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나는 뼛속까지 농촌 사람으로 75세가 넘었으며 27년에 달하는 정법 수련 중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와 대법의 지도하에 오늘까지 걸어왔다. 수련 중의 자그마한 체험을 이야기해 사부님께 보고드리고 동시에 수련생과 교류하려 한다.
1. 절망 속에서 살아날 길을 찾아 기쁘게 대법을 얻다
30여 년 전의 나날들을 떠올려보면 정말 이루 말할 수 없이 고통스러웠다. 집안 식구가 많았는데 위로는 부모님이 계셨고 아래로는 아들 하나와 딸 둘이 있었다. 아버지는 내가 30대일 때 뜻밖의 사고로 등뼈를 다쳐 힘든 일을 할 수 없게 되셨다. 집안의 남동생은 나보다 17살 어렸고 여동생은 나보다 20살 어려서 내가 부양해야 했다. 나는 집안의 가장이 됐고 초등학교를 2년밖에 다니지 못해 오직 힘든 노동에 기대어 생계를 유지할 수밖에 없었다.
나는 고생을 두려워하지 않고 피곤함을 두려워하지 않았으며 가정을 먹여 살릴 수만 있다면 어떤 힘든 일이나 더러운 일도 다 했다. 장기간 과로하고 정신적 부담이 무거워 성격도 갈수록 난폭해졌으며 그에 따라 질병도 찾아왔다. 위장병과 담석증이 오랫동안 날 괴롭혔고 몸은 갈수록 나빠져 때로는 ‘이 고생스러운 나날이 언제 끝날까?’ 하고 생각했다. 정말 모든 것을 다 끝내고 싶어 살고 싶지 않았다.
1998년 8월 이웃집 누님이 내게 복음인 파룬궁(法輪功)을 전해줬다. 누님이 하는 말은 마디마디 내 마음을 울렸고 내 불성(佛性)을 일깨웠다. 나는 조금의 의심도 없이 ‘전법륜(轉法輪)’을 받아들여 목마른 사람이 물을 마시듯 읽었는데 배움이 짧아 꼬박 1주일이라는 시간을 들여서야 다 읽어냈다. 느낌이 아주 좋아서 곧이어 두 번째 읽었는데 나도 모르는 사이에 배가 더부룩하고 아프던 증상이 나았고 밥도 맛있게 먹게 됐다. 담석증으로 인한 등 통증도 사라져 매우 신기했다. 나중에 수련생이 내게 “사부님께서 자비로우셔서 당신의 병 뿌리를 모두 가져가셨습니다”라고 알려줬다. 나는 기뻐서 아내에게 “나 살았어! 나 살았어!”라고 말했다. 아내도 아주 기뻐하며 웃음 띤 얼굴로 내게 “잘 수련해요, 내가 전력으로 지지할게요!”라고 말했다.
2. ‘대법제자’가 나의 공사 도급 브랜드가 되다
나는 스승을 모시고 기술을 배운 미장이로 주변 여러 마을에서 내가 솜씨가 좋고 인품이 좋으며 일을 착실하게 하고 속이지 않으며 가격도 합리적이라는 것을 다들 알았다. 그래서 나는 현지인들의 인정을 받았다. 나는 농촌의 가옥 건축을 도급받았는데 일할 사람들이 필요했고 이는 내가 진상을 알리는 데도 좋은 조건을 만들어주었다. 나는 일하는 사람들을 공평하고 합리적으로 대했고 편애하지 않았으며 그들의 임금을 체불하는 일은 더욱 없었다. 그들은 모두 나와 함께 일하면 마음이 편하고 손해 보지 않으며 안심이 된다고 여겼다. 누가 어려움이 있으면 나는 힘껏 도와 그들이 안심하고 일하게 했고, 이렇게 공사 진도와 인원의 안정을 보장했으며 그들이 나를 신뢰하게 만들었다. 내가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를 권하면 믿지 않는 자가 없었고 그들은 한 명씩 다 구원받았다. 나는 그들이 시시각각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기억하게 하려고 특별히 작은 카드를 만들어 그 위에 ‘쩐싼런하오, 파룬따파하오’라고 적어 그들에게 선물했다. 나는 그들에게 평소 자주 외우면 평안을 보장받고 복을 받는다고 알려줬다.
