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랴오닝성 대법제자 금화(金花)
[명혜망] 어느 날, 저는 법공부 팀에 법공부를 하러 갔습니다. 법공부를 마친 후 수련생이 저에게 말했습니다. “교류하고 싶은 일이 있는데, 막상 말하고 나서 앞으로 당신이 법공부를 하러 오지 않을까 봐 두렵네요. 저는 당신에게 법에 있지 않은 부분이 보여 지적해 주고 싶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동수님, 말씀하세요. 저를 위해서 하시는 말씀이라는 걸 압니다. 저는 무조건 법공부를 하러 올 테니 안심하세요.” 수련생은 진심 어린 태도로 말했습니다. “우리집에 법공부를 하러 온 지 이렇게 오래됐는데, 우리 다른 수련생들은 정시에 도착해 법공부를 시작하지만 당신은 항상 10여 분 늦게 오고 때로는 더 늦기도 해요. 우리가 한창 마음을 다해 법공부를 하고 있을 때 당신이 문을 두드리죠. 당신은 인식하지 못할 수도 있지만 우리는 법공부 팀이고 모두가 함께 잘 유지해야 해요. 당신은 항상 늦게 옵니다. 만약 피치 못할 사정이 있다면 시간을 약간 뒤로 미룰게요. 만약 당신이 인위적으로 시간을 잘 안배하지 못한 것이라면 자신의 원인을 안으로 찾아보세요. 우리가 하는 일은 하늘의 신께서 모두 기록하고 있는데, 나중에 어떻게 하려고 합니까? 법공부하는 이 시간을 절대 지체해서는 안 됩니다. 이 시간은 너무나 귀중합니다! 부디 소중히 여겨야 합니다! 장래에 후회하지 마세요!” 저는 말했습니다. “제가 시간을 잘 안배하지 못했습니다. 아이를 돌보는 시간에는 나올 수 없고 그 외의 시간은 모두 괜찮습니다.”
집에 돌아온 후 저는 생각했습니다. ‘법공부 팀에 이렇게 오랫동안 있으면서 정시에 간 날이 정말 며칠 없구나. 내가 대체 왜 이러지?’ 예전에 다른 수련생들도 선의로 제게 지적해 줬지만 저는 전혀 대수롭지 않게 여겼고, 이후에도 저는 여전히 제멋대로 행동했습니다. 정말이지 법과 잘 대조하고 안으로 찾아 자신의 모든 생각과 행동을 바로잡아야 했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전법륜(轉法輪)’에서 말씀하셨습니다. “만약 당신이 대법(大法)을 부차적인 위치에 놓고 당신의 신통을 중요한 위치에 놓거나 또는 개오한 사람이 당신 자신의 이런 인식 저런 인식이 옳다고 여기며, 심지어 당신 자신이 대단하여 대법(大法)을 능가한다고 여긴다면, 당신은 이미 아래로 떨어지기 시작했고, 곧 위험하며, 갈수록 더 잘못된다고 나는 말한다.”
사부님의 이 설법은 바로 저를 두고 하신 말씀이 아닙니까? 저는 법공부를 첫 번째 자리에 놓지 않고 항상 집안일을 깔끔하게 끝내고 나서야 출발해, 사부님을 공경하고 법을 공경하는 것을 해내지 못했습니다. 깨달았으니 실천해야 하기에 이후로는 반드시 제시간에 법공부를 하러 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1. 시련이 닥쳐오다
제가 정시에 법공부를 하러 가기로 결심한 후 어느 날 정오에 12시 발정념을 마치고 일어나 화장실로 갔습니다. 변기 옆에 막 다다랐을 때 발이 미끄러지면서 오른쪽 몸 전체가 변기에 부딪혔습니다. 당시 오른쪽 갈비뼈에 극심한 통증이 느껴졌습니다. 저는 즉시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사부님 저를 구해주세요! 사부님 저를 구해주세요!” 저는 마음속으로 생각했습니다. ‘나는 허점이 있지만 대법 속에서 바로잡을 것이니 구세력의 교란과 박해를 절대 허용하지 않는다. 만약 사부님께서 안배하신 것이라면 내가 감당하겠지만 사부님께서 안배하신 것이 아니라면 단호히 인정하지 않겠다. 누가 안배하고 누가 지시했든 모두 소멸해 버리겠다!’
