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조하고 막막하던 삶에서 자유롭고 행복한 삶으로

—한 전자회사 책임자가 찾은 생명의 진정한 답

[명혜망](대만 선룽 기자) 천멍펑(陳孟鳳)은 한때 생활은 안정적이었지만 오랫동안 이유를 알 수 없는 초조함에 시달렸고 심지어 사람으로 사는 것이 너무 고통스럽다고 느꼈다. 36세 되던 해 가족이 세상을 떠나면서 천멍펑은 생명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됐다. 오랫동안 묵혀두었던 ‘전법륜(轉法輪)’을 펼친 후 막막함에서 벗어났고 16년간 끊지 못했던 마작 중독을 끊었으며 마침내 생명의 진정한 행복을 찾았다.

대부분 사람은 평생 마음을 편안히 안착시킬 답을 찾는다. 아무리 많은 부를 가졌든 그저 평범한 삶을 살아가든 사람은 모두 같은 질문에 직면하게 된다. 인생은 무엇을 위해 왔는가? 또 어디로 가는가? 천멍펑은 한 전자회사 행정 책임자를 역임해 겉보기에는 생활이 안정되고 평온해 보였다. 하지만 젊었을 때부터 마음속에 자주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짜증과 초조함이 솟구쳤다.

그녀가 말했다. “저는 이해할 수 없었어요. 먹고사는 걸 걱정할 필요도 없는데 왜 여전히 불행한 걸까요? 미래가 마치 거대한 물음표 같았고 아무것도 파악할 수 없는 느낌이었어요.”

오랫동안 마음의 출구를 찾지 못해 심지어 길가에 눈에 띄지 않는 돌을 부러워하기까지 했다. 그녀는 웃으며 회상했다. “그때는 사람으로 사는 게 너무 고통스럽다고 생각했어요. 새가 되면 아무런 걱정도 없을 것 같았고 길가의 돌을 보면 차라리 돌이 되는 게 낫겠다는 생각까지 들었어요.”

오랫동안 묵혀두었던 ‘전법륜’을 펼치다

36세 되던 해 가족 두 명이 잇달아 세상을 떠났다. 이 일로 천멍펑은 처음으로 생명의 무상함을 그토록 강렬하게 마주하게 됐다.

“당시 이렇게 생각했어요. 그렇게 부유한 사람도 결국 관 속에 눕고 평범한 사람도 결국 여기 눕는데 우리는 세상에 뭘 하러 온 걸까? 순간 인생에 극도의 두려움을 느꼈어요. 마치 세상 종말이 올 것 같았죠.”

죽음이 가져온 충격으로 깊은 두려움에 빠졌다. 그때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수련하는 오빠와 어머니, 그리고 오빠가 수년 전 줬지만 줄곧 방치해 두었던 ‘전법륜’이 떠올랐다.

천멍펑은 오랫동안 방치해 두었던 이 보서를 펼쳐 아침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단숨에 다 읽었다.

'图1:孟凤表示,《转法轮》解开了她人生的疑惑,让她从迷惘中走出,感受到自在与快乐。(明慧网)'

천멍펑은 ‘전법륜’이 인생의 의문을 풀어줘 막막함에서 벗어나 자유롭고 행복함을 느끼게 해주었다고 말했다.(명혜망)

그녀가 말했다. “제9강을 읽다가 사부님께서 ‘즉 德(더)를 쌓는다는 것은 속인 중에서 말하는 것으로서, 그가 만약 德(더)를 쌓고 선(善)을 행하면 내세에 잘된다. 그러나 우리 여기는 이런 문제가 없다. 당신이 수련 성취했다면 도를 얻은 것으로서, 그 생의 일이 없게 된다.’(전법륜)라고 하신 부분을 봤어요. 여기를 보는 순간 온몸에 전기가 통하는 것처럼 갑자기 깨달았어요. 속으로 감격해서 외쳤죠. ‘이제 정말 다시 와서 고통받지 않아도 되는구나! 이게 바로 내가 원하던 거야. 파룬따파가 바로 내가 찾던 답이었어!’”

과거 그녀는 인생이 왜 이렇게 고달픈지 줄곧 이해하지 못했고 인간 세상에 와서 겪는 고통에서 도피하고 싶다는 생각도 했다. 하지만 파룬따파 속에서 생명의 의미에 대한 방향을 찾았다. “저는 모든 대법서적을 사서 끊임없이 법공부를 했어요. 법공부를 할 때마다 정말 행복했어요!” 마음속에 오랫동안 쌓여 있던 짜증과 두려움도 끊임없이 법공부를 하면서 점차 사라졌다.

