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계 인사들, 파룬궁의 평화 정신 긍정
[명혜망](리자, 선룽 기자) 2026년 4월 19일 햇살이 따뜻한 가운데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수련자들이 타이베이 시청 광장에 모여 1999년 ‘4·25’ 1만 명 평화 청원을 기념했다. 현장에서는 기자회견과 단체 연공이 열렸고 분위기는 장엄하고 상서로웠다. 많은 정치인과 각계 인사들이 현장에 참석해 지지를 표명하며 수련자들이 27년 동안 평화적이고 이성적으로 박해를 반대해 온 정신과 용기에 찬사를 보냈다.


‘4·25’의 전파 효과, 대만인들 뉴스 보고 연공장 찾아
1999년 4월 25일 파룬궁을 수련하는 중국 시민 1만여 명이 자발적으로 베이징 국무원 신방판(청원사무실)으로 가서 신앙의 자유를 위해 청원했다. 당시 국무원 총리였던 주룽지가 나서서 대화하고 상황을 파악한 후 청원 요구를 수용하자 파룬궁수련자들은 그날 밤 질서 있게 떠났다. 과정이 평화롭고 이성적이어서 언론으로부터 ‘중국 청원 역사상 규모가 가장 크고 가장 이성적이며 평화로운 청원’으로 불렸다.
사건이 언론에 보도된 후 파룬따파는 신속하게 대만 사회의 시야에 들어왔다. 타이베이 은퇴 교사 차이서우런은 그날 TV 화면에서 수련자들이 인도를 따라 질서정연하게 청원하고 주변 환경이 깨끗했던 점이 매우 인상 깊었다고 회상했다.
그는 다음 날 아침 칭녠 공원에서 연공할 때 10여 명이 와서 공법을 배웠다고 말했다. “모두 뉴스를 보고 왔습니다. 제가 동시에 여러 명에게 공법을 가르친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이후 제가 있던 학교 저녁 연공장도 언론의 취재를 받았고 관련 보도는 대만의 신앙의 자유 환경을 더욱 잘 보여줬습니다.”
차이서우런은 감탄했다. “짧은 하룻밤 사이에 파룬따파가 세계에 알려졌고 평화적이고 이성적인 청원 정신은 전례가 없었습니다.”
대만 파룬따파학회 이사장 “‘4·25’는 역사적인 도덕의 기념비”
대만 파룬따파학회 이사장 샤오쑹산은 축사에서 ‘4·25’는 단순한 평화 청원일 뿐만 아니라 역사적인 도덕의 기념비를 세웠다고 말했다.
그는 27년 전 4월 25일에 1만 명의 파룬궁수련자가 진실한 상황을 알리고 합법적인 수련 환경을 쟁취하기 위해 선의와 신뢰를 품고 평화롭게 청원했다고 지적했다. 청원이 끝난 후 수련자들은 경찰이 버린 담배꽁초를 줍는 등 자발적으로 현장 주변을 청소했다. 당시 질서를 유지하던 한 경찰은 바닥을 가리키며 “여러분 보십시오. 무엇이 덕입니까? 이런 것이 덕입니다”라고 말했다.
샤오쑹산은 파룬궁수련자가 청원 과정에서 보여준 용기, 이성, 평화는 이미 시대의 모범이 됐다며 이렇게 말했다. “‘4·25’는 역사의 회고일 뿐만 아니라 미래에 대한 일깨움입니다. 인류 사회는 오직 정의와 양심 위에 세워질 때만 진정한 평화와 안전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시의원 “지속해서 중공의 만행 폭로하는 수련자들 존경”
리젠창 시의원은 현재 중국공산당(중공)이 자유와 인권을 지속적으로 탄압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집회 등의 방식을 통해 중공의 폭정에 대한 사람들과 국제사회의 관심을 지속적으로 이끌어내야 한다고 호소했다. 그는 또한 파룬궁수련자들의 끈기와 행동에 경의를 표했다.
그는 “대만과 세계 각지에서 지속해서 중공의 만행을 폭로하는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분들을 매우 존경합니다”라고 말했다.
시의원 “파룬따파는 인간 본성의 선한 면 보여줘”
타이베이 시의원 훙젠이는 다년간 비가 오나 바람이 부나 현장에 참석해 성원했으며, “파룬궁수련자들은 오랫동안 ‘진선인(眞·善·忍)’ 정신을 지키고 평화로운 방식으로 요구를 표명하며 인간 본성의 선한 면을 보여주었다”고 찬사를 보냈다.