저는 ‘나는 정법시기 대법제자이므로 아무 일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일어나 보려고 시도했지만 도무지 움직일 수 없었고 오른쪽 몸에 힘이 들어가지 않았으며 뼈를 깎는 듯한 통증이 느껴졌습니다. 법공부 시간이 다 된 것을 보고 수련생들을 더 기다리게 할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마음속으로 생각했습니다.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신의 상태다. 나는 사부님을 믿고 법을 믿는다. 그 무엇도 내가 법공부를 하러 가는 것을 막을 수 없다.’
저는 천천히 화장실 문 앞까지 이동해 가족을 불렀습니다. 가족은 제가 바닥에 주저앉아 일어나지 못하는 것을 보고 깜짝 놀라 저를 부축해 일으키며 서둘러 병원에 가자고 했습니다. 저는 그들에게 사부님께서 보호해 주시니 아무 일 없고 병원에 갈 필요 없으며 잠시 쉬면 괜찮아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모두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고 있고 또한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도 했으며 평소에도 제가 대법을 배우는 것을 지지했습니다. 저는 이 일에서 잘해내어 대법의 아름다움을 실증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천천히 옷을 갈아입고 한 걸음 한 걸음 아래층으로 내려가면서 제자가 반드시 정시에 법공부를 하러 갈 수 있게 사부님께서 가지(加持)해 주시기를 마음속으로 간구했습니다.
자전거를 탈 수 있을지 시도해 봤습니다. 제가 왼발로 자전거 페달을 밟자 오른쪽 몸에 극심한 통증이 밀려왔고, 있는 힘껏 오른발로 페달을 밟으니 탈 수 있게 돼 자전거를 타고 법공부를 하러 갔습니다. 제자는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부님께서 제자를 대신해 이 고난을 감당해 주셨습니다.
법공부 팀에 도착해 막 법을 읽기 시작했을 때 숨을 쉬는 것조차 힘에 부쳤고 목소리도 매우 작았으며 오른쪽 갈비뼈가 부러진 것 같았습니다. 수련생이 제가 몹시 힘들어하는 것을 보고 말했습니다. “당신은 읽지 않아도 됩니다. 제가 읽을 테니 눈으로 보기만 하세요.” 저는 말했습니다. “읽을 수 있습니다. 법을 읽는 것 자체가 사악을 멸하는 과정입니다. 제 정념을 가지해 주세요.” 법 한 강을 다 공부하고 나니 몸에 힘이 생겼고 숨 쉬는 것도 그렇게 힘들지 않았습니다. 정말이지 불법(佛法)은 무한한 위력이 있습니다!
집에 돌아온 후 저는 관통양극법(貫通兩極法)을 7번 연공했습니다. 밤에 잠자리에 들려는데 도무지 누울 수가 없었습니다. 잠자리에 눕자마자 오른쪽 갈비뼈에 뼈를 깎는 듯한 통증이 느껴졌습니다. 저는 제 자신을 반성했습니다. ‘왜 이렇게 큰 시련이 나타난 것일까? 내가 생사를 내려놓을 수 있을까? 이를 이겨낼 수 있을까?’
저는 정신을 바짝 차려야 했습니다. 게다가 이 고통도 우연히 존재하는 것이 아니므로 자신의 원인을 찾아봐야 했습니다. 오랫동안 법공부 시간을 지키지 않았고, 법공부가 형식에 치우쳤으며, 사부님을 믿고 법을 믿는 것을 해내지 못했습니다. 한때 법을 외우기로 결심해 한 번 다 외우고는 그만뒀고 법 필사로 바꾼 뒤에도 다그치지 않았습니다. 가족이 저에게 뭐라고 하면 듣기 싫어했고 때로는 화를 내기도 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안으로 찾지 않은 것이 아닙니까?! 자신이 그렇게 많이 대가를 치렀는데도 자꾸 나에게 이거 못한다 저거 못한다 한다고 늘 생각했는데, 이것이 바로 질투심, 쟁투심, 명예욕이 작용한 것이 아닙니까?! 찾은 후 즉시 발정념을 해 해체했습니다.