16년간의 마작 중독을 끊다

파룬따파 속에서 천멍펑은 마음의 안정을 찾았고 과거 오랫동안 자신을 괴롭혔던 습관에서도 점차 벗어났다. 그중 자신도 가장 뜻밖이었던 건 16년 동안 이어진 마작 중독을 끊은 일이다.

“예전에는 정말 마작을 좋아했어요. 매주 금요일 퇴근하면 마작판에 앉아 새벽까지 했어요. 때로는 신이 나서 다음 날 점심이 되어서야 끝내기도 했죠. 그런데 ‘전법륜’을 다 읽은 다음 날, 새언니가 전화해서 마작을 하자고 하기에 저는 ‘앞으로는 절 부르지 마세요. 전 이제 안 할 거예요’라고 말했어요.”

마작은 한때 생활에서 중요한 여가 활동이었다. 그녀는 마작을 끊을 생각을 해본 적이 전혀 없었고 이렇게 강한 중독이 법공부 후 흔적도 없이 사라질 줄은 더더욱 생각지 못했다.

더욱 기뻤던 건 자신의 변화가 가정의 변화까지 이끌었다는 점이다. “남편은 예전에 술, 빈랑, 마작 등 안 하는 게 없었어요. 그런데 제가 법공부를 시작한 지 얼마 안 돼서 남편의 이런 나쁜 습관들이 뜻밖에도 모두 사라졌어요. 지금 15년이 지났는데 남편은 다시는 손대지 않았어요.”

이런 변화를 돌아보며 천멍펑은 진심으로 감사했다. “사부님께서 ‘한 사람이 연공하면 온 식구가 혜택을 본다’라고 하신 말씀 그대로라고 생각해요. 대법의 신기한 힘이 우리집 전체를 바꿔놓았어요.”

한 차례 잊을 수 없는 신기한 경험

어느 날 깊은 밤, 천멍펑은 꿈속에서 갑자기 온몸이 떠오르는 걸 느꼈다. 그토록 생생했던 경험은 여러 해가 지난 지금도 여전히 기억에 생생하다.

“몸이 공중에 떠 있는 게 느껴졌어요. 눈은 감고 있었지만 제가 땅에서 떠올랐다는 걸 아주 분명히 알았죠. 그때 저는 ‘내가 떠올랐네, 그럼 눈을 뜨고 볼까?’라고 생각했어요. 신기하게도 그 힘은 마치 제가 결정하길 기다리는 것처럼 저를 조용히 공중에 멈춰 있게 했고 더는 위로 올라가지 않았어요.”

잠시 생각한 후 결정했다. ‘음, 눈을 뜨지 말아야겠다.’ 이 생각이 나자마자 온몸이 휙 하는 소리와 함께 시위를 떠난 화살처럼 아득한 허공을 향해 쏜살같이 날아가는 것을 느꼈다. 이 경험은 그녀에게 큰 충격을 줬다.

“그건 사부님께서 저를 격려해주시며 대법에서 말씀하신 모든 게 진실하다는 걸 알려주신 거라고 생각해요.”

6년간의 실직을 마주하며 선념으로 고비를 넘다

생활 속 고비는 수련한다고 사라지지 않았지만 천멍펑은 다른 마음으로 그것을 대하는 법을 배웠다. 그녀와 남편은 원래 모두 전자회사에서 일했다. 회사가 인원을 감축할 때 남편이 먼저 해고 통지를 받았다.

남편의 갑작스러운 실직에 천멍펑이 떠올린 것은 수련의 요구인 무슨 일을 하든 먼저 남을 배려하라는 것이었다.

그녀는 생각했다. ‘우리 여자는 그래도 한 달 넘게 출산휴가라도 쉴 수 있지만 남자는 이렇게 여러 해 일해도 장기간 휴가를 쉴 기회가 없잖아. 남편이 지금 마침 이 시간을 이용해 푹 쉬면 되겠네.’

하지만 이 휴식은 몇 달이 아니라 6년이나 지속됐다. 그동안 친척과 친구들은 가끔 물었다. “남편은 왜 일하러 안 나가?” “혼자서 가족을 부양하는 거야?”