나는 집주인에게 진상을 알리며 삼퇴를 권했는데 그들은 모두 아주 시원스럽게 동의했다. 한 집주인이 “내가 당신에게 집 짓기를 부탁한 것은 당신이 대법제자라는 것을 보고 온 겁니다. 대법제자는 일하는 게 믿음직스러워서 안심이 됩니다”라고 말했다. 지금 ‘대법제자’는 나의 공사 도급 브랜드가 됐다.
3. 사부님께서 나를 보호해주시다
2022년 우리집 뒤 산비탈에 아주 큰 나무 그루터기가 하나 있었는데 그것을 파서 집으로 가져오고 싶었다. 내가 나무뿌리를 하나하나 다 끊어낸 후 두 손으로 힘껏 뽑아낼 때 비탈이 가파른 데다 힘을 너무 많이 줘서 그만 단번에 나와 그루터기가 한꺼번에 6미터가 넘는 산비탈 아래로 굴러떨어졌고 즉시 혼절했다. 다행히 내 아내가 현장에 있었는데 그녀는 내가 온몸에 진흙을 뒤집어쓴 채 피까지 묻은 것을 보고 놀라서 어찌할 바를 몰랐다. 하지만 그녀는 갑자기 사부님이 생각나서 큰 소리로 울부짖으며 “대법 사부님 어서 오셔서 제자를 구해주세요!”라고 외쳤다. 아내가 끊임없이 외치고 끊임없이 사부님께 구하며 울부짖은 지 단지 몇 분이 지났을 때 나는 눈을 떴고 그저 천지가 빙빙 돌고 온몸의 통증을 참기 힘든 것만 느껴져 나도 속으로 묵묵히 사부님께 나를 구해주십사 청할 수밖에 없었다. 작은딸도 소리를 듣고 달려왔고 다급히 차를 이용해 나를 근처의 작은 읍 병원으로 이송했다. 진단 결과 갈비뼈 3개가 부러졌고 입원 치료가 필요했다. 아들도 타지에서 급히 돌아와 나를 보았다. 나는 아들에게 집에 갈 것이며 입원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아들은 내가 연공하는 사람인 것을 알고 내 성격도 알기에 어쩔 수 없이 약 몇 첩을 지어 나를 집으로 데리고 왔다.
나는 침대에 누워 이런저런 생각을 했다. ‘왜 이번 시련이 나타난 것일까? 수련인에게는 우연한 일이 없으니 필시 아직 무슨 마음을 내려놓지 못해 구세력이 틈을 타 박해한 것이다.’ 나는 안으로 찾았고 한번 찾자 깜짝 놀랐다. 자녀들의 일만 예로 들더라도 딸이 장사하다 밑천을 잃자 나는 근심했고 그들의 부부 사이가 불화하자 나는 조급해했으며, 아들이 때로 나와 통화할 때 말투가 좋지 않으면 나는 화가 났고 장시간 전화를 안 하거나 집에 오지 않으면 나는 애가 탔다. 이렇게나 많은 마음과 정(情)이 내 머릿속을 가득 채웠는데 법공부할 때 법이 마음에 들어오게 할 수 있었겠는가? 구세력은 내 이런 약점을 붙잡고 나를 박해한 것이다. 나는 노력해 이런 마음과 정을 철저히 제거하고 일체 집착을 내려놓으려 한다. 동시에 또 구세력의 안배를 전면적으로 부정해야 하는데 나는 오직 사부님께서만 관할하시기 때문이다.
