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함을 명확히 하고 착실한 수련을 다그치다

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저는 1996년에 법을 얻은 대법제자로 올해 이미 70세입니다. 이 20여 년의 수련 길에서 비바람을 맞으며 오늘까지 걸어왔고 적지 않은 잊지 못할 경험이 있었습니다. 이 정법 수련의 마지막 시각에 자그마한 수련 체득을 써내 수련생들과 교류하고자 합니다.

대법의 신기함을 목격하다

저의 직업은 교사입니다. 법을 얻기 전에는 여러 질병을 앓고 있었는데 위장병, 편두통, 신경성 두통, 류머티즘 관절염, 치질 등이 있었습니다. 가장 심각한 것은 두 가지 병이었습니다. 하나는 심각한 알레르기성 기관지 천식이 있어 발병할 때는 수업을 할 수 없었고 침대 머리맡에 기대어 앉아 있을 뿐 눕지 못해 자주 밤새도록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또 하나는 심각한 안질이었는데 바람을 맞을 수 없었고 빛을 볼 수 없었으며 자주 눈물이 나고 가려웠습니다. 나중에는 날로 심해져 얼굴 상반부까지 모두 가렵고 붉게 부어올랐으며 끊임없이 눈을 깜빡거려 고개를 들어 사람을 보지 못했고 얼굴색이 온통 검푸른 색이었습니다. 사방으로 의사를 찾고 약을 구했지만 치료하지 못했습니다. 저는 이런 병들에 시달려 심신이 몹시 지쳐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질병이 제가 법을 얻고 대법을 수련한 후 뜻밖에도 흔적도 없이 사라졌습니다. 가장 분명하게 기억나는 것은 제 학생 하나가 대학을 졸업한 후 저와 같은 사무실에 배치된 일이었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그가 저에게 물었습니다. “선생님, 제가 기억하기에 선생님께서 저희에게 수업하실 때 안질이 매우 심각해서 눈을 아주 심하게 깜빡거리셨는데 어떻게 치료하셨나요?” 저는 그제야 생각났습니다. ‘맞아, 내 눈이 나았지. 사부님께서 내 병을 치료해주셨구나. 언제 나았는지 내가 어쩌면 주의하지 못했을까!’

예전에 질병에 시달리던 고통이 흔적도 없이 사라져 저는 걸을 때 온몸이 가벼웠고 피부는 희고 붉은 기가 감돌았으며 매일 즐겁게 수련생과 함께 법공부하고 연공하며 법을 널리 알리는 기쁨 속에서 바쁘게 보냈습니다. 막내 여동생은 저보다 거의 20살이 어린데 가족이 외지에서 일하고 있었습니다. 방학을 맞아 집에 돌아왔을 때 막내 제부가 저에게 물었습니다. “누님, 지금은 어찌 제 아내보다 더 젊어지셨습니까?” 저는 자랑스럽게 그에게 말했습니다.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수련했기 때문이네!” 이 20여 년의 수련 길에서 여전히 많은 신기한 일이 있지만 지면이 제한적이어서 일일이 열거하지 않겠습니다.

이익심을 내려놓고 사람을 구하다

이익심을 내려놓은 일과 관련해서는 아주 많지만 여기서는 단지 제가 가정에서 이익심을 내려놓은 한 가지 일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40대였을 때 아들은 아직 어렸고 첫 번째 남편은 세상을 떠났습니다. 저는 현재의 남편과 재혼해 가정을 꾸린 지 이미 25년이 됐습니다. 저에게는 제 집이 한 채 있었고 빚이 없었으며 남편도 집이 한 채 있었는데 2만 위안의 빚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결혼 후 남편의 아들과 함께 살았는데 바로 남편의 그 집에서 살았습니다. 결혼할 때 우리는 의논을 잘했습니다. 제 집은 제 아들에게 주고 그의 집에 있는 빚은 우리 둘이 공동으로 상환하며 우리가 끝까지 살다가 나중에는 그의 아들에게 주기로 했습니다.

결혼 후 우리 둘은 또 장차 아들이 가정을 꾸린 후 함께 살면 갈등이 많고 불편할 것이라고 상의해 남편의 아들에게 집을 한 채 더 사주어 따로 살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래서 우리 두 사람의 월급으로 곧 집 한 채를 또 샀습니다. 남편의 아들은 결혼할 때 그곳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그들에게 아이가 생기자 우리에게 아이를 돌봐달라고 하려고 또 이사해서 돌아왔습니다. 아이가 조금 커지자 남편의 아들과 며느리는 스스로 대출을 받아 또 집 한 채를 샀고 우리가 그들에게 사준 집은 임대를 주었습니다.