과거였다면 이런 말들이 가시처럼 마음을 찔러 오랫동안 마음에 걸렸을 것이다. 하지만 수련 이후 세상 모든 일에는 인연이 있다는 걸 알게 됐다.

“사람마다 각자의 운명이 있다는 걸 알기에 이 일에 대해 크게 걱정하지 않았어요. 게다가 생각을 바꿔보니 두 아이가 일하지 않는 건 기꺼이 받아들이면서 왜 남편이 일하지 않는다고 그에게 불평해야 하나 싶었죠.”

마음속 불평을 내려놓자 남편의 실직으로 인한 압박감이 아니라 남편이 가정을 위해 기울이는 노력이 보였다. 6년 동안 천멍펑은 원망하지 않았고 남편 역시 아내의 고생을 헤아려 묵묵히 저녁 식사와 많은 집안일을 도맡았다. 부부 관계는 오히려 예전보다 더 화목해졌다.

한 걸음 물러서면 더없이 넓은 세상

남편이 실직한 지 6년째 되던 해 회사의 감원 돌풍이 천멍펑에게도 불어닥쳤다.

당시 천멍펑은 회사에서 18년이나 일했기에 당연히 회사에 남을 가장 충분한 이유가 있는 고참 직원이었다. 해고 위기에 직면했을 때 감사부서 책임자가 그녀에게 부서에 와서 도와달라고 요청했다. 마침 그 부서의 한 직원이 퇴사할 준비를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천멍펑이 그와 며칠간 업무 인수인계를 한 후 그 직원은 갑자기 마음을 바꿔 퇴사하지 않기로 했다.

이 일자리를 지키지 못하면 가정에 부부가 동시에 실직하는 압박에 직면하게 된다는 걸 천멍펑은 잘 알고 있었다. 하지만 이런 고비 앞에서 그녀가 떠올린 건 자기 이익을 쟁취하는 게 아니라 책임자의 난처함과 동료의 불안이었다. 그녀는 한 걸음 물러나 일자리를 상대방에게 양보하기로 했다.

그녀는 웃으며 말했다. “사부님께서 법에서 말씀하신 이치를 정말 체득했어요. 마음을 내려놓고 다른 사람과 다투지 않을 때 몸과 마음이 그렇게 홀가분할 수 없었어요!”

천멍펑이 해고된 지 8개월 후 남편은 순조롭게 일자리를 구했고 그녀는 전업주부가 됐다.

이 경험을 돌아보며 그녀는 깊이 감격해 말했다. “대법을 수련하니 정말 온몸이 가벼워졌어요. 그리고 돌이켜보면 저는 정말 아무것도 부족한 게 없었어요.”

생명의 진정한 행복을 찾다

수련의 길을 걸으며 천멍펑은 자신과 가족이 많은 중요한 순간에 보이지 않는 보호를 받고 있음을 점점 더 깊이 느끼게 됐다. 그녀는 자신과 아이들이 교통사고를 겪은 적이 있는데 차량은 파손됐지만 사람은 무사했다고 말했다.

“사부님께서 저희가 재난을 피하도록 도와주셨다는 걸 알고 있어요. 어떤 일은 우리가 알지만 사실 더 많은 일은 알지도 보지도 못하죠.” 이런 생각을 하자 마음은 감사로 가득 찼다.

'图2:孟凤在公园炼第二套功法——法轮桩法。(明慧网)'

천멍펑이 공원에서 제2장 공법 파룬좡파를 연마하고 있다.(명혜망)

그녀는 대법을 배우지 않았다면 인생에서 어쩌면 짧은 즐거움은 찾을 수 있었겠지만 왁자지껄한 시간이 지나고 나면 마음속 공허함은 여전히 돌아왔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법을 배운 후 예전의 초조함과 근심은 더 이상 절 통제할 수 없었어요. 제가 그걸 통제해 다시는 절 교란하지 못하게 됐죠. 대법을 배우면 정말 행복해질 수 있어요.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행복이죠.”

과거 설명할 수 없었던 초조함에서 지금 마음의 안정과 자유로움을 얻기까지, 천멍펑은 진정한 행복은 얼마나 많이 가졌는가에 있는 게 아니라 생명이 내면에서 겉으로 변화하는 데 있다는 것을 체득했다.

 

원문발표: 2026년 7월 1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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