안으로 찾기를 통해 나는 법공부를 강화하고 정념을 발해 일체 교란을 배제했으며 굳건히 사부님을 믿고 대법을 믿었고 보름도 안 돼 나는 침대에서 내려와 연공할 수 있게 됐다. 옛말에 ‘뼈를 다치면 100일이 걸린다’라고 했다. 내가 이렇게 빨리 나으니 친척과 친구들이 나를 보러 와서 모두 신기하다고 일컬었다. 나는 그들에게 “사부님의 자비이자 대법의 위덕이 나를 보호해주셨습니다”라고 알려줬다.
4. 이익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다
2022년 나와 한 슝(熊) 사장은 합력해 두 채의 별장 중 일부 공사를 도급받았다. 당시의 합의는 순이익을 반분해 각각 50%씩 갖는 것이었다. 공사가 끝난 후 우리 둘은 수지 장부에 따라 정산했고 순이익이 30여만 위안이라 내가 응당 15만여 위안을 얻어야 했다. 마침 연말이라 나는 볼일이 있어 먼저 집에 돌아갔는데 그는 내게 4만 위안을 줬고 나머지 11만여 위안은 그가 집에 돌아가면 일괄적으로 내게 주기로 했다. 하지만 설이 지난 후 그는 종적을 감췄고 마치 이 세상에서 증발한 것처럼 몇 달 동안 연락이 닿지 않았다. 나는 속았다는 느낌이 들었다. 어쩔 수 없이 또 다른 사장과 촌 간부를 통해 그와 연락했고 그는 겨우 내게 1만 5000위안을 줬다. 이렇게 내게 10만여 위안을 빚지고 지금까지 갚지 않았으며 그 역시 내게 합리적인 해명을 하지 않았다. 나는 이 돈은 분명 희망이 없다고 생각했고 당시 나도 약간은 납득이 되지 않았다. 10만여 위안은 한 농촌 사람에게 결코 적은 금액이 아니며 게다가 이 돈 역시 내가 노동의 땀방울과 맞바꾼 것인데 설마 그가 안 준다고 해서 안 받아도 된단 말인가?
이후 법공부를 통해 나는 깨달았다. ‘모든 일에는 다 인과가 있으니 어쩌면 내가 전생에 그에게 빚진 것일지도 모른다. 내게 또 무슨 스스로를 괴롭힐 이유가 있단 말인가?’ 사부님께서 명시하셨다. “우리 수련인은 자연스럽게 되어감에 따름을 말하는데, 당신의 것이라면 잃지 않을 것이고, 당신의 것이 아니라면 당신은 다퉈서도 얻지 못한다.”(전법륜) 그렇다면 내가 또 그것을 다퉈서 뭣하겠는가? 만약 그가 억지로 내가 마땅히 얻어야 할 부분을 쟁탈해 갔다면 그는 반드시 내게 아주 큰 덕(德)을 주어 보상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우주의 이치이고 누구도 이 테두리를 벗어나지 못한다. 그래서 나는 그것을 철저히 포기해버렸고 그것을 생각하지 않았다.
2년 후 한 친구 집에서 나는 또 이 슝 사장을 만났는데 그는 나를 보자 미안하게 여겼다. 나는 오히려 아주 평온하게 그를 향해 가볍게 미소 지으며 그의 손을 쥐고 “안녕하세요! 평안하시길 빕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나는 그의 손이 가늘게 떨리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고 그 역시 양심의 가책을 느꼈을지도 모른다! 나는 오히려 그 돈과 관련된 일이 마치 발생하지 않은 것처럼 내 기억 속에서 이미 지워진 지 오래된 듯한 느낌이 들었다. 나는 도리어 상대방이 아주 가련하다고 느꼈는데 그의 마음속에 떨쳐버릴 수 없는 그늘이 남았을 테니 그렇게나 큰 양심에 찔리는 짓을 하고도 잠인들 편하게 잘 수 있겠는가?
이상은 바로 내 수련 중의 몇 가지 작은 이야기이며 법에 부합되지 않는 곳이 있다면 수련생 여러분께서 바로잡아주시기를 바란다.
원문발표: 2026년 6월 1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6/6/10/51117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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