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현재 많은 사람이 이곳저곳을 다니며 여행을 합니다. 고향 친척들도 예외가 아닙니다. 비록 우리가 10~20년 동안 만나지 못했고 어떤 이는 아예 만난 적도 없으며 평소 소식조차 거의 주고받지 않았는데, 뜻밖에도 우리 지역으로 여행을 오면서 겸사겸사 우리를 보러 온다고 했습니다. 저는 생각했습니다. ‘그들 명백한 일면이 구원받고 싶어 하는구나! 나는 반드시 이 순식간에 지나가는 기회를 붙잡아 그들을 구해야겠다.’
여행 둘째 날, 그들은 점심시간에 짬을 내어 우리를 보러 오기로 했습니다. 상황을 알게 된 이후 우리는 즉시 반가운 마음으로 그들을 점심 식사에 초대했습니다. 만난 이후 다들 무척 흥분해 수십 년 동안 이어온 옛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대화 속에서 저는 그들의 순박함과 선량함을 보았고 동시에 그들이 공산당 당문화의 세뇌를 깊이 받은 것에 우려했습니다. 어떻게 해야 당문화에 중독된 그들의 매듭을 풀 수 있을까요?
식사 도중 갑자기 누군가 농담하듯 말했습니다. “당신들(저와 남편을 가리킴)은 어떻게 만나 함께하게 됐나요?” 이 말을 듣고 저는 단번에 진상을 알릴 기회가 왔음을 느꼈습니다. 저는 즉시 웃으며 말했습니다. “저는 남편을 동정해 함께하게 됐습니다.” 그들은 모두 놀란 눈빛으로 저를 쳐다보았습니다.
저는 다시 이어서 말했습니다. “지난 세기 50~60년대에 우리 그 시절 사람들은 대부분 천성이 순박하고 선량했습니다. 남편의 아버지가 중국공산당(중공)을 위해 ‘혁명’을 하다가 목숨을 잃었고 어머니가 그를 이끌며 고독하고 힘들게 버티면서 간신히 그를 키워냈다고 들었습니다. 그는 다행히 대학에 들어갔지만 뜻밖에도 ‘10년 동란’ 중 ‘반란(혁명)에는 이유가 있다(造反有理)’를 외치는 살벌한 소리 속에서 홍위병들이 하룻밤 사이에 그의 아버지를 배신자, 특무(스파이)로 몰아 부관참시했고 유골마저 밖에 내버릴 줄은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연로한 어머니도 비판투쟁과 조리돌림을 당했고 그도 하룻밤 사이에 순식간에 배신자와 특무의 자식이 됐습니다. 이런 정신적 타격은 그의 몸과 마음을 몹시 고통스럽게 했습니다. 졸업 후 배치될 때 그는 곧장 외지고 황량한 곳으로 유배되다시피 했습니다. 예전에 잘나가던 그가 이렇게 사회 최하층으로 쫓겨난 것입니다. 그의 사연을 듣고 저는 매우 충격받았습니다. ‘이런 일도 있구나?!’ ‘붉은’ 강산을 차지하기 위해 사람은 목숨까지 바쳤는데 어찌하여 또 이런 억울한 누명을 쓰고 아내와 자식까지 화를 입는단 말인가?! 이것은 명백히 사람을 괴롭히고 해치는 것이 아닌가?!’ 이후 국민경제가 이미 붕괴 직전으로 치닫자 정권을 유지하기 위해 중공은 어쩔 수 없이 개혁개방을 진행했습니다. 그때 직장 책임자가 여러 번 상급 주관 부서에 그를 추천했지만 모두 이 일(배신자, 특무의 자식) 때문에 보류됐습니다. 당시 그는 극도로 기분이 가라앉았습니다. 그의 처지를 보고 저는 그를 매우 동정하게 됐고 그렇게 우리는 최종적으로 함께하게 됐습니다.”
