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에 동화해 정념이 신의 위력을 나타내다

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발정념은 사부님께서 제자들에게 가르쳐주신, 반드시 잘해야 할 세 가지 일 중 하나입니다. 우리가 진심으로 이를 중시하고 법의 기점에 설 때, 우리의 정념은 대법의 신의 위력[神威]을 나타내며 기적을 증명할 수 있습니다. 제가 정념을 발하며 체득한 작은 경험들을 적어 수련생들과 교류하려 합니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깨우침에 감사드리고, 수련생들의 사심 없는 도움에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1. 굳건한 정념으로 사악을 제거해 기적을 목격하다

2019년, 우리 지역 공안과 국보(국내안전보위대: 파룬궁 탄압 담당 공안기구)가 며칠 사이에 파룬궁수련생 40여 명을 불법 납치했고 자료 거점이 파괴됐습니다. 제 주변의 수련생도 납치됐습니다. 어느 날 저는 선명한 꿈을 꿨습니다. 꿈에서 저는 자갈길을 따라 동쪽으로 걸어가다 한 정류장에 도착했습니다. 길 북쪽에는 깎아낸 흔적이 있는 가파른 석산이 있었고, 저는 산기슭 아래 벤치에 앉아 시내로 돌아갈 차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큰길 남쪽 가까운 곳에는 고대풍 초가집이 한 채 있었는데, 집 측면이 큰길을 향해 있었고 나무 몇 그루가 있었으며, 그 아래에는 4~5명이 앉아 있었습니다. 그때 큰 흰 개 한 마리가 큰길 서쪽에서 저를 향해 걸어왔습니다. 제 앞에 오더니 단번에 제 오른손등 피부를 물고 들어 올렸는데, 꿰뚫지는 않았습니다. 저는 급히 초가집 쪽 사람들을 향해 소리쳤습니다. “누구네 개예요? 빨리 불러들이세요!” 하지만 아무도 저에게 반응하지 않았고, 모두 저를 보지 못한 것 같았습니다. 저는 왼손으로 복슬복슬한 개 머리를 살살 두드리며 말했습니다. “놔! 놔!” 세게 두드리면 개가 흥분해 손을 꿰뚫을까 봐 두려웠는데, 개도 입을 놓지 않았습니다. 그때 잠에서 깨어났습니다. 막 깨어났을 때도 손등이 아팠습니다. 저는 잠시 정념을 발했지만 당시에는 효과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하루 건너 아침, 6시 정념을 마친 후 2시간을 더 계속해 다른 공간에서 현지 박해를 조종하는 모든 사악을 제거하고 사부님의 가지(加持)를 구하려 했습니다. 시작할 때는 날씨가 평상시와 같았는데, 30분도 채 안 돼 갑자기 천둥번개가 치고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거대한 번개는 마치 우리집 옥상에서 폭발하는 것 같았고 건물이 흔들렸습니다. 저는 한 가지 생각을 발했습니다. ‘뇌신과 우신은 명을 받들어 나와 함께 사악을 제거하라!’ 그리고 또 한 생각을 더했습니다. ‘벼락에 대법의 거대한 신통 법력을 부여해, 뇌성이 닿는 곳마다 사악이 모두 멸하게 하라. 빗방울 하나하나에 진선인(眞·善·忍)의 거대한 신통 법력을 부여해, 비가 닿는 곳마다 사악이 모두 멸하게 하라!’ 저는 정념이 매우 집중되고 강력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저는 15분마다 한 번씩, 현지 박해에 가담한 각 부서를 차례로 정화한 후, 다시 지역 전체를 빈틈없이 정화했습니다.

정념을 발한 지 약 1시간 반쯤 됐을 때 뇌우가 멈추고 밖이 매우 조용해졌습니다. 그때 제 천목(天目)에 한 장면이 나타났습니다. 이틀 전 꿈속에서 차를 기다리던 그 큰길 옆, 꿈에 본 그 초가집 울타리로 둘러싸인 마당 안에서, 고대 복장을 한 두 남자가 도마를 들고 있었습니다. 도마 위에는 막 털이 뽑힌 죽은 개 한 마리가 네 발을 하늘로 향한 채 누워 있었고, 아직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고 있었습니다. 개의 머리와 꼬리 부분에는 털이 완전히 빠지지 않았고, 도마에는 젖은 채 뽑혀 나온 개털이 붙어 있었습니다. 두 남자는 상투를 틀고 짧은 저고리에 허리띠를 두른 일꾼 차림이었습니다. 둘이서 앞뒤로 도마 위의 죽은 개를 들고 즐겁게 마당 문밖으로 걸어 나갔습니다. 이 광경을 보고도 저는 움직이지 않고 계속 정념을 발해 2시간을 채우고 가부좌를 풀었습니다. 몸과 마음이 매우 가볍고 편안했으며, 줄곧 결가부좌를 하고 있던 다리도 전혀 아프지 않았습니다. 이때 밖은 뇌우가 지나간 후 날씨가 맑게 개어 있었습니다.

