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축 5.13] 1996년 사부님의 미국 휴스턴 설법을 추억하며

글/ 미국 휴스턴 대법제자

[명혜망] 세월이 쏜살같이 흘러 자비로운 사부님께서 미국 휴스턴에 왕림해 설법하신 지 어느덧 30주년이 다 돼 갑니다. 사부님께서 휴스턴에서 설법하시던 날들을 떠올릴 때마다 그 광경이 눈앞에 선합니다. 이 소중하고 신성한 여정은 제 뇌리에 깊이 각인됐고 제자의 마음은 영원히 사부님에 대한 감사함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1996년 10월 12일은 무척 신성하고 잊지 못할 날로 사부님께서 휴스턴에 왕림해 설법하셨습니다. 이날 휴스턴은 태양이 밝게 빛나고 날씨가 화창했습니다. 법회는 휴스턴 화교교육센터 대강당(Houston Culture Center)에서 열렸고 미국과 다른 국가의 일부 대법제자들이 이 비할 바 없이 신성한 법회에 참가했습니다.

법회 전 휴스턴 시장이 사부님께 수여한 감사장을 낭독했습니다. 사부님께서 법회 강단으로 걸어 나오실 때 법회 현장의 대법제자들은 기립해 오랫동안 갈망하던 사부님을 열렬한 박수로 환영했습니다. 휴스턴 시장 보좌관은 시장을 대신해 직접 두 가지 감사장을 수여하며 사부님께 ‘명예 시민과 친선 대사’ 칭호를 수여했습니다. 시장은 1996년 10월 12일을 ‘휴스턴 리훙쯔 대사의 날’로 선포했습니다.

사부님께서 왕림해 설법하시다

법회가 정식으로 시작된 후 사부님께서 설법하셨습니다. 대강당에는 대법제자들이 가득 앉아 정신을 집중해 사부님의 설법을 경청했고 법회 현장은 장엄하고 평온했습니다. 저는 남편과 함께 이번 법회에 참가했습니다. 사부님께서 설법하실 때 제 사상은 특별히 집중됐고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매 구절의 법을 놓치고 싶지 않았으며 저는 법리에 대해 더욱 깊은 이해와 인식을 갖게 됐습니다. 전체 법회 기간에 저와 남편은 거대한 에너지장을 느꼈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설법을 마치신 후 질문에 답하기 시작하셨습니다. 한 제자가 질문하는 목소리가 매우 작자 사부님께서는 이 제자에게 일어나서 말하게 하셨고 다른 제자에게 마이크를 전달해 주게 하셨습니다. 사부님께서 제자에게 평화롭고 배려 넘치게 대하시는 정경에 저는 감동을 금치 못했습니다. 이후 질문은 종이 쪽지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바뀌었습니다.

당일 저녁 우리는 또 호텔에서 열린 소형 법회에 참가했는데 현장에는 대법제자들이 가득 앉아 모두 사부님의 설법을 경청했습니다. 비록 휴스턴의 그 며칠간 날씨가 비교적 무더웠지만 현장에서는 무더운 느낌이 없었고 실내 온도가 딱 좋았습니다. 저와 일부 수련생은 자비로운 사부님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법회 이튿날 오전 우리 수십 명의 수련생은 다시 휴스턴 화교교육센터로 갔습니다. 회의 대강당에서 사부님께서는 제자들의 수련에 관심을 갖고 제자들 가운데로 오셨고 제자들은 즉시 사부님 주변에 둘러앉았습니다. 일부 제자들이 자신의 수련 중에 겪은 문제를 제기하자 사부님께서는 인내심 있게 하나하나 답변해 주셨습니다.

소형 문답회가 끝난 후 사부님과 현장의 제자들은 휴스턴 화교교육센터 밖에서 기념사진을 찍었는데 사부님께서는 줄곧 미소를 지으셨고 각기 다른 카메라들이 끊임없이 촬영했습니다. 가장 공경하는 사부님과 함께 있을 수 있어서 제자들의 마음은 기쁨과 행복으로 가득 찼습니다.

제자들에게 모범을 보여주신 사부님의 언행

사부님께서는 휴스턴에서 설법하시던 날들 동안 시종일관 제자들에게 자비롭고 친절하며 온화하셨습니다. 사부님의 일정은 매우 빽빽하게 짜여 있었고 법회 중에 사부님께서는 줄곧 설법하시며 물을 마시지 않으셨으며 강단에 놓인 물병은 건드리지도 않으셨습니다. 비록 법회 중간의 매우 짧은 휴식 시간이라도 사부님께서는 쉬지 않으셨고 일부 제자들은 사부님에 대한 경의를 품고 사부님 주변에 둘러서서 책에 사인해 주시기를 청했으며 사부님께서는 모든 제자의 요구를 들어주셨습니다.

사부님께서 미국 휴스턴에 오시기 전에 베이징 파룬궁연구회는 사부님의 말씀을 휴스턴 제자들에게 전해주었는데 ‘모든 것을 간소하게 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사부님께서 휴스턴에 계시던 날들 동안 생활이 소박하셨고 식당 접대를 받지 않으셨으며 곁에서 수행하는 제자도 매우 적었습니다. 한 수련생이 말했습니다. “국제 항공권 비용이 비싼 것을 고려해 제가 사부님께 여비로 쓰시라고 수표 한 장을 보냈지만 사부님께서는 받지 않으시고 수표를 제게 돌려주셨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오고 가실 때 조용히 행하셔서 제자들을 번거롭게 하지 않으셨으니 사부님의 언행은 제자들에게 모범을 보여주셨습니다.

휴스턴에서 대법 전파가 시작되다

사부님께서 휴스턴에 오셔서 설법하시기 전에는 휴스턴에서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아는 사람이 매우 적었습니다. 만약 사부님을 휴스턴에 모셔 설법하시게 할 수 있다면 더욱 많은 인연 있는 사람이 법을 얻을 수 있고 아울러 사부님을 직접 뵙고 설법을 경청할 수 있을 것이었습니다. 이후 신성한 인연이 진짜로 이뤄져 사부님께서 휴스턴에 왕림하셨습니다. 당시 일찍 법을 얻었든 막 법을 얻었든 대법제자들은 모두 매우 감격해했는데 마침내 휴스턴에서 직접 오랫동안 갈망하던 사부님을 뵙고 설법을 경청할 기회를 가졌기 때문입니다.

사부님께서는 제자들의 수련에 매우 관심을 기울이셨습니다. 법회가 끝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사부님께서는 베이징 파룬궁연구회를 통해 휴스턴 제자들에게 각자의 수련 심득을 사부님께 올릴 수 있다고 전해주셨습니다.

사부님께서 휴스턴에서 설법하신 후 휴스턴의 대법제자들은 더는 흩어져 있지 않고 단체 법공부를 하고 공원에서 단체 연공을 하며 법회에 참가했습니다. 다양한 형식으로 홍법하기 시작했고 박해 반대 속에서 더욱 큰 작용을 발휘했습니다.

파룬따파를 수련해 저는 무한한 혜택을 받았습니다. 제자는 사부님의 자비로운 제도에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원문발표: 2026년 6월 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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