가 위협받습니다”라고 말했다.
인권 변호사 “함께 목소리 내어 제재와 입법 추진으로 박해 종식해야”
뉴질랜드 인권 변호사 케리 고어는 연설에서 중공의 파룬궁 박해가 지금까지 27년 동안 지속됐으며, 휴먼라이츠워치, 국제앰네스티, 프리덤하우스 등 국제기구에 장기간 기록돼 규탄을 받아왔다고 밝혔다.
고어는 존경스러운 점은 27년에 걸친 잔혹한 박해에 직면해서도 파룬궁수련자들이 시종일관 평화롭고 이성적인 방식으로 사회에 진상을 알렸으며 폭력에 증오로 대응하지 않았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그는 사회 각계가 함께 목소리를 내어 정부가 인권을 대중 정책의 중요한 위치에 두고, 《마그니츠키법》식의 제재를 추진하며, 장기이식 관광을 저지하는 조치를 취해 그 누구도 양심수에 대한 박해에 휘말리지 않도록 촉구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역사는 침묵이 불공정을 조장할 뿐임을 증명하며, 진상, 자유, 정의를 굳게 지키는 사람들이 손을 맞잡고 노력하면 결국 박해를 종식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장로교 목사 “‘진선인’ 견지가 반드시 변화 가져올 것”
뉴질랜드 장로교 목사 스튜어트 보글도 현장에서 발언하며 파룬궁수련자들의 평화적인 박해 반대에 지지를 표했다. 그는 이후 인터뷰에서 파룬궁수련자들이 27년간 시종일관 평화롭고 이성적인 방식으로 박해를 폭로해 온 그 확고한 신념과 끈기에 진심으로 탄복한다고 말했다.
보글은 27년은 매우 긴 세월이지만 파룬궁수련자들은 매년 꾸준히 나서서 진상을 알리고 있으며, 바로 이런 지속적인 정신이, 선이 결국 악을 이길 것이라고 믿게 한다고 말했다. “공산당 정권은 영원히 존재할 수 없으며 최후에 승리하는 것은 진리와 끈기일 것입니다.”
최근 몇 년간 중공이 박해를 해외로 확장해 파룬궁수련자들에게 초국가적 탄압을 가하는 문제에 대해, 그는 가장 중요한 것은 계속해서 진상을 폭로하고 사회 교육을 강화해 더 많은 사람에게 중공이 해외에서 어떻게 침투하고 탄압하는지 알게 하는 것이라고 보았다. 그는 뉴질랜드가 개방적이고 자유로운 국가이므로 사회 각계가 공개적으로 이런 문제를 토론하고 영향받은 인사들을 지지해 중공의 초국가적 박해가 숨을 곳이 없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해외 화교들이 중공의 압박을 받는 것에 관해 보글은 뉴질랜드 사회가 자유의 가치를 공감하고 중국 전통문화를 소중히 여기는 화교들을 지지해야 한다고 표명했다. 그는 5천 년 역사를 지닌 중국문화는 중공 정권과 완전히 다르다고 강조하며 “중공은 결국 지나갈 것이고 중국 문명은 계속 전승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파룬궁이 주창하는 ‘진선인’ 이념에 대해 보글은 이것이 사회 진보를 촉진할 수 있는 보편적 가치라고 보았다. 그는 가치 있는 어떤 일이든 확고한 신념과 장기적인 끈기가 필요하다며 “세상을 바꾸는 것은 단숨에 이루어지지 않지만, 평화를 굳게 지키고 끊임없이 노력하기만 한다면 세상은 결국 그로 인해 변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뉴질랜드 민주화 운동가 “파룬궁 지지는 공동의 가치 수호”
벨라는 민주화 운동가이다. 그녀는 2000년에 처음 파룬궁에 대해 들었다고 말했다. 당시 중공이 장기간 정보를 봉쇄하고 언론을 통제한 데다 중공 선전의 영향을 받아 그녀는 진상을 분별할 수 없었다. 10년 후, 일반 서민에 대한 중공의 억압과 착취를 직접 보고 겪으면서 그녀는 중공의 전면 봉쇄와 파룬궁 모함에 의구심을 갖게 됐고, 중공이 두려워하고 탄압하는 대상이 종종 진상, 자유, 정의를 추구하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점차 깨달았다.