남편의 사연을 듣고 그들은 모두 끊임없이 탄식하며 마음속에 동정심이 가득했습니다! 갑자기 누군가 호기심을 느끼며 제게 물었습니다. “당신은 ‘홍색 유전자(역주: 공산당과 함께한 혁명 가문이란 의미)’가 있나요?” 그들의 질문을 듣고 저는 그들이 소위 그 ‘홍색 유전자’를 아직도 조금 부러워하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저는 웃으며 말했습니다. “여러분도 몸에 홍색 유전자가 있다고 좋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제 남편에게도 소위 ‘홍색 유전자’가 있지 않았나요? 그런데 결과적으로 그가 한창 젊고 재능이 넘칠 때 도리어 배신자, 특무의 자식으로 몰려 심신에 심각한 상처를 입었고 사업도 이 때문에 누차 좌절됐습니다. 연로한 어머니도 여러 차례 비판투쟁과 조리돌림을 당하며 온갖 굴욕을 겪었습니다. 이런 마음의 상처와 사업의 좌절은 정말 상상하기 어렵습니다! 우리는 다시 50~60년대를 살펴봅시다. 소설 ‘홍암(紅岩)’은 일찍이 전국에서 큰 인기를 끌었고 그 작가 뤄광빈(羅廣斌) 역시 한때 이름을 떨치지 않았나요? 결과가 어땠습니까?! 그가 ‘문혁(文革)’ 때 역시 배신자로 몰려 투신자살해 죽어서도 눈을 감지 못하는 비참한 결말을 맞지 않았나요? 게다가 개혁개방 초기 민간에 이런 말이 있었습니다. ‘식량을 먹으려면 쯔양(紫陽)을 찾아라.’ 하지만 중공 총서기였던 자오쯔양(趙紫陽)조차 ‘6·4’ 학생운동(천안문 사건) 진압을 원치 않았다는 이유로 직무를 박탈당한 채 집에서 죽을 때까지 ‘연금’됐습니다. 이런 예는 너무 많아 셀 수조차 없습니다. 사실 ‘홍색 유전자’에 대한 선전은 모두 정권의 수요이며 역대 정치운동에서 사람을 괴롭힌 것이든 명예 회복을 시켜준 것이든 모두 정권의 수요 때문입니다. 그 목적은 바로 정권을 지키기 위해서이며 그들은 당신이 무슨 ‘유전자’인지 전혀 신경 쓰지 않습니다. 정권이 필요하기만 하면 여지없이 괴롭히며, 절대 손길을 늦추지 않습니다.”
친척들은 모두 집중해서 들으며 작은 소리로 의논했고 수시로 고개를 끄덕이며 찬성을 표했습니다!
이것을 보고 저는 다시 이어서 말했습니다. “사실 우리 중국은 역사상 만국이 조공을 바치러 오던 예의지국이었고 5천 년의 전통문화는 신전문화(神傳文化)였으며, 따랐던 것은 ‘인(仁), 의(義), 예(禮), 지(智), 신(信)’의 유가 사상이었습니다. 믿었던 것은 ‘선에는 선한 보답이 있고 악에는 악한 응보가 있다’, ‘머리 삼척 위에 신령이 있다’, ‘선악에 응보가 있는 것은 하늘의 이치다’였고, 그로 인해 하늘의 뜻에 순응하며 선을 행하고 덕을 쌓았습니다. 현재 사람들은 수십 년 동안 무신론, 진화론, 현대 관념의 선전 때문에 신을 믿지 않고 도덕이 타락하고 세태가 날로 악화해 무슨 짓이든 감히 저지르며 최종적으로 반드시 하늘의 징벌을 받을 것입니다. 보십시오. 지금 곳곳에 천재지변과 인재가 발생하고 전염병이 창궐하며 사람마다 스스로 위태로워하는 것이 바로 생생한 증거입니다!”
