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발하고 빨리 따라잡아 수련의 초심을 되찾자

글/ 헤이룽장성 대법제자

[명혜망] 최근 몇 년간 사부님을 따라 법을 실증해온 세월을 되돌아보면 비바람을 겪었지만 대법에 대한 저의 확고한 신념은 한 번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대법을 수련하는 것이 제가 이 세상에 온 진정한 목적이며 사부님을 도와 정법(正法)하고 중생을 구하는 것이 저의 홍대한 서원임을 알기 때문입니다.

저는 1999년 4월에 법을 얻었고 올해 77세입니다. 제가 ‘전법륜(轉法輪)’을 손에 든 그날부터 저의 생명은 다시 태어난 것 같았고 사상부터 신체까지 모두 환골탈태하는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대법은 저의 고난에 찬 인생을 바꿔주었고 사부님께서 몸을 정화해주셔서 온몸의 병이 다 사라졌습니다. 법 속에서 저는 제가 겪은 고난이 모두 제 자신이 세세생생 지은 업을 갚는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법을 얻어 수련하는 기회와 인연을 매우 소중히 여깁니다.

1999년에 대법이 박해를 받을 때 저는 겹겹이 쌓인 저항을 뚫고 의연히 천안문에 올라가 대법의 억울함을 호소하며 외쳤습니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우리 사부님은 결백하시다! 대법은 결백하다!”

노동수용소에서 1년여 동안 혹독한 고문 박해에 직면해 저는 타협하지 않았고 3서(三書, 세 가지 수련 포기 각서) 쓰기를 거부했습니다. 감옥경찰에게 모욕과 욕설을 듣고 주먹질과 발길질을 당하며 전기봉으로 전기 충격을 당했습니다. 감옥경찰이 제 손에 있는 경문을 빼앗으려 하자 저는 “파룬따파하오!”라고 외쳤습니다. 감옥경찰은 테이프로 제 입을 칭칭 감아 소리를 내지 못하게 했습니다. 제가 법을 실증하는 가장 어려운 시기에 사부님을 생각하고 법에서 어떻게 말씀하셨는지 생각하며 제가 대법제자라는 것을 생각하기만 하면 상황은 뜻밖에 변했습니다. 사부님께서 항상 제 곁에서 저를 돌봐주시고 보호해주시며 지혜를 주시고 힘을 주신다는 것을 진정으로 깊이 체험하게 해 주셨습니다. 제게는 전능하신 사부님이 계시니 저는 너무나 행운입니다. 사부님께서 사악에게 비방받고 모함당하시는 것을 생각하면 저는 괴로워서 자주 눈물이 났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제자에게 중생을 구할 책임과 사명이 있다고 알려주셨습니다. 저는 일 년 내내 수련생들과 짝을 지어 진상 자료를 배포하고 ‘9평 공산당’을 배포하며 스티커를 붙이고 현수막을 걸며 방방곡곡의 마을을 누볐습니다.

한번은 사악이 우리의 자료를 수색하러 온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이 자료들은 사람을 구하는 것이니 수색하게 둬서는 안 됐습니다. 우리 수련생 세 명은 상의를 마치고 밤에 바로 진상 자료를 배포하기로 했습니다. 그중 60여 세인 나이 든 수련생이 마침 병업 고비를 겪으며 고열이 났습니다. 우리는 그녀에게 가지 말라고 했지만 노수련생은 “안 돼요. 저는 가야 해요. 사람 구하는 일을 제가 어떻게 안 갈 수 있겠어요? 나가면 좋아질 거예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우리 세 사람은 영하 20여 도의 혹한을 무릅쓰고 외곽 마을로 자료를 배포하러 갔습니다. 뼈를 에는 듯한 찬 바람[동북에서는 대연포(大煙炮)라고 함]이 불어 우리는 한 걸음 내디디면 두 걸음 물러섰고 몇 걸음 걷다가 뒤돌아보면 쌩쌩 부는 큰눈이 이미 발자국을 덮어버렸습니다. 농촌 길은 울퉁불퉁해 걷기가 매우 힘들었습니다. 우리는 서로 부축하며 걸으면서 사부님의 법을 외웠습니다. “대법이 몸을 떠나지 않으니 마음에 真善忍(쩐싼런) 있네 세간의 대나한(大羅漢) 신도 귀신도 몹시 두려워하네”(홍음-위덕). 우리는 놀랍게도 춥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또 산 하나를 넘어야 했는데 캄캄한 밤중 산속의 나무들이 성난 듯 윙윙거렸지만 우리는 사부님의 법을 외워서 무섭지도 않았고 고생스럽지도 않았습니다. 한 마을에 도착해 우리는 흩어져서 자료를 배포했고 다 한 후 제자리에서 모이기로 했습니다. 신기하게도 우리 세 사람이 자료 배포를 마치자마자 3분도 안 돼서 합류할 수 있었고 노수련생도 더 이상 열이 나지 않았습니다. 사부님께서 바로 우리 곁에 계십니다! 우리는 모두 감격의 눈물을 흘렸고 서둘러 사부님께 합장했습니다.

