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5’ 목격자 “파룬궁을 정말 연마하고 싶습니다”

— 아일랜드 4·25 기념 집회

[명혜망](아일랜드 통신원) “제 아일랜드 친구는 많은 나라를 다녀봤지만 이런 광경은 본 적이 없다고 했습니다. 행사가 끝난 후 현장이 너무나 깨끗했고, 바닥에 떨어진 담배꽁초까지 다 주웠으며, 종잇조각 하나 없는 것을 보고 무척 놀랐다고 합니다.” 한 화교가 더블린에서 파룬궁수련자를 만난 후 감탄하며 한 말이다. 그의 아일랜드 친구는 1999년 베이징에서 교사로 일했는데, 당시 4월 25일 1만 명이 넘는 파룬궁수련자들이 베이징 청원사무실 근처에서 평화롭게 청원하는 것을 직접 목격하고 돌아와서 당시 상황을 묘사했다고 한다. 화교는 말했다. “그가 파룬궁을 정말 연마하고 싶다고 해서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다른 단체는 파룬궁처럼 절대 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27년 전 발생한 이 평화로운 청원을 기념하기 위해, 2026년 4월 25일 오후 일부 아일랜드 파룬궁수련자들은 더블린에서 집회를 열고 시민들에게 ‘진선인(眞·善·忍)’ 수련의 훌륭함을 전하는 동시에 중국공산당(중공)의 잔혹한 파룬궁수련자 박해를 폭로했다. 행사는 많은 행인의 발걸음을 멈추게 했고, 오가던 많은 행인이 서명으로 지지하며 이처럼 평화롭고 시선을 끄는 박해 반대 방식을 칭찬했다.

'图1~2:二零二六年四月二十五日,爱尔兰法轮功学员在都柏林市中心举行集会,纪念“四・二五”万人和平上访,'

2026년 4월 25일, 더블린 도심에서 집회를 열고 ‘4·25’ 만 명 평화청원을 기념하는 아일랜드 파룬궁수련자들

'图3~5:过往行人了解真相并签名支持法轮功'

진상을 알아보고 서명으로 파룬궁을 지지하는 행인들

“모골이 송연해지는 박해 수단”

마리는 파룬궁수련자들이 대중에게 중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이 박해를 알 기회를 준 것에 감사했다. 그녀는 국제 인권 단체 잡지에서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한다는 내용을 본 적이 있었고, 수련자들과 거듭 접촉하면서 중공의 파룬궁수련자 대상 생체 장기적출 만행을 알게 됐다. 그녀는 중공에 대해 “그들의 박해 수단에 정말 모골이 송연해집니다”라며 규탄했다.

“저는 너무나 충격을 받았습니다. 저를 더욱 놀라게 한 것은 인권을 지지한다고 주장하는 서구 국가의 정부들, 가령 우리 정부가 뜻밖에도 이런 국가와 교류하고 거래한다는 점입니다.” 그녀는 덧붙여 말했다. “가장 충격적인 것은 파룬궁수련자 그 자체입니다. 그들의 행동은 시종일관 평화로운데, 이로 인해 가장 잔혹한 박해를 받고 있습니다.”

'图6:玛丽多次签名支持学员反迫害'

여러 차례 서명하며 수련자들의 박해 반대를 지지하는 마리

“사람들이 마땅히 관심을 가져야 할 사안”

실리언은 서명한 후, 예전에 대학에 다닐 때 등굣길에 파룬궁 진상 거점을 자주 봤는데 여러 번 보다 보니 무엇을 하는 것인지 알고 싶어졌다고 말했다.

“지나갈 때마다 누군가 가부좌를 하고 있는 것을 항상 보았습니다.” 실리언이 회상하며 말했다. “매우 편안하고 여유로워 보였으며 누구에게도 피해를 주지 않았습니다.”

그는 서명으로 파룬궁수련자 생체 장기적출 저지를 촉구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여겼다. “이것은 매우 간단한 일이며 사람들은 마땅히 이 일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이 박해에 반대해”

콘피던스가 박해 저지를 요구하며 서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저는 여러분이 하는 일이 매우 의미 있다고 생각합니다.” 콘피던스가 말했다. “중공이 파룬궁수련자들의 생체 장기를 적출하는 행위는 인륜을 저버린 짓이므로, 우리는 최선을 다해 이를 저지해야 합니다.”

동행한 친구 비앙카 역시 수련자들의 박해 반대에 지지를 표했다. “런던 차이나타운에 갈 때마다 저는 발걸음을 멈추고 매번 서명으로 지지합니다. 저는 이 박해에 반대합니다. 박해는 잘못된 것이기 때문에 공산당이 이런 박해를 중단하기를 바랍니다. 저는 사람들에게 언론의 자유가 있어야 하고, 모든 사람이 마땅히 자유를 누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图7:康菲和碧安卡要求制止中共活摘法轮功学员器官'

중공의 파룬궁수련자 생체 장기적출 저지를 요구하는 콘피던스와 비앙카

“평화로움을 보여주다”

릴리안은 예전에도 서명으로 장기적출 저지를 요구한 적이 있다며 “아직 해결되지 않았으니 저도 다시 한번 힘을 보태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

숄라는 중공의 파룬궁수련자 박해를 이처럼 자세히 알게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했다. 하지만 그녀는 공산주의 국가인 쿠바에서 온 친구가 있기 때문에 공산주의의 본질을 알고 있다고 밝혔다.

'图8:莉莉安和韶拉称赞法轮功学员以平和的方式反迫害'

파룬궁수련자들이 평화로운 방식으로 박해를 반대하는 것을 칭찬하는 릴리안과 숄라

“여러분이 실제로 행동에 나서 더 많은 사람에게 (이 박해를) 알리는 것을 보니 무척 기쁩니다.” 릴리안이 말했다. “게다가 큰 소리로 외치지 않고 단지 평화로움을 보여주는 이런 훌륭한 방식을 통해서 말입니다.” 이어서 숄라가 말했다.

“고요하고 평화로운 분위기”

틴은 중공의 장기적출 만행에 충격을 받았다. 그는 이러한 수련이 틀림없이 사람의 신체를 건강하게 할 것인데 중공은 사람을 죽이고 장기를 팔아 폭리를 취하고 있다며 “정말 믿기지 않습니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박해 반대 방식에 대한 생각을 묻자 틴은 칭찬했다. “정말 감탄했습니다. 이렇게 시끄럽고 소란스러운 더블린 도심에서 사람들이 이곳에 편안히 앉아 있을 수 있다니요. 이곳의 분위기는 고요하고 평화로워서 참으로 감동적입니다.”

'图9:提恩表示现场气氛祥和美好'

현장 분위기가 평화롭고 훌륭하다고 말하는 틴

 

원문발표: 2026년 4월 29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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