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편집부의 최신 발정념 통지를 읽고

글/ 중국 산둥성 대법제자

[명혜망] 명혜편집부 글 ‘일부 사람에게 오도되지 말고 법을 스승으로 삼아 법적 소송 사안을 위해 발정념하자를 본 후, 나는 이것이 대법제자에게 현재 발생하고 있는 법난(法難)을 겨냥해 발정념하라는 통지임을 깨달았다.

사부님께서는 경문 ‘법난’에서 말씀하셨다. “중국에서 1999년에 법난(法難)이 나타나서부터 줄곧 오늘에 이르기까지, 미국에서든 전 세계에서든 여태껏 끝난 적이 없다.”

비록 법적 소송의 구체적인 상황과 배경은 알지 못하지만, 명혜편집부 글을 통해 이번 단체 발정념에서 대법제자의 심성과 수련 상태가 제고돼야 하고 정법의 기준에 도달해야만 진정한 작용을 발휘할 수 있다는 것을 나는 깨달았다.

사부님께서는 경문 ‘법난’에서 말씀하셨다. “사실 나는 우리가 사람을 구하고 있는 동시에, 아직도 15%의 업력을 없애지 못했음을 알고 있다. 이것은 중생구도 20여 년간 남겨진 것으로, 이는 매우 거대한데, 나는 알고 있다. 그러므로 내가 직면해야 할 거대한 압력과 감당해야 할 것들이 하나하나 다가올 것이다.”

우리는 법을 통해 구세력이 이 법난을 일으킨 것은 바로 다 소업하지 못한 이러한 업력을 이용해, 대법제자가 사람을 구하는 과정에서 나타난 일부 사람 마음, 집착, 빈틈을 구실로 삼아 우리의 수련과 중생구도를 교란하고 파괴하기 위함임을 안다. 우리가 단체로 발정념을 하는 것은 바로 근본적으로 이 모든 것을 제거하기 위해서다.

사람을 구하는 각도에서 보면, 이 과정에서 우리가 명혜편집부 글에서 말한 것처럼 그렇게 해낼 수 있고, 이러한 기준에 도달할 수 있으며, 이성과 선념으로 진상을 알릴 수 있어야만 비로소 구세력을 부정하고 법난을 타파하는 과정에서 더 많은 중생을 구할 수 있다. 그래야만 구세력이 안배한 이 모든 것을 근본적으로 부정하는 것이다.

중국에서 1999년에 법난이 출현했을 때 대법제자의 수련은 아직 성숙되지 않았고, 그때는 정념만 있으면 법력(法力)의 가지(加持) 아래 자신이 해야 할 일을 할 수 있었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는 박해를 반대하는 속에서 27년을 걸어왔고, 사부님을 도와 정법을 하는 속에서 무수한 중생을 구했으며, 감당하고 헌신하는 속에서 성숙해졌다. 이때 법이 우리에게 요구하는 기준도 높아졌기에, 오직 명혜편집부 글에서 말한 것처럼 ‘욕망도 추구도 없고 사심과 자아가 없는 생명’이 되고 ‘마음이 방외(方外)에 있고 세속을 초월’해야만 비로소 세상의 잡다한 일에서 벗어날 수 있다. 정법 수련의 높이에 서서 자신이 가야 할 길을 똑똑히 보아야만 비로소 수련의 모든 측면을 잘 균형 잡을 수 있는 충분한 지혜가 생기고, 구세력의 안배에서 벗어나 각종 사람 마음의 교란을 받지 않을 수 있다.

사부님께서는 경문 ‘법난’ 마지막에서 제자들에게 타이르셨다. “사실 법난은 지역별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단지 표현이 다를 뿐이다. 법난 중에서 또 최후에 남겨질 생명과 도태될 생명을 선택하고 있는데, 또한 대법제자 중에 될 수 있고 될 수 없는 사람을 포함한다.”

개인적인 생각에 법난 자체는 문제의 근본이 아니다. 문제의 근본은 법난이 발생한 후 우리 각자가 자신에게서 법난이 발생한 근원을 찾을 수 있는지, 법난 속에 나타난 각종 난상(亂象)을 법에서 인식할 수 있는지, 명혜편집부 글에서 말한 그런 경지와 기준에 도달할 수 있는지이다. 어떤 대법제자가 기준에 도달할 수 있다면 그 고난에서 벗어날 수 있고, 동시에 그 과정에서 사부님을 도와 더 많은 중생을 구할 수 있다. 만약 대법제자 전체가 기준에 도달할 수 있다면 구세력을 근본적으로 부정하고 법난을 해체할 수 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법난(法難)은 사람의 난(難)이고 종교의 난이지, 부처의 난이 아니다.”(정진요지-누구를 위해 수련하는가)

오늘 나타난 모든 것은 모두 우리가 잘하지 못했거나 기준에 도달하지 못해 초래된 것으로, 모든 난은 우리로 인해 일어났고 사람 마음으로 인해 생겼다. 그러므로 법난에 직면해 대법제자는 책임을 회피할 수 없다. 발정념으로 박해를 부정하는 동시에 안으로 찾고, 자신을 잘 수련하며, 해야 할 세 가지 일을 잘하는 것, 이것이 바로 우리가 현재 가야 할 길이다.

개인적인 깨달음을 수련자들과 교류하니, 법에 부합하지 않는 점이 있다면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롭게 바로잡아주시길 바란다.

[수련인들 간의 이성적인 교류는 일반적으로 개인의 당시 수련 상태에서의 인식일 뿐이니, 선의로 교류하여 다 함께 제고하기를 바란다.]

 

원문발표: 2026년 7월 1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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