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두건 씌워 납치, 비밀 재판…산둥성 파룬궁수련자 4명 부당한 판결받아

[명혜망](산둥성 통신원) 산둥성 웨이하이시 파룬궁수련자 위징타오(于靜濤), 딩후이민(丁慧敏), 샤오보(肖波), 왕더수이(王德水)가 2025년 10월 27일 중국공산당(중공) 정보(정치안전보위국: 파룬궁 탄압 담당 공안기구) 경찰에게 납치돼 감금됐다. 4명은 이후 룽청시 법원에 모함돼 4차례 재판을 받았다. 최근 이들은 부당하게 형을 선고받았다.

· 위징타오: 6년형
· 왕더수이: 3년 6개월형
· 샤오보: 3년형
· 딩후이민: 1년형

납치 경과: 검은 두건, 가택수색, 대량의 개인 물품 강탈

2025년 10월 27일, 위징타오, 딩후이민, 샤오보 세 사람이 임대 주택에서 명혜망 달력을 제본하던 중, 웨이하이시 징구 공안분국 정보대대 직원이 갑자기 들이닥쳐 이들을 납치하고 가택수색을 했다.

체포 과정에서 위징타오에게 경찰이 그 자리에서 검은 두건을 씌우고 강제로 끌고 갔다. 경찰은 임대 주택에서 대량의 개인 물품을 강탈했다. 당일 오후 1시경, 경찰은 또 부당하게 위징타오의 거주지에 침입해 수색하고 컴퓨터, 프린터 및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서적 등 개인 재산을 빼앗았다.

이후 위징타오, 딩후이민, 샤오보 세 사람은 부당하게 형사 구류돼 구치소에 감금됐다.

네 번째 수련자 추가 납치

1개월 뒤인 2025년 11월 27일, 웨이하이시 징구 창펑(長峰)의 파룬궁수련자 왕더수이도 정보 경찰에 의해 집에서 납치와 가택수색을 당했다.

이로써 4명의 파룬궁수련자 모두 감금돼 모함을 받았다.

네 차례 재판: 완전 비공개, 방청객 1명도 입장 허가받지 못해

4명의 수련자는 룽청시 법원에 모함됐다. 법원은 당초 2026년 4월 23일에 재판을 열 계획이었으나, 소식통에 따르면 사건은 최종적으로 비밀리에 네 차례 재판이 진행됐다.

매번 재판마다 외부인의 방청을 일절 허용하지 않았으며 방청석에 단 한 사람도 들어가지 못하게 해 공개 재판 원칙을 완전히 위반했다.

정보대대 사건 담당자 천훙린(陳竑林) 연락처: 0631-5573923 휴대폰: 13061166123, 13561879123
정보 경찰 류타오(劉濤): 15588331877
본 모함 사건 공소인 장뤄(張洛): 3012166, 15666307581
본 모함 사건 판사 왕관잉(王冠英): 7596328, 18563178198
판사 보조 쑹(宋): 7593097

 

원문발표: 2026년 6월 22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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