그녀는 코로나 팬데믹 3년간의 ‘제로 코로나’ 정책을 통해 중공 정권의 실체를 완전히 꿰뚫어 보게 됐다고 말했다. 뉴질랜드에 온 후에야 그녀는 자유로운 표현, 정보 획득의 자유, 신앙의 자유가 얼마나 소중한지 진정으로 깨달았다. 그녀는 파룬궁수련자들이 ‘진선인’을 굳게 지키며 누구에게도 피해를 주지 않았는데도 장기간 감금, 고문, 심지어 생체 장기적출 등 박해를 당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중공이 박해하는 것은 파룬궁만이 아니라 신앙의 자유, 언론의 자유, 기본 인권을 추구하는 모든 중국인이므로, 파룬궁의 박해 반대를 지지하는 것은 하나의 신앙 단체를 지지하는 데 그치지 않고 모든 사람의 기본 권리와 전 인류 공동의 가치를 수호하는 것이라고 보았다.
모로코 관광객 “연공 후 심신 편안해, 파룬궁 계속 배우고 싶어”
행사 당일, 적지 않은 시민이 발걸음을 멈추고 파룬궁수련자들이 선보이는 5가지 공법을 지켜보았고, 일부는 현장에서 파룬궁을 배우기도 했다. 모로코에서 온 젊은 관광객 아유브 산달리는 친구와 함께 파룬궁 공법을 배웠으며, 체험 후 무척 아름다움을 느꼈고 심신이 편안하고 고요해졌다고 밝혔다. “정말 멋진 체험이었습니다. 우리는 마음이 푹 놓이는 걸 느꼈고 우리에게 연공을 가르쳐 주신 파룬궁수련자분께 감사드립니다.”
아유브는 2년 전 두바이에서 파룬궁을 접한 적이 있는데 그때 이미 이 공법에 좋은 인상을 받았기에 이번에 수련자들의 단체 연공을 보고 자발적으로 동참해 배웠다고 말했다.
아유브는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웹사이트를 통해 파룬궁에 대해 더 알아볼 것이며 앞으로 계속 공법을 배우고 싶다고 밝혔다. “우리는 웹사이트를 찾아볼 것이고 앞으로 여러분과 함께 연공에 동참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화교 “파룬궁수련자들은 선량하고 진실해, 중공 박해에 맞서는 강력한 힘”
뉴질랜드에서 30여 년간 생활한 화교 류(劉) 씨는 파룬궁에 무척 탄복한다고 밝혔다. “파룬궁은 세상에서 유일하게 중공을 두렵게 만드는 단체입니다.” 그는 자신이 아는 파룬궁 친구들은 모두 아주 선량하고 진실하며 다른 사람을 기꺼이 돕는다고 말했다.
류 씨는 중공이 정권을 세운 이래 가장 많은 박해를 받은 이들이 바로 중국인이라고 말했다. 그는 중국이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려면 우선 중공의 통치를 바꿔야 한다며 “중공의 본질이 변하지 않으면 중국에 진정한 미래는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저는 그들(파룬궁)에게 무척 탄복합니다. 이렇게 큰 기세를 만들어 중공에 이렇게 큰 압박을 가하다니, 정말 대단합니다! 중공은 겉으로는 강해 보이지만 사실 속은 텅 비어 있습니다. 중공은 본질적으로 인성에 어긋나므로 절대 하늘의 지지를 받지 못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행사 당일 집회에 대해 류 씨는 무척 큰 충격을 받았다고 했다. 그는 “이렇게 많은 사람이, 게다가 이렇게 질서정연하다니, 누가 이렇게 잘 조직할 수 있겠습니까?”라고 감탄했다. 그는 파룬궁수련자들이 거대한 압박을 받는 상황에서도 여전히 자신의 신앙을 굳게 지키며 전 세계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고 보았다.
그는 파룬궁수련자를 적극 지지하며 그들이 계속 견지해 나가고 갈수록 강력해지기를 희망했다.
맺음말: 결집하고 있는 평화의 힘
오클랜드 코머셜 베이의 박해 반대 27주년 행사는 파룬궁수련자들이 장기간 진상과 평화를 견지해 온 힘을 다시 한번 보여주었고, 더 많은 뉴질랜드 시민에게 중공 박해의 진상을 알게 했다. 종교계, 법조계, 정계 및 일반 시민들의 목소리가 한데 어우러지면서 정의의 힘이 국제사회에 지속적으로 결집하고 있다.
원문발표: 2026년 7월 20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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