제가 아직 말을 다 마치기도 전에 이때 한 친척이 감정에 벅차 우리에게 말했습니다. “그 당시 그(남편을 가리킴)의 어머니가 비판투쟁을 당해 길조차 걷지 못하게 됐을 때 우리가 어머니를 업고 돌아왔습니다!” 이 말을 듣고 저는 단번에 감동해 뜨거운 눈물이 눈시울을 적셨고 격동해 말했습니다. “여러분은 참으로 좋은 일을 하셨고 선을 행하고 덕을 쌓은 것입니다!” 이 말에 그들은 한 사람 한 사람 모두 즐거워하며 크게 웃었고 분위기는 유난히 유쾌했습니다.
환호성과 웃음소리 속에서 저는 한편으로 시기를 다그쳐 그들에게 진상을 알려 그들 머릿속의 당문화 독소를 제거했고 동시에 또 틈틈이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를 권했습니다.
제 곁에 앉은 친척은 얼굴이 매우 온화해 보였고 경험도 매우 많았으며 사상이 개방적이어서 저는 조용히 그에게 한 걸음 더 나아가 진상을 알렸습니다. 그는 진상을 듣고 명백히 깨달은 이후 결연히 예전에 가입했던 공청단과 소선대 조직에서 탈퇴했고 기쁘게 말했습니다. “나도 가서 ○○, ○○에게 진상을 알리겠습니다. 그들도 확실히 탈퇴할 것입니다.” 저는 듣고 정말 기뻤습니다. ‘세인이 정말 각성하고 있구나!’ 저는 즉시 그를 격려하며 말했습니다. “좋습니다! 좋아요! 당신은 그들을 구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을 위해서도 큰 덕을 쌓았으니 당신은 향후 반드시 아름다운 미래가 있을 것입니다!” 이 말을 듣고 그는 마음이 편안해진 듯 웃었습니다.
아쉽게도 즐겁게 모인 시간은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갔고 그들은 무척 아쉬워하며 일어나 미안한 듯 우리에게 말했습니다. “아이고! 이번 여행 일정이 너무 빡빡해서 지금 가지 않으면 늦겠습니다. 이틀 뒤면 저희는 돌아가야 합니다! 다시 여러분을 보러 올 수 없으니 앞으로 저희가 고향에서 다시 모이기를 희망합니다.”
그들이 가려고 하자 저는 재삼 만류했지만 만류할 수 없었습니다. 저는 배웅하는 순간을 잡아 반드시 그들을 구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배웅하는 길에서 저는 열정적으로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여러분은 모두 매우 선량합니다. 저는 진심으로 여러분이 행복하고 평안하며 아름다운 미래가 있기를 희망합니다!” 그들은 모두 기쁘게 큰 소리로 말했습니다. “좋습니다! 좋아요! 우리 모두 행복하고 평안하기를 희망합니다!”
저는 즉시 곁에 있는 한 친척에게 말했습니다. “당신은 ‘9자 진언(九字眞言)’을 들어본 적 있나요?” 그는 말했습니다. “무슨 ‘9자 진언’입니까?” 저는 말했습니다. “바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입니다.” 그는 약간 의구심을 가지고 저를 쳐다보았습니다. 저는 즉시 말했습니다. “여러분은 두려워하지 마세요. 중공의 그 선전은 모두 유언비어를 날조한 것이고 가짜입니다. 파룬궁(法輪功)은 불가 상승(上乘) 수련대법으로 우주의 최고 특성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수련하며 수련자는 좋은 사람보다 더 좋은 사람이 돼야 하고 최후에는 완전히 이타적인 생명이 됩니다. 현재 대법은 전 세계 100여 개 국가에 널리 전해졌고 많은 암, 불치병 환자들이 모두 연공해 나았습니다. 보십시오, 최근 몇 년 동안 전 세계에 전염병이 창궐해 어떤 조치를 취해도 소용이 없었지만 많은 감염자가 막다른 골목에 처했을 때 성심껏 공경히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워 모두 완쾌될 수 있었습니다.” 그는 듣고서 즉시 기쁘게 말했습니다. “나도 외우겠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그럼 당신은 ‘삼퇴’하면 평안을 지킬 수 있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습니까?” 그가 물었습니다. “그게 뭔가요” 저는 말했습니다. “바로 ‘공산당 탈퇴, 공청단 탈퇴, 소선대 탈퇴’입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저는 소선대만 가입했고 일찍이 탈퇴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그것은 치지 않습니다! ‘머리 삼척 위에 신령이 있다’고, 신께 탈퇴를 맹세해야만 당신을 신께서 관장하게 되고 신께서 비로소 당신이 소선대에 가입할 때 당신 이마에 찍힌 짐승의 표식을 지워주며 당신이 비로소 평안을 지키고 목숨을 지킬 수 있습니다.” 그는 즉시 기쁘게 말했습니다. “탈퇴하겠습니다!”
