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부님께 감사드리는 10살 대법제자

글/ 미국 어린이 대법제자

[명혜망] 저는 샤오베이(小貝)라고 하며 올해 10살입니다. ‘어린이 제자 동산(小弟子園地)’을 들을 때마다 저도 언젠가 이런 방식으로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께 감사함을 전할 수 있을까 생각했어요. 제 마음을 아신 엄마가 적극적으로 지지해주셔서 이 글은 제가 말하고 엄마가 정리해주신 거예요.

1. 사부님, 따뜻한 가정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억이 생길 때부터 아침마다 항상 할아버지가 제 머리를 묶어주셨어요. 저는 엄마한테 감히 머리 묶어달라고 하지 못했는데, 엄마는 불면증으로 잠을 잘 못 자면 우리한테 화를 냈거든요. 할아버지와 아빠는 늘 저한테 엄마를 방해하지 말고 좀 더 자게 두라고 했어요. 그래도 엄마는 할아버지와 자주 다퉜고 아빠와도 싸우는 게 거의 일상이었어요. 아직도 기억에 남는 건, 엄마가 싸우고 나서 짐을 끌고 저를 데리고 가출하려 했을 때예요. 제가 어떻게 울어도 아랑곳하지 않았어요! 우리 가족 모두가 엄마를 무서워하며 양보했고, 저를 아는 어른들은 어릴 때부터 철이 들었다고 했는데, 그건 사실 엄마가 너무 무서워서 감히 거역하지 못했던 거예요!

언제부터인가 엄마가 딴 사람이 된 것 같았어요. 나중에야 엄마가 대법을 수련하기 시작했다는 걸 알았어요. 엄마와 아빠가 다투는 소리를 더 이상 듣지 못하게 됐고, 엄마는 가족한테도 점점 더 잘해줬어요. 지금도 가끔 저한테 화를 내시기는 하지만, 예전에 비하면 정말 많이 좋아지셨어요! 한번은 제가 큰 실수를 했는데 엄마가 독하게 말씀하셨어요. “오늘 법공부를 막 하지 않았더라면 너 한 대 때렸을 거야.” 저는 말했어요. “그럼 오늘 법공부 별로 잘 못하셨네요!” 그러자 엄마는 아무 말 없이 가버리셨어요.

그래서 저는 대법이 정말 감사해요! 사부님이 온화한 엄마를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그렇게 엄마가 변했고, 아빠도 대법을 수련하게 됐고, 가정 환경 전체가 달라졌어요. 평화롭고 따뜻한 가정을 주신 사부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2. 가족을 지켜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할아버지는 10대 때부터 담배를 피우셨다고 하는데, ‘전법륜(轉法輪)’을 한 번 읽고는 50여 년 된 흡연 습관을 끊으셨어요!

그해 여름, 할아버지가 배달하시는 아저씨한테 치여 그대로 쓰러져 의식을 잃으셨어요. 병원에서 전화가 왔을 때 아빠는 다리가 풀릴 만큼 놀라셨어요! 하지만 아빠와 엄마는 배달 아저씨한테 폐를 끼치지 않으려 했어요. 할아버지는 의식이 없어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오늘날 여전히 건강하게 계세요. 이것이 바로 사부님이 ‘전법륜’에서 말씀하신 “좋고 나쁨은 사람의 일념(一念)에서 나오며, 이 일념의 차이가 부동(不同)한 후과(後果)를 가져올 수도 있다고 한다”는 것이에요. 이 모든 게 우리 가족이 대법을 수련하면서 얻은 복이에요! 그래서 온 가족을 보살펴주시는 사부님께 정말 감사드려요!

7살 때, 저는 동생 공을 주우러 달려갔다가 제 키만큼이나 큰 늑대개가 달려들어 제 팔을 물었어요. 너무 무서웠어요. 그렇게 날카로운 큰 이빨이 제 팔에 줄줄이 이빨 자국을 남겼는데 알알이 선명했지만, 신기하게도 피부가 찢어지지도 않고 피도 나지 않았어요! 이빨 자국이 생긴 부분만 부어올랐을 뿐이에요. 저는 그때 엄마한테 이렇게 말했어요. “오늘 사부님이 구해주지 않으셨으면 이 손이 어떻게 됐을지 몰라요.” 사부님이 ‘전법륜’에서 드신 사례, 할머니가 차에 치였는데 털끝 하나 다치지 않은 이야기가 생각나서, 저희는 그 개 주인한테 뭘 따지려고도 하지 않았어요.

1시간이 채 안 돼서, 엄마가 아빠한테 보여주려고 사진을 찍으려 했는데, 부어올랐던 이빨 자국이 전부 가라앉아 있었어요! 사부님이 바로 곁에 계신다는 걸 직접 느꼈기 때문에 저는 진심으로 법공부를 하기 시작했고 팀의 수련생 언니들을 따라 ‘홍음’과 ‘홍음2’를 외우기 시작했어요. 지금은 100편 넘게 외울 수 있어요!

