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2024년 5월경, 진 종합치안관리사무실 서기와 주민센터 직원 한 명이 오후 3시에 우리집을 찾아왔습니다. 서기는 손에 서류 뭉치를 들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당신 외손녀가 대학에 가야 하는데, 당신은 파룬궁을 수련하고 있으니 정부 규정상 파룬궁수련자의 자녀가 학교에 가려면 반드시 ‘파룬궁을 수련하지 않겠다’는 서류에 서명해야 대학에 입학할 수 있습니다. 서명하지 않으면 외손녀는 대학에 갈 수 없습니다.”
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상한 일이네요. 살인이나 방화를 저지른 죄수의 자식도 대학에 갈 수 있는데, 파룬궁을 수련하며 좋은 사람 중에서도 더 좋은 사람이 되려는 제 외손녀가 대학에 못 간다는 말입니까?!” 서기는 다시 “당신이 서명하지 않으면 외손녀는 정말 대학에 갈 수 없습니다. 이것은 국가 규정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여러분이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사부님께서 결정하시는 겁니다. 제 외손녀는 대학에 갈 뿐만 아니라 좋은 대학에 갈 것입니다. 만약 제가 서명해준다면 저는 여러분을 해칠 뿐만 아니라 저 자신도 해치는 일입니다. 역대 운동마다 선량한 사람들을 정죄했다가 운동이 끝나면 다시 복권해 주지 않았습니까? 우리가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 무슨 잘못입니까?”라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제 외손녀 성이 무엇이고 제 성이 무엇인데, 제가 파룬궁을 수련하는 것이 아이와 무슨 상관입니까? 과거 역대 왕조에서는 연좌제를 시행했지만, 지금 법률에는 ‘자기가 한 일은 자기가 책임지며 연좌제를 적용하지 않는다’고 규정되어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제 목소리가 점점 커지자 그는 “왜 그렇게 목소리를 높입니까? 우리가 이 시간에 찾아온 것도 오후에 이웃들이 대부분 집에 없고 다들 카드놀이를 하러 나갔을 거라고 생각해서입니다”라며 “당신에게 좋지 않을 겁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저는 두렵지 않습니다. 온 현 사람들이 제가 파룬궁수련자라는 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 자, 거리로 나가 모두에게 공평하게 한마디 해달라고 합시다. 제가 평소에 진선인의 요구에 따라 자신을 다스리고 남을 배려하며 살아온 것은 이웃들이 다 지켜본 사실입니다. 그런데 제 외손녀가 대학에 못 간다고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또 이렇게 말했습니다. “대법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도덕성 높은 좋은 사람이 되어 어디서나 남을 먼저 배려하라고 가르치셨습니다. 예전에 우리 반장이 배수구가 오물로 막힌 것을 보고 ‘집 앞 배수구는 각자 청소하되 돈은 주지 않는다’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요즘 사람들은 도덕 수준이 낮아 무엇이든 돈을 주지 않으면 하려 들지 않습니다. 배수구가 막혀 물이 빠지지 않으면 도로로 넘쳐나 비 오는 날 장에 가기도 힘들어집니다. 저는 파룬궁수련자이기에 더욱 남을 배려하고 좋은 일을 많이 하려 합니다. 아무도 도랑을 파지 않으면 제가 팝니다. 1년에 몇 번씩 파내고, 쓰레기차가 도로에 쏟아놓은 쓰레기도 제가 치웁니다. 대대에서 트랙터로 흙을 실어다 꽃을 심어 환경을 아름답게 꾸민 적도 있었습니다. 트랙터가 흙을 길에 쏟아놓는 바람에 길이 막혀 행인과 차가 지나갈 수 없게 됐을 때, 저는 그것을 보고 즉시 삽을 들어 길을 깨끗이 치웠습니다. 반장 아내가 제가 청소하는 것을 보고 바로 대대 서기에게 전화를 걸어 ‘트랙터가 실어온 흙이 길을 막아서 사람과 차가 지나가지 못했는데, 누가 길을 깨끗이 치웠는지 맞혀보세요’라고 했답니다. 서기가 ‘당신 남편이죠’라고 하자 반장 아내는 ‘아니에요. 그이는 몸이 좋지 않아 일을 못 해요. 파룬궁수련자가 한 거예요. 파룬궁 하는 사람이 좋은지 아닌지 아시겠어요?’라고 했습니다. 서기도 ‘저도 나쁘다고 한 적은 없잖아요’라고 답했고, 반장 아내는 ‘다음에 그분을 만나면 꼭 감사하다고 하세요’라고 말했답니다. 대대에서 흙을 고른 뒤 꽃을 사다 심었는데 어떤 사람들이 예쁜 꽃은 자기 집으로 가져가 버려 보기 안 좋은 것들만 남았습니다. 꽃을 심은 뒤 잡초가 꽃보다 빨리 자라 꽃을 다 뒤덮어도 아무도 관리하지 않았지만, 저는 1년에 5~6번씩 풀을 뽑아가며 관리했습니다. 꽃이 다 죽으면 여기저기서 꽃씨를 구해다 다시 심었고, 매년 학교 겨울방학과 여름방학이 되면 제 돈으로 제초제를 사다 뿌렸으며 때로는 비료를 사다 주기도 했습니다. 저는 대대에 단 한 푼도 요구한 적이 없습니다. 오직 대법제자만이 이런 이타적인 공헌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저에게 파룬궁 수련을 포기하겠다는 서명을 하라고요? 제가 파룬궁을 수련하지 않았다면 이렇게 하지 않았을 겁니다. 여러분이 제가 좋은 사람 되는 것을 막는다면, 그것은 저보고 나쁜 사람이 되라는 것과 같습니다.”
저는 문 쪽으로 걸어갔는데 서기가 아직 나오지 않은 것을 보고 문 앞에서 기다렸습니다. 서기는 나오자마자 도망치듯 가버렸고, 주민센터 직원은 “서기도 갔으니 들어가세요. 서명 안 하겠다면 안 하는 거지요, 저도 가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렇게 한바탕 정사(正邪) 대전은 연기처럼 사라졌습니다.
사부님의 가지(加持)에 감사드립니다. 이후 제 외손녀는 정말 중점 대학에 합격했습니다. 이 과정을 써내어 수련생들과 교류하며 함께 정진하려 합니다. 층차에 한계가 있어 법에 부합하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수련생 여러분의 자비로운 지적을 바랍니다.
원문발표: 2026년 5월 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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