고개를 돌려 저는 또 다른 친척에게 말했습니다. “돈은 태어날 때 가져오지 못하고 죽을 때 가져가지 못합니다. 당신의 사업이 번창해 돈이 얼마나 있든 막론하고 목숨이 있어야 합니다! 당신도 그 단(團), 대(隊) 조직을 탈퇴하세요!” 그는 즉시 또 기쁘게 대답했습니다.
곁에 있는 또 다른 친척이 부처를 믿는다는 것을 알고 저는 시간을 다그쳐 그에게 말했습니다. “불교는 정교(正敎)이며 중점적으로 선(善)을 닦습니다. 공산당은 무신론이며 부처님의 존재를 부정하므로 오직 가입했던 당, 단, 대를 탈퇴하고 소선대에 가입할 때(그는 소선대에만 가입했음) 당신의 이마에 찍힌 짐승의 표식을 지워버려야만 부처님께서 진정으로 당신을 보살펴 주실 수 있습니다!” 그는 듣고 난 이후 또 기쁘게 ‘삼퇴’했고 연신 말했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또 친척 두 명이 기쁘게 이 감격스러운 ‘삼퇴’ 장면을 보고 있었고 저는 즉시 또 시간을 다그쳐 그 두 사람에게 진상을 알렸습니다. 그 두 사람이 아무것도 가입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저는 기쁘게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가입하지 않았다면 더 좋습니다. 탈퇴할 필요가 없으니까요. 하지만 여러분은 반드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기억하십시오. 큰 재난이 올 때 목숨을 지킬 수 있습니다!” 그들도 기뻐하며 그러겠다고 대답했습니다.
전후 불과 10여 분 남짓한 배웅하는 순간에 그들은 모두 구원받았고 제 마음은 단번에 무척 홀가분해졌습니다. 차에 탄 이후 저는 또 거듭 그들에게 당부했습니다. “여러분은 반드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기억하십시오.” 그들은 모두 기쁘게 말했습니다. “좋습니다! 좋아요! 좋아요!”
구원받은 이후의 기쁨은 그들을 몹시 흥분하게 했고 아쉬워하며 거듭 우리에게 손을 흔들어 작별을 고했습니다. 그들이 탄 차가 멀어지는 모습을 보며 우리는 그들 생명이 구원받은 것으로 인해 기뻤습니다. 저는 마음속으로 끊임없이 사부님께 감사드렸습니다! 대법에 감사드립니다! 사부님의 신묘한 배치에 감사드립니다! 사부님의 자비롭고 고생스러운 제도와 크나큰 불은(佛恩)에 감사드립니다! 동시에 더욱 큰 사명이 제 몸에 있음을 느꼈습니다. 우리는 반드시 사존의 무거운 부탁을 저버리지 말고 순식간에 지나가는 이 만고의 기회를 더욱 소중히 여기며 노력해 자신을 잘 수련하는 동시에 시간을 다그쳐 사람을 많이 구해야겠습니다.
원문발표: 2026년 5월 24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6/5/24/51062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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