이때 남편은 선언했습니다. 이 두 채의 집(우리 둘이 산 집과 우리가 현재 살고 있는 집)을 모두 그의 아들에게 주겠다고 했으며 게다가 집은 자신이 산 것이고 그는 단지 저에게서 2만 위안의 돈만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사실 결코 그렇지 않았습니다. 그는 저보다 수입이 적었고 우리 둘은 급여 카드를 그의 아들에게 주어 집을 사게 했습니다. 집을 다 산 후 일찍이 몇 년 동안 그의 아들은 여러 차례 아버지의 급여 카드에서 돈을 인출해 수십 위안을 남겼고 때로는 수백 위안을 남기며 단지 한마디 인사만 했는데, 저는 한 번도 캐묻지 않았고 내내 그의 급여 카드를 가져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의 아들 가족과 함께 산 시간이 길어지자 심성이 마찰되는 일이 발생하는 것을 피하기 어려웠는데 저는 수련인의 기준으로 자신을 요구했습니다. 두 번째 손자가 태어남에 따라 일이 갈수록 많아졌고 저는 남편과 해결 방법을 상의하다가 결국에는 그래도 논쟁이 발생했습니다. 저의 이익심이 바로 튀어나왔고 쟁투심, 원망심, 질투심 등 각종 사람 마음이 밖으로 올라와서 옳지 않다는 것을 알면서도 억누르지 못해 당시에 매우 고통스러웠습니다.

나중에 법공부를 하고 수련생의 교류 문장을 보았는데 특히 일류 대학을 곧 졸업하려던 그 학생 수련생이 차라리 학업을 포기하고 졸업증과 학위를 포기하며 졸업 후 대학의 간부직으로 나아갈 길을 차라리 포기할지언정 대법을 포기하지 않았다는 이 이야기는 저에게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수련생과 교류한 후 많은 일을 사람의 표면에서 보면 당연히 제 잘못이 아니지만 대법의 법리에서 보면 반드시 이렇지 않다는 것도 인식했습니다. 어쩌면 제가 이전에 그들에게 빚진 것이 있어 오늘 저에게 빚을 갚게 하는 것이 아닙니까! 설령 그들이 이런 것들을 차지했다 하더라도 덕을 이용해 사람 속에서 저의 약간의 이익과 맞바꾼 것이 아닙니까? 대법제자로서 얻음과 잃음의 문제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사부님께서 ‘전법륜(轉法輪)’ 제4강에서 모두 매우 분명하게 말씀해주지 않으셨습니까?! 우리 대법제자가 해야 할 일은 바로 어떻게 법을 이용해 자신이 속인 속에서 착실히 수련하는 문제를 지도할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법리상에서 저는 명예, 이익, 정에 집착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인식했습니다.

이후부터 저는 다시는 이 일을 꺼내지 않았고 그저 가족이 모두 저의 제고를 돕고 있다고 여겼으며, 잘못한 것은 저이므로 저는 오직 자신을 잘 착실히 수련해야만 비로소 옳다고 여겼습니다. 제가 명리심을 내려놓은 후 다른 마음도 내려놓게 됐습니다. 제가 이 모든 것을 내려놓은 후 수련인이 이 층차에 있어야 할 기준에 도달하자 사부님께서는 곧바로 저에게 다음번의 수련 길을 안배해주셨습니다.

몇 년 전 제가 대법을 포기하지 않았기 때문에 저에 대한 사악의 박해도 비교적 심각했는데, 제가 집착심을 제거하지 못해 아들도 일부 방면에서 박해를 받았습니다. 우리가 그 고비를 돌파하자 모든 것이 점차 밝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아들은 집을 잘 지었고 인테리어를 아주 잘해서 저에게 아주 괜찮은 거처를 안배해주었습니다. 현재 저는 두 곳에서 모두 살고 있고 두 번째 손자는 외할머니가 데리고 있습니다.

현재 저는 제 아들과 함께 살고 있으며 명절과 휴일이면 저는 늘 남편이 있는 곳에 돌아가 살펴봄으로써 이렇게 양쪽을 모두 돌볼 수 있게 됐습니다. 저는 남편의 아들에게도 말했습니다. “네 아버지는 연세가 많으시니 네가 잘 돌봐드려야 한다. 어려움이 있으면 우리가 함께 해결하자.” 그들과 화목하게 지내는 과정에서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고 그들은 모두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를 했습니다.

