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랴오닝성 통신원) 선양(沈陽)시 선베이신(沈北新)구 후스타이(虎石台)진 여성 파룬궁수련자 6명인 뉴구이팡(牛桂芳), 멍천샤(孟晨霞), 추톄옌(邱鐵艷), 저우위윈(周玉芸), 뉴구이화(牛桂華), 취리훙(曲麗紅)이 잇달아 경찰에 납치돼 수개월째 불법적으로 감금돼 있다. 이 기간에 공안, 검찰, 법원 관계자들은 가족에게 알리지 않은 채, 은밀하게 그들을 모함하는 절차를 밟았다.
1. 뉴구이팡(64세)
뉴구이팡은 2025년 8월 27일 집에서 후스타이진 파출소 경찰에게 납치됐고, 2026년 3월 11일 선양시 다둥(大東)구 법원에서 불법적인 재판을 받았다. 2개월 후 가족이 전화를 걸어 묻자, 경찰은 2차 재판을 진행할 것이라고 답했다. 뉴구이팡은 이미 수개월째 감금돼 있다.
뉴구이팡은 소박한 농촌 여성으로, 파룬궁(法輪功) 수련 후 성격이 좋아졌고, 부정맥, 류머티즘 등의 증상도 사라졌으며, 평소 남 돕기를 좋아했다. 2025년 8월 27일 아침 6시경, 여러 명의 후스타이진 파출소 경찰이 그녀의 집 문 앞에 잠복해 있다가, 가족이 1층으로 내려가는 틈을 타 다가가 제압하고 열쇠를 빼앗았다. 이후 집 안으로 들어가 뉴구이팡을 구타하고 가택수색을 벌여 대법서적 및 관련 물품을 압수했다. 이웃들은 뉴구이팡이 끌려갈 때 입과 코에서 피를 흘리는 것을 보았다.
2. 멍천샤
멍천샤는 2025년 11월 11일 후스타이진 파출소 경찰에게 납치됐다. 그녀는 이미 법원으로 넘겨졌을 가능성이 있지만, 공안 부서는 가족에게 어떠한 정보도 제공하지 않았다. 그녀는 줄곧 선양시 제1구치소에 감금돼 있으며, 지금까지 이미 7개월이 됐다.
멍천샤는 일찍이 심장 문제가 있었고 성격이 비교적 급했으나, 파룬궁 수련 후 건강 상태가 개선됐고, 가족과 친구들을 더욱 온화하고 포용력 있게 대했다.
3. 추톄옌(66세)
추톄옌은 2026년 1월 5일 오후부터 1월 6일 오전 사이에 선베이신구 공안 분국과 후스타이진 파출소 연합 경찰에게 납치됐고, 선양시 제1구치소에 감금됐다. 지금까지 이미 5개월이 됐지만 아무런 소식이 없다. 이번이 그녀가 겪은 다섯 번째 납치 박해다.
끌려가기 한 달여 전, 두 명의 경찰이 집으로 찾아와 그녀에게 파출소에 가서 ‘한 가지 일을 확인하자’고 요구하려 했으나 그녀는 집에 없었다다. 추톄옌의 거주지 근처에는 언제인지 모르게 새로운 CCTV가 설치됐다. 다년간의 지속적인 탄압은 그녀의 가족에게 심각한 심리적 압박을 주었다.
4. 저우위윈
저우위윈은 2026년 1월 16일 톄링(鐵嶺)시 얼타이쯔(二台子) 장터에서 진상을 알리던 중 현지 경찰에게 납치됐다. 현장에는 많은 사람이 구경하고 있었으며, 그녀는 경찰에게 구타를 당했을 가능성이 있다. 그 후 그녀의 거주지는 가택수색을 당했고, 그녀는 불법적으로 체포가 승인돼 사법 절차로 넘겨졌다. 가족이 그녀를 위해 영치금을 넣어야 하는지 묻자, 경찰은 ‘필요 없다’고 답했고, 그 이후로 더 이상 소식이 없다.
저우위윈은 80여 세의 노모와 함께 살고 있다. 노모는 뇌졸중으로 스스로 생활할 수 없어 그녀의 보살핌이 필요하다. 저우위윈은 이미 5개월째 감금돼 있으며, 감금 장소가 불분명해 상황이 우려된다.
5. 뉴구이화, 취리훙
뉴구이화와 취리훙은 2026년 2월 7일 오후, 선베이신구 신청쯔(新城子)에서 후스타이진 파출소 사복 경찰에게 강제로 끌려갔으며, 3월 중순에 불법적으로 체포가 승인됐다. 뉴구이화는 유방암 수술을 받은 적이 있어 건강 상태가 매우 우려된다. 두 사람은 현재 선양시 제1구치소에 감금돼 있으며, 지금까지 이미 4개월이 됐다.
박해 주요 책임자
알려진 바에 따르면, 선양시 선베이신구 후스타이진 파출소 부소장 자오헝(趙恒)이 상기 사건들의 감금 및 관련 절차를 적극적으로 추진했다고 한다.
원문발표: 2026년 6월 23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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