명혜망에서 중국 대법제자들의 자료점이 도처에서 꽃 피우기를 호소했습니다. 저도 작은 꽃 한 송이를 피워 제가 자료를 배포하기 편리하게 하고 주변 수련생들에게도 공급해 사람을 구하는 작용을 더 잘 발휘했습니다.

아래에 제가 최근에 두려운 마음을 닦아 없앤 과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며칠 전 외지 친척이 우리집에 놀러 왔습니다. 저와 딸, 사위, 외손녀가 공항으로 마중을 나갔는데 우리는 순조롭게 보안 검색을 통과했고 출구에서 친척을 만나 주차장 방향으로 걸어갔습니다. 걸으면서 수다를 떨고 있는데 갑자기 ‘쾅’ 하는 소리와 함께 출구의 차단기가 제 머리 위로 떨어졌습니다. 그다지 아프지는 않았지만 저는 이것이 절대 우연이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내가 어디를 잘못한 걸까? 이것은 사부님께서 날 일깨우시는 것일까?’ 오는 길 내내 저는 어디에 문제가 있는지 안으로 찾았지만 실마리를 찾지 못했습니다. 다음 날 저는 친척을 데리고 딸 집에 가서 1층에서 초인종을 눌렀습니다. 딸이 말했습니다. “엄마, 먼저 올라오지 마세요. 경비원이 외손녀에게 조금 이따가 파출소 경찰이 우리집에 조사하러 올 거라고 했대요. 어제 우리집에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이 왔다고요.” 저는 그 말을 듣고 마음이 덜컹 내려앉아 딸에게 말했습니다. “그럼 나는 안 올라가고 먼저 집에 갈게.”