친척과 친구에게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다

사촌 오빠는 체제 내에서 일정한 직위가 있는 사람으로 그는 전통문화를 아주 인정하고 악당의 사악함도 깊이 알며 많은 서적의 집필에 참여했지만 역시 무신론자였습니다. 저는 늘 그를 보러 가서 그와 교류하며 중국 전통문화 방면의 일부 내용을 이야기하고 서서히 화제를 이끌어 그에게 진상을 알렸는데 마침내 그는 필명으로 삼퇴를 했고 제 사촌 올케도 삼퇴했습니다. 전염병 발생 기간에 그들은 백신을 맞지 않았고 확진 판정을 받은 적도 없었습니다. 평소에 그들은 늘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웠고 현재 85~86세가 됐는데 또래보다 건강합니다.

작년부터 올해까지 저는 늘 생각했습니다. ‘나와 아는 사람은 모두 인연 있는 사람이다. 나와 가까운 일부 사람은 이미 제도를 받았는데 그럼 나와 멀리 떨어진 그 지인들은 어떻게 할까? 특히 나와 관계가 좋은 사람들은 사부님께서 그들 그곳의 대법제자를 안배해 그들을 구해주시기를 청하고 싶다.’ 결과적으로 신기한 일이 바로 발생했습니다. 한 동창이 전화를 걸어와 말했습니다. “나는 널 보러 가고 싶어. 졸업한 지 곧 50년이 되어가는데 만난 적이 없어서 네가 너무 보고 싶어. 만약 또 만나지 못하면 그럼 아마 이후로는 다시는 만나지 못할 거야.” 저는 듣고 나서 매우 기뻤고 속으로 이것이 바로 사부님께서 구원받도록 안배해 오게 하신 생명이 아닌가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녀와 다른 곳에 사는 두 동창이 함께 우리집에 왔고 저는 따뜻하게 그녀들을 대접했습니다. 회포를 푼 후 그녀들이 저에게 물었습니다. “너는 어째서 우리보다 젊고 더 생기가 넘치니? 너도 보다시피 우리는 하나같이 모두 병색이 완연하잖아.” 저는 먼저 그녀들에게 간단히 진상을 알렸고 이후 유람하는 중에 저는 현지의 명승고적에 근거하고 전통문화와 결합해 한 걸음 더 나아가 그녀들에게 대법 진상을 알렸으며 그녀들은 모두 인정했습니다.

이어진 시간 속에서 저는 어떻게 삼퇴로 이야기의 실마리를 꺼낼까 하고 생각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이런 극적인 한 장면이 발생했습니다. 한 동창이 제 침대에 누워 말했습니다. “나도 네 기운을 조금 묻혀 가야겠다!” 저는 기회를 틈타 그녀에게 진상을 알렸고 그녀에게 가명을 지어주었으며 그녀는 기쁘게 삼퇴를 했습니다. 그녀가 일어나 간 후 또 다른 동창이 제 침대에 누워 말했습니다. “나도 네 침대에 잠시 눕자. 네 침대에 누우니 어찌 이토록 편안하니?” 저는 마찬가지로 또 그녀에게 진상을 알렸고 가명을 지어주었으며 그녀는 기쁘게 삼퇴했습니다. 저는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사부님께서 너무 잘 안배하셨구나. 사부님 감사합니다!’ 또 다른 동창은 여기저기 뛰어다니며 사진을 찍어서 저는 기회를 잡지 못했고 게다가 저는 환희심이 일어나서 느슨해져 나중에 다시 알리려 했지만 결과적으로 뒤에 교란이 너무 많아 알리지 못해서 유감을 남겼습니다.

수련한 지 이토록 여러 해가 되며 저는 사부님께서 우리를 위해 마음을 다 쓰셨다는 것을 알며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어떠한 보답도 원하지 않으시고 단지 우리를 위해 감당하시며 우리와 중생을 위해 모든 것을 대가로 치르셨다는 것을 압니다. 저는 법공부하고 착실히 수련하는 것을 다그쳐야 하고 재빨리 사부님의 정법 노정을 따라가 자신에게서 수련해 내지 못한 각종 사람 마음을 닦아버리며 가능한 한 빨리 자신을 제고해 원만해 사부님을 따라 돌아가야 한다는 것을 압니다.

 

원문발표: 2026년 6월 4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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