3. 수련하며 성장한 작은 이야기들

한동안 매일 ‘홍음’ 한 편씩 외웠는데, 외울수록 가벼워지고 태블릿을 전혀 하고 싶지 않았어요. 그 게임들이 하나도 재미없게 느껴졌어요. 하지만 상태가 좋지 않을 때 한동안 외우지 않으면 다시 태블릿을 하고 쇼츠 영상을 보기 시작했어요. 어느 날 저녁, 잠도 못 자고 있으니 엄마가 ‘홍음’을 외우라고 했어요. 전에는 한 편 외우는 데 10여 분이면 됐는데, 한동안 놀다 보니 2~3시간을 해도 한 편을 못 외우고 너무 답답해서 울었어요. 엄마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이제는 알게 됐어요. 마성의 것들이 많이 들어오면 법에서 점점 멀어지는 거라고요!

제가 잘못할 때 엄마가 법리로 말씀해주시면 저는 다 들어요. 하지만 엄마가 높은 데서 내려다보듯 저를 꾸짖으면 저는 대들고 싶어요. 우리가 서로 수련하고 있다는 걸 알아요! 그리고 제 여동생은 정말 귀엽지만 장난도 심해요. 동생과 갈등이 생길 때마다 엄마는 저한테 안으로 찾으라고 하는데, 저는 자주 이렇게 받아쳤어요. “왜 동생한테는 안으로 찾으라고 하지 않아요?!” 이게 질투심이라는 걸 이제는 알아요. 제가 동생이 귀여운 척한다고 자주 질투하는 것처럼요! 사부님이 ‘전법륜’에서 말씀하셨어요. “그것은 사람의 질투심을 생기게 할 수 있는데, 다른 사람이 만약 잘되면, 다른 사람을 위해서 기뻐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속으로 평형을 이루지 못한다.” 이 얼마나 나쁜 마음인가요, 선심도 없어진 것이에요. 반드시 없애야겠어요! 계속 법공부를 하면서 법에 대해 새로운 이해도 생겼어요!

어느 날 집에 손님이 오셔서 엄마 접시에 음식을 덜어드렸어요. 평소에 엄마는 저한테 음식 덜어주지 말라고 했기 때문에 엄마가 그걸 싫어한다는 걸 알았어요. 그런데 그날 손님이 덜어드리자 엄마가 아무 말씀도 안 하셨어요. 손님이 가고 나서 저는 참지 못하고 물었어요. “손님이 음식 덜어줬는데 싫은데 왜 말 안 하셨어요? ‘진’을 실천하지 않은 거잖아요!” 엄마는 이렇게 대답하셨어요. “손님도 좋은 마음으로 이미 덜어줬는데, 그걸 말하면 상대방 기분은 생각한 거야? 수련인도 ‘선’을 해야 하지 않겠어?” 아, 사부님이 말씀하신 ‘진선인(眞·善·忍)’, 진 안에도 선이 담겨 있고 인도 담겨 있는 거구나!

한동안 저는 쇼츠 영상 ‘명탐정 코난’에 완전히 빠져서 시간만 나면 봤어요. 그러다 어느 날 꿈을 꿨어요. 누군가가 불로 제 목을 태우는 꿈이었는데, 진짜처럼 너무너무 아팠어요. 얼른 주변에 구해달라고 했더니, 길가에서 진상 자료를 나눠주고 있는 수련생 언니가 보였어요. 얼른 달려가서 말했어요. “언니, 저도 수련생인데요, 저 좀 구해주실 수 있어요?” 그러자 수련생 언니가 저를 다리 위로 데려갔는데, 올 때 봤던 풍경과 완전히 달라져 있었어요. 전에는 아무도 없었는데 지금은 수련생들로 가득하고, 모두 대법 복장을 입고 있었고 파룬따파 깃발도 아주 많이 있었어요. 그러다 저는 큰 배에 올랐고 아빠 엄마도 그 위에 있었어요! 이 꿈을 엄마한테 말하자 엄마가 말했어요. “오직 대법만이 너를 구할 수 있다는 거야. 절대로 법에서 멀어지면 안 돼!”

저는 지금도 꿈속의 그 아픔이 기억나요. 아마 사부님이 저한테 빨리 돌아오라고 일깨워주신 것 같아요. 법선이 출발하려 하니까요! 반드시 잘 바로잡아야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살핌을 저버리지 않을 수 있어요!

사부님, 감사합니다!
수련생 여러분, 감사합니다!

 

원문발표: 2026년 5월 29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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