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톈진 통신원) 톈진(天津)시 76세 파룬궁수련자 리위샹(李玉祥)은 2년 전 우칭(武淸) 공안에 납치된 이후 지속적으로 모함을 당했다. 2026년 4월 23일과 5월 12일 그녀는 연이어 두 차례 부당한 재판을 받았고, 이후 우칭구 구치소로 납치돼 감금됐다. 지금까지 한 달 가까이 갇혀 있어 가족들은 그녀의 안전을 매우 걱정하고 있다.
리위샹은 톈진시 우칭구 양춘(楊村)진에 거주하고 있다.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수련한 후 그녀는 대법의 훌륭함을 깊이 알았고 대법이 가정, 사회 나아가 국가에도 유익하다는 것을 깨달았기에 진상 편지를 보내는 방식으로 시민들에게 대법이 좋다는 진상을 전했다.
2024년 7월 5일 아침 8시경 15~16명의 경찰이 그녀의 집으로 들이닥쳐 어떠한 합법적인 신분증도 제시하지 않은 채 강제로 그녀를 거실 소파에 누르고 움직이지 못하게 했다. 경찰은 집 안을 뒤집어엎으며 가택수색을 했고 모든 대법서적, 휴대폰 등 개인 재산을 강탈했다. 가담자에는 난러우(南樓) 파출소 경찰과 우칭 공안국 국보(국내안전보위대: 파룬궁 탄압 담당 공안기구)가 포함됐다. 이후 리위샹은 우칭구 공안분국 법집행 사건처리 관리센터로 납치돼 불법 심문을 받았다.
당시 리위샹은 놀람과 박해로 인해 신체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해 혈압이 190~200mmHg까지 올랐고, 당일 ‘취보후심(取保候審, 보석 상태에서 수사·재판을 받는 조치)’으로 풀려나 집에 돌아왔다.
거의 2년 후인 2026년 4월 9일 검찰원 직원은 리위샹에게 그녀의 사건이 이미 법원으로 넘어갔으니 재판을 준비하라고 통보했다. 4월 15일 검찰원은 그녀에게 4월 23일 오전에 우칭구 법원에서 재판이 열린다고 재차 통보했고, 이후 오후 2시 반으로 갑자기 변경했다.
첫 번째 부당한 재판 이후인 5월 12일 오후 리위샹은 우칭구 법원에서 재차 부당한 재판을 받았다. 법정에서 그녀는 자신이 준비한 변론서를 꺼냈으나 검찰원 공소인 가오진(高進)에게 그 자리에서 빼앗겼고 그녀의 자기 변호권을 박탈당했다. 가오진의 행위는 엄중한 위법이며 그는 우칭구 검찰원을 대표하므로 검찰원장도 이에 대해 회피할 수 없는 책임이 있다. 이러한 위법 행위는 반드시 고발돼 책임을 추궁받을 것이다.
다음 날인 5월 13일 오전 리위샹은 집에서 또 두 명의 경찰에게 납치됐다. 경찰은 그녀가 공소인과 재판장에게 진상 편지를 보냈기 때문에 그녀를 우칭구 구치소로 납치해 감금하고 추가 판결을 기다린다고 주장했다.
2026년 5월 29일 리위샹의 가족은 톈진시와 베이징의 중앙기율검사위원회, 기율검사위원회 등 부서에 우칭구 검찰원 공소인 및 법원 재판장의 위법적인 사건 처리 행위를 고발하는 고발장을 보냈다.
현재 리위샹은 우칭구 구치소에 불법적으로 감금된 지 한 달이 다 돼간다. 그녀는 나이가 많아 가족들은 그녀의 건강 상태와 정신적 감당 능력에 대해 깊이 우려하고 있다.
원문발표: 2026년 6월 9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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