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도쿄 지국) 2026년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초여름 햇살이 도쿄 요요기(代代木) 공원을 비추는 가운데 ‘베트남 축제 2026’ 현장은 인파로 북적이며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떠들썩한 행사 광장 맞은편 길가에서 파룬궁수련자들은 평화로운 방식으로 오가는 시민들에게 몸과 마음을 닦는 전통 공법인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소개했다. 그리고 파룬궁이 현재까지도 중국공산당(중공)으로부터 겪고 있는 박해 진상을 알렸다.








수많은 행인이 발걸음을 멈추고 수련자들과 대화를 나누며 진상에 귀를 기울였다. 다양한 국가와 지역에서 온 사람들은 진상을 알게 된 후, 어떤 이는 돌아가서 찾아보겠다고 했고, 어떤 이는 듣다 보니 푹 빠져들었다고 했으며, 어떤 이는 즉석에서 일본 활동 페이스북 페이지에 ‘좋아요’를 누르고 팔로우하며 더 많은 정보를 얻기를 희망했다. 나아가 장기적출 진상을 들은 후 망설임 없이 파룬궁의 박해 반대를 지지하며 서명하는 베트남인도 있었다. 또한 파룬궁의 심신 수련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현장에서 공법을 배우는 일본인도 있었다. 이날 행사에서 두 명의 중국인이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에 동의했다.
수련자들은 또한 시민들에게 중공이 파룬궁에 가하는 비인도적인 박해를 설명하고, 사회 각계의 관심과 성원을 호소했다.
파룬궁수련자들은 시민들에게 파룬궁이 본래 건강을 목적으로 하는 기공 수련이며 한때 중국 공식 추천을 받기도 했다고 알려주었다. 그러나 1999년 당시 중공 우두머리 장쩌민(江澤民)이 개인적인 질투심과 정권에 대한 위협으로 간주해 탄압을 일으켰다. 박해의 핵심 중 하나는 수련자들을 대상으로 한 생체 장기적출이며, 그 장기를 이식 거래에 사용하는 매우 잔혹한 수단이다. 수련자들은 또한 중국 내 수련자들이 불법적으로 납치돼 장기를 약탈당할 위험 속에서도 파룬궁 수련으로 혜택을 받은 체험을 꾸준히 알리며 파룬궁의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사토(佐藤)는 이야기를 다 듣고 나서 파룬궁수련자들이 위험을 무릅쓰고 진상을 알리는 것 자체가 매우 훌륭하다고 말하며, “개인의 의지를 존중하는 이러한 행동이 중요합니다”라며 이해와 지지를 표했다.
베트남인 미린(Trinh My Linh)은 진상을 들은 후 이렇게 말했다. “여러분이 ‘진선인(眞·善·忍)’을 마음에 품고 있으니 좋은 일이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여러분이 옳다고 생각하는 길을 가기를 바랍니다.” 그녀는 또한 이 수련이 개인의 심신, 그리고 사람의 마음을 선하게 하는 데 유익하다며 “그것은 매우 아름다운 일입니다”라고 말했다.
판쫑뚜언(Phan Trong Tuan)은 “돌아가서 자료를 찾아보겠습니다”라고 말하며 파룬궁이 건강에 유익하다는 점을 칭찬했다.
수련자는 자신의 체험을 바탕으로 베트남인 당빈민(Dang Binh Minh)에게 파룬궁이 ‘진선인’에 기반한 심성 향상과 건강 증진 효과가 있다고 소개했다. 당빈민은 이전에 파룬궁을 몰랐지만 “듣다 보니 푹 빠져들었습니다. 돌아가서 자료를 더 찾아보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베트남인 응우옌티카인린(Nguyen Thi Khanh Linh)은 진상을 들은 후, 중국에서 단지 좋은 사람이 되고자 하는 시민들이 불법적으로 납치돼 심지어 생체로 장기가 적출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것은 아주 나쁜 일이고 불공평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진선인 이념에 찬성하며 모든 사람의 마음속에 존재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카리브해 국가에서 온 매슈(Matthew)는 진상을 듣고 나서 말했다. “파룬궁을 박해하는 이런 일이 발생하다니 정말 너무 끔찍합니다. 저에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선인 이념에 대해 깊이 공감하며 자신의 이해를 표현했다. 그는 “‘진’은 투명성을 유지하고 언행이 성실한 것을 의미합니다. ‘선’은 전 세계가 더 많이 보여주어야 하고 모든 사람에게 없어서는 안 될 기본 가치입니다. ‘인’은 사람들이 힘든 시기를 극복하도록 돕고 타인을 더 배려하게 합니다.”
야마다(山田)는 진상을 듣고 사태의 심각성을 깨달은 후 솔직하게 말했다. “아,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그녀는 또한 박해받는 중국 수련자들에게 말했다. “지지 마세요, 파이팅!”
수련자가 베트남인 응우옌티프엉리엔(Nguyễn Thi Phuong Lien)에게 진상을 설명하자 그녀는 말했다. “다른 사람을 방해하지 않고 누구에게도 상처를 입히지 않는 이런 공법 활동은 좋은 일이며, 응당 널리 알리고 지지해야 합니다.” 그리고 수련자를 따라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두 번 외쳤다.
베트남인 레득하이(Le Duc Hai)는 장기적출 진상을 듣고 말했다. “모두가 협력해 약자를 보호하고 모든 사람이 목소리를 낼 수 있게 하며, 수련자가 추구하는 건강과 더 평화로운 삶을 지켜주어야 합니다.” 아울러 박해 반대 서명을 하고 수련자가 진상을 알려준 것에 감사하며 자료를 받았다.
원문발표: 2026년 6월 2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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