집에 돌아온 후 수련생을 찾아 이 일을 교류했습니다. 파출소와 연관되자마자 제가 가장 먼저 떠올린 것은 박해였습니다. 하지만 수련생은 말했습니다. “박해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것을 부정하고 자신을 바로잡으며 법공부를 많이 하세요. 사악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박해받는 것을 두려워하는 것은 그것을 추구하는 것이 아닙니까? 그것은 중생을 죄를 짓게 하는 것이 아닙니까?” 저는 수련생의 말이 일리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수련생과 교류한 후 저는 바로 법공부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이때 마음이 고요하지 않았고 머리는 혼미했으며 마음속은 엉망이었습니다. 정각 9시에 저는 발정념을 막 시작하자마자 몽롱해졌고 깨어보니 이미 9시 20분이었습니다. 저는 몹시 후회했고 제 자신이 무능한 것을 한탄했습니다. 발등에 불이 떨어졌는데도 몽롱하게 있으니, 이래서야 사악을 해체할 수 있겠습니까! 저는 오늘 굳게 마음먹고 발정념을 해서 사악이 대법제자를 박해하려는 음모를 절대 성공하지 못하게 하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저는 9시 40분부터 입장(立掌)을 시작하고 염력(念力)을 집중했습니다. 입장 후 머리가 아주 맑아졌는데 10시 5분까지 발정념을 하다가 갑자기 배가 아팠습니다. 저는 이것이 교란임을 알고 속으로 그것을 인정하지 않겠다고 생각했지만 소용이 없어서 결국 화장실에 한 번 다녀왔습니다. 돌아와서 계속 발정념을 했는데 여전히 아주 맑았습니다. 졸리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손과 몸이 마치 에너지에 빨려 들어간 것 같았습니다. 손도 넘어지지 않았고 눈도 뜨고 싶지 않았으며 온몸이 에너지로 둘러싸여 있었습니다. 밖에서 두 대의 대형 크레인이 쿵쾅거려도 저에게 영향을 주지 못했고 마치 저와 아무 상관이 없는 것 같았습니다. 이런 느낌이 너무 좋아서 손을 내리고 싶지 않았습니다. 저는 이런 상태가 된 지 아주 오래됐는데 사부님께서 제가 정말 자신을 바로잡으려는 것을 보시고 저에게 가지(加持)해주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번에 저는 11시 반까지 발정념을 견지했고 몸이 매우 가벼워졌으며 머리가 아주 맑아졌습니다. 전 세계 12시 발정념을 다 마친 후 저는 법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오후 내내 두 강(講)의 법공부를 했는데 공간장이 훨씬 맑아진 느낌이 들었고 법도 마음에 들어왔습니다. 법공부가 되기 시작하자 정념이 일어났고 두려운 마음도 자연스레 물러갔습니다.

다음 날 두려움의 시련이 또 왔습니다. 지역의 여러 수련생이 괴롭힘과 납치를 당했다는 소식을 듣고 마음이 또 긴장됐습니다. 특히 사악이 수련생들을 아주 상세히 감시하고 수련생의 차량 번호판까지 사진을 찍었다는 말을 듣자 저는 더욱 두려워졌습니다. ‘집을 떠나 떠도는 수련생에게 물건을 가져다줄 때 나는 마스크만 쓰고 모자는 쓰지 않았었는데, 내가 사악에게 감시당한 것은 아닐까?’ 마음이 불안해졌습니다. 또 한 수련생이 아침에 나가려 문을 열자마자 경찰 여러 명이 들어와 그를 납치했다는 것과 다른 한 수련생이 아침 시장에 장을 보러 갔다가 납치됐다는 생각도 났습니다. 이런 부정적인 생각들이 전부 떠올랐고 이 두려움이 거의 저를 에워쌌습니다. 저는 놀라서 휴대폰조차 감히 보지 못했고 나쁜 소식을 볼까 봐 무서웠으며, 밖에도 감히 나가지 못했고 법공부도 할 수 없게 됐습니다.

저는 괴롭힘을 당한 적이 있는 수련생과 교류했습니다. 수련생은 말했습니다. “조급해하지 마세요. 어떤 일이든 과하면 안 됩니다. 되도록 빨리 자신의 수련 상태를 바꾸려 하고 되도록 빨리 구세력의 안배를 타파하려는 것도 집착입니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이타적인 생명으로 수련하라고 하셨지만 우리는 늘 자신만 생각합니다.” 수련생의 말을 듣고 저는 비록 제가 중생에게 죄를 짓지 않게 하겠다고 생각했더라도 마음속에는 여전히 이기적인 요소가 있다는 것을 생각했습니다. 저는 휴대폰을 열고 단번에 ‘두려움에 대하여’라는 글을 찾아 읽기 시작했습니다. 다 읽고 아주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글쓴이 수련생은 두려운 마음을 아주 적절하게 분석했습니다. 그 속에서 저는 격차를 보았습니다. 자신이 결정적인 순간에 법을 생각하지 못하고 사람 마음으로 문제를 생각하면, 사람 마음과 생각이 우위를 점하게 돼 자신을 박해받는 위치에 놓게 되는 것입니다. 나는 무엇을 두려워하는가? 왜 두려워하는가? 어떻게 두려움을 해체할 것인가? 수련생이 말한 이 두려운 마음이 바로 저의 현재 상태가 아닙니까? 사부님께서는 너무나 자비로우십니다. 제가 두려운 마음에 휩싸인 시각, 가장 어려울 때 저에게 이 글을 보게 하신 것은 사부님께서 제가 앞으로 나아가도록 격려하시고 제 정념을 가지해주시는 것입니다. 저는 두려움이라는 이 고비를 넘어야 합니다.