그는 ‘4·25’의 본질은 평화 청원이라며 전 세계 민주 국가는 모두 이것을 폭력과 유혈이 없는 평화적인 청원 집회로 여기고 지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중공은 평화 청원에 두려움을 느끼고 진실이 외부에 알려질까 봐 우려해 고압적인 수단으로 관련 단체를 탄압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중국 내 파룬궁수련자들이 신앙 자유를 위해 박해를 받고 심지어 장기적출까지 당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국제사회가 중국의 인권 상황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개선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촉구했다.
시의원 “탄압에 침묵해서는 안 돼”
장원제 시의원은 작년에도 맑게 갠 하늘 아래서 행사에 참여했던 것을 회상하며 당시 분위기가 평화로웠다고 묘사했다. “태양조차도 모두를 응원하며 우리에게 침묵하지 말라고 일깨워 주는 것 같았습니다.”
그녀는 중공의 박해, 위협, 공갈은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며 이렇게 지적했다. “평화라는 두 글자는 간단해 보이지만 진정으로 실천하는 것은 매우 쉽지 않습니다. 이는 수련자들이 대중을 이끌고 함께 앞으로 나아가야만 긍정적인 힘을 형성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장원제는 또 파룬궁수련자들과 함께 평화를 지키는 길을 걸을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그녀는 이 길이 비록 험난하지만 중국 본토 파룬궁수련자들을 더욱 지속적으로 지지해야 한다며 “대만에 있는 분들은 더욱 격려를 보내 이 긍정적인 힘을 전 세계로 확장시켜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변호사 “파룬궁수련자는 가장 큰 용기 보여줘”
전 타이베이 변호사협회 상사법위원회 주임위원 천이선은 파룬궁수련자들의 청원은 정상적이고 평화로운 청원 활동에 속하지만, 중공의 전면적인 진압과 고문 핍박에 직면해 수련자들은 심각한 인권 침해를 당했다고 말했다. 그는 민주 사회에서 이런 행동은 마땅히 보장받아야지 탄압받아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중공의 본질은 폭력과 거짓말로 움직이는 것이라며 박해와 탄압에 직면해 타협해서는 안 되며 진상을 알리는 것이야말로 사악에 대항하는 최고의 무기라고 말했다.
훙딩 법률사무소 천유신 변호사는 파룬궁수련자들이 ‘진선인’ 신앙을 견지하며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음에도 중공의 탄압 대상이 됐다고 지적했다. 그는 억압적인 환경 속에서도 평화롭게 신념을 고수하는 것 자체가 바로 용기의 표현이라고 생각했다.
“여러분은 확고한 신앙이 있기 때문에 이렇게 무서운 정권에 직면해서도 조용히 앉아 자신의 신앙과 이념을 고수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가장 큰 용기입니다.” 그는 또 “여러분은 매우 위대합니다! 여러분의 존재로 인해 중공의 황당무계함이 더욱 부각됐기 때문입니다”라고 덧붙였다.
대만기진당 사무총장 “파룬따파는 인류 문명에 중요한 공헌 해”
‘4·25’ 평화 청원 이후 당시 중공 우두머리 장쩌민(江澤民)은 독단적으로 다른 정치국 상무위원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1999년 7월 20일 파룬따파에 대한 진압을 발동했다.
오늘날에 이르러 이 인류의 대재앙은 이미 27년간 지속돼 4분의 1세기를 넘었다. 세계 각지의 파룬궁수련자들은 여전히 초심을 굳게 지키며 대선대인(大善大忍)의 정신으로 평화적이고 이성적으로 박해를 반대하고 있다.
대만기진당 마이샹 사무총장은 “27년 동안 파룬따파 수련자들은 인류 문명에 지울 수 없는 의거를 남겼으며 이는 국경을 초월한 도덕 수호전입니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또한 “파룬따파가 도덕적 마지노선을 수호하는 것은 오늘날 물욕 사회에서 가장 소중한 청류(淸流)입니다”, “진실은 비록 지각할지 몰라도 파룬따파의 끈기는 진실이 절대 결석하지 않게 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파룬궁수련자들이 27년의 피눈물과 끈기로 어둠이 빛을 영원히 가릴 수 없음을 증명했다고 강조하며, 시민들에게 중공의 사악한 본질을 똑똑히 볼 것을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폭정은 무너지겠지만 진선인의 힘은 영원히 남을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원문발표: 2026년 4월 22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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