또한 제가 지금 눕지 못하는 것은 바로 평소 잠을 탐해 한밤중에 발정념을 하러 일어나지 못하고, 발정념을 할 때 생각이 집중되지 않아 사악을 제거하는 효과에 도달하지 못했다는 것을 반영하는 것이 아닙니까? 그렇다면 자신이 책임진 천체 우주의 중생들이 구원을 받지 못하게 되니, 자신에게 무한한 희망을 걸고 있는 중생들에게 어찌 면목이 있겠습니까!
이런 것들을 찾은 후 우선 법공부를 많이 했습니다. 저는 일체의 교란을 전면적으로 부정했으며, 몸의 이러한 감각은 모두 가상(假相)이었습니다. 저는 그것을 단호히 인정하지 않고 원치 않았습니다. 또한 자아를 실증하는 것과 색욕심이라는 이 두 가지 좋지 않은 물질이 제 공간장 안에 있음을 찾아내어, 즉시 발정념을 해 제거하고 사부님께 가지해 주시기를 청했습니다.
2. 기점을 바로잡고 남을 위해 생각하다
다음 날 남편이 저에게 상태가 어떤지, 아직 버틸 만한지 물으며 파스를 좀 붙이라고 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이렇게 걱정해 줘서 고마워요! 저는 사부님께서 보살펴주시니 아무 일 없고, 좀 지나면 괜찮아질 거예요.” 남편이 말했습니다. “당신은 사부님께서 보살펴 주시니 정말 좋네! 이 과일은 사부님 드리려고 산 거니까 당신이 가져가서 사부님께 올려.”
당시 우리 법공부 팀의 한 수련생이 외출을 해서 그녀가 담당하던 주간지 전달이 밀려 있었습니다. 다른 수련생이 초조해하며 수련생들이 주간지를 읽는 데 지장이 없도록 저에게 이 주간지 몇 권을 수련생들에게 전달해 줄 수 있는지 물었습니다. 저는 그때 제가 아는 수련생이 한 명 있는데 교외의 아주 먼 곳에 살고 있으니 그에게 가져다주겠다고 했고 다른 사람들은 모른다고 했습니다. 승낙은 했지만 지금 제 상태로는 혼자 걷는 것도 조심해야 하는데, 그렇게 먼 곳까지 갈 수 있을까요? 체력이 버텨줄까요?
밤에 집에 돌아와 생각해 보니 이것도 이상했습니다. ‘이 생각이 또 이기적인 것이 아닙니까?! 또 자신이 할 수 있는지 없는지를 첫 번째 자리에 놓은 것이 아닙니까?!’ 이것은 사람의 관념이고 후천적인 관념이므로 그것을 원치 않으며, 남을 위해 생각해야 합니다. 수련생이 이 일을 언급한 것은 아주 좋은 일이 아닙니까? 바로 저에게 사람의 마음을 내려놓고 남을 위해 생각하는 생명으로 수련해 성취하라고 하신 것입니다.
나흘째 되는 날 수련생 집을 찾아갔으나 공교롭게도 그가 집에 없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는 사부님께 가지를 청했고 또 다른 수련생 한 명이 떠올랐으나 어느 동인지 정확히 기억나지 않았습니다. 한 동을 찾았으나 아니었고 또 다른 동을 찾아보니 이번에는 맞았습니다. 수련생은 주간지를 가져온 것을 보고 무척 기뻐하며, 방금 전에도 두 호의 주간지가 곧 올 때가 됐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빨리 올 줄은 몰랐다고 말했습니다. 이것은 정말 사부님의 안배였습니다! 우리는 모두 기쁘게 웃었습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저는 몸의 통증이 크게 줄어든 것을 느꼈고 기분도 각별히 좋았습니다.
다섯째 날 제 몸은 날아갈 듯 가벼워졌고 언니가 말했습니다. “둘째야, 너 아주 활기가 넘치네.” 저는 말했습니다. “언니, 나 다 나았어. 사부님께 감사드려. 사부님께서 또 한 번 나를 구해주셨어. 이것이 바로 대법의 위력이야!” 언니도 감동해 말했습니다. “열심히 배워. 사부님께 감사드려야지! 우리 모두 너를 지지해. 앞으로 법공부하러 늦게 가지 마. 집안일은 법공부하고 돌아와서 해도 되니까 서두르지 말고. 길에서 자전거 탈 때 안전 주의하고.”
이상은 저의 수련 체험입니다. 만약 법에 있지 않은 부분이 있다면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롭게 바로잡아 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발표: 2026년 5월 22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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