저는 마음을 가라앉히고 진지하게 안으로 찾기 시작했습니다.

1. 법공부할 때 정신을 집중하지 않고 임무를 완수하듯 법공부를 했습니다. 여기에는 딴생각하기, 정신 팔기, 줄 건너뛰기, 글자 빠뜨리기, 글자 더하기, 글자 잘못 읽기, 졸기, 빈 공백 생기기 등이 포함됩니다.

2. 수박 겉핥기식 법공부: 읽는 속도가 빠르고 진도를 재촉하며 형식적으로 합니다. 한 강을 읽으면 내가 법공부를 했다고 느끼고 두 강을 읽으면 만족감을 느끼지만 법의 함의를 보지 못했습니다. 속도만 있고 질은 없었으며 다른 사람이 지적해도 받아들이려 하지 않고 자신을 위해 변명할 이유를 찾았습니다. 저는 이런 상태가 잘못됐다는 것을 알았지만 고치지 못해서 매우 괴로웠습니다. 이런 상태로 법을 얻을 수 있겠습니까? 법을 얻지 못하면 헛되이 법공부한 것이 아닙니까? 발정념은 더 말할 것도 없습니다. 눈만 감으면 몽롱해져서 나중에는 눈을 감지 않았습니다. 어떤 때는 눈을 감고 싶지 않았는데 어떻게 감겼는지도 몰랐습니다. 이는 주의식이 강하지 않음을 설명하는 것이며 나아가 우주 중의 모든 사악을 쳐부수는 유아독존(唯我獨尊)의 기세는 더 말할 것도 없습니다. 또한 많은 사람 마음, 과시심, 질투심, 남을 무시하는 마음, 쟁투심, 색욕심, 원망심 등 사람 마음이 너무 많았습니다. 문제가 발생하기만 하면 두려워하고 이것저것을 두려워했습니다.

차단기가 제 머리를 부딪친 것은 바로 사부님께서 저를 일깨워 주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부님께서는 대법제자가 박해받도록 안배하지 않으셨습니다. 제가 잘하지 못하고 관념을 바꾸지 않으며 법에서 제고하지 않고 집착을 품은 채 놓지 않아 비로소 이런저런 박해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대법제자는 이타적인 생명으로 수련돼야 합니다. 박해를 두려워하는 것은 자신이 손실을 입을까 두려워하는 것이 아닙니까? 안일한 환경을 잃을까 두려운 것이 아닙니까? 행복한 생활을 잃을까 두려운 것이 아닙니까? 이것은 법을 수호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그 사심을 수호하는 것입니다. 법리를 명백히 깨닫자 저의 두려운 마음은 순식간에 흔적도 없이 사라졌고 감히 집 밖으로 나가 아주 태연하게 다시 딸 집으로 갔습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수련을 처음과 같이 하면 반드시 성취한다!”(각지설법13-2014년 샌프란시스코법회 설법)

저는 정법 노정이 빠르게 추진되는 시각에 제 자신을 늦췄고 안일심이 올라와 세 가지 일을 건성으로 했습니다. 사부님께서 제가 이렇게 정진하지 않는 것을 보시고 저를 떨어뜨리지 않으시려 저를 위해 조급해하시며 비로소 저를 한 번 일깨워주신 것입니다! 사존의 자비로운 제도에 감사드립니다. 지금부터 저는 분발해 빨리 따라잡기로 결심하고 일사일념(一思一念)을 법에 지키며 진지하게 세 가지 일을 잘하겠습니다. 특히 법공부에 공을 더 들여 처음 수련할 때의 열의를 되찾아 합격한 정법시기 대법제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저를 도와준 수련생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원문발표: 2026년 6월 1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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