이번에 정념을 발하던 때를 돌이켜보면 정신이 매우 집중돼 잡념이 조금도 없었습니다. 혼자서 정념을 발해 현지의 사악을 제거하는 것에 대해 자신감이 충만했고 조금의 의심도 없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저를 박해하는 사악을 겨냥하려 하지도 않았는데, 사부님께서는 제자가 기적을 목격하게 해주셨습니다. 저는 천목으로 꿈속 장면을 보았을 뿐만 아니라, 꿈에서 저를 물었던 개가 죽은 것, 즉 저를 박해하던 사악이 제거된 것을 보게 됐습니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가지(加持)와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2. 정념은 대법에서 나온다

2025년 말, 어느 날 저녁 저는 수련생과 거리에서 진상을 알리다가 사복 경찰로 의심되는 자에게 미행당하며 촬영된 것 같았습니다. 집에 돌아온 후 저는 정념을 발해 사악의 교란을 제거하려 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들어 교란으로 의심되는 각종 가상들이 끊임없이 솟구쳐 떠올랐고, 생각할수록 마음이 불안해졌습니다. 게다가 다른 공간에서 말하는 소리까지 들려오며 교란했습니다. 저는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이게 어떻게 정념을 발하는 것인가? 이건 사악에 이끌려가는 것이 아닌가? 안 된다! 사람의 마음을 따라 생각해서도 안 되고, 더더욱 사악을 따라 생각해서도 안 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정념이 생겨날 수 있을까? 오직 자신을 대법제자로 여길 때만 정념이 생길 수 있다.’ 저는 곧 말했습니다. “나는 정법시기 대법제자다. 나는 오직 사부님의 관할만 받고 오직 대법의 관할만 받는다.”

저는 또 말했습니다. “나는 삼계(三界) 밖의 정신(正神)이다. 이곳의 모든 것은 나와 무관하다.” 그 순간 제가 단번에 뛰쳐나와 매우 높고 높은 경지 속에 서 있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그렇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무엇을 하든 저와는 아무 관계도 없으며 모두 가상입니다. 다른 공간에서 들려오던 가느다란 목소리도 변하더니 “아이고, 두려운 마음이 정념으로 대체돼 버렸네”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너는 구세력(舊勢力) 패거리다. 누구도 나를 시험할 자격이 없다. 너를 해체하고 멸하겠다.”

저는 사부님의 가지를 구하고 이어서 제 우주를 향해 말했습니다. “나는 내 우주의 왕이다. 나는 지금 명령을 내린다. 내 우주 속의 정신들, 천병천장, 천군만마의 전체 부대를 지휘해 사악을 제거하는 임무를 완수하라.” 목표 범위를 설정한 후 정신을 집중해 정념을 발하니 에너지장이 매우 강력하게 느껴졌습니다. 잠시 후 다른 공간의 사악이 “~하지 않겠다”는 말을 세 마디 했는데, 마지막 한 마디인 “더 이상 참모 노릇은 하지 않겠다”는 말만 기억납니다. 사악이 패퇴한 것입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대법제자에 대해 누구도 참여하거나 시험할 자격이 없다. 이런 말을 한 사악과 그와 관련된 모든 사악을 멸하라. 구세력의 안배를 전면 부정하고, 구세력 및 그것에 의해 조종·이용되는 모든 사악한 요소들을 청리·해체·멸진하라.” 저는 오랫동안 정념을 발했습니다. 다음 날 아침 일어나니 의심스럽던 가상들이 모두 흔적도 없이 사라져 있었습니다.

3. 끊임없이 법에 동화해 일사일념을 바로잡다

앞에서 열거한 것들은 발정념을 중시해 신의 기적을 목격한 경험들입니다. 하지만 중시하지 않거나 생각이 법 위에 있지 않아 정념을 발하면서 흐리멍덩해져 손이 넘어지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여기서는 이를 돌파한 제 경험을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저는 수련생 A와 함께한 시간이 꽤 길었는데, 그녀는 제가 정념을 발할 때 흐리멍덩해져 손이 넘어진다고 거듭 일깨워 줬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녀가 거리낌 없이 지치지도 않고 저를 지적하는 것에 대해 매우 두렵고 심지어 거부감까지 느꼈습니다. A와 함께 정념을 발할 때마다 잘 못할까 봐 두려울수록 더욱 잘 못하게 됐고, 그녀는 더욱 저를 주시하며 끊임없이 강하게 일깨워 줬기에 저는 정념을 전혀 발할 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그녀가 ‘여지도 남겨두지 않고 날 지켜보는 것’이 싫었고, 그녀가 저에 대해 ‘정념을 발할 때 흐리멍덩해져 손이 넘어진다는 관념’과 ‘부정적 사고’를 형성시켰다고 원망했습니다. 그렇게 형성된 물질들이 저를 교란해 벗어나기가 매우 힘들었습니다. 그녀는 “저는 관념을 갖고 있지 않고 부정적 사고도 없어요. 저는 모두 좋은 마음으로 한 거예요”라고 말했습니다.

나중에 저는 깨달았습니다. 더 이상 상대방을 바꾸려는 시도를 통해 자신을 바꾸려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말입니다. 그것은 법의 요구와 정반대입니다. 오직 자신을 잘 수련해야만 난관을 돌파할 수 있습니다. 저는 자신의 체면, 우려하는 마음, 원망심 등을 찾아냈는데, 이런 마음들은 비교적 쉽게 내려놓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가장 완고한 집착은 수련생의 관념과 부정적 사고가 자신에게 좋지 않은 물질을 더해줄까 봐 두려워하는 것이었습니다. 이 집착은 몇 년 전에 형성된 것이었는데 도대체 어떻게 없애야 할까요?

사부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대법제자로서 그것을 돌파하려면 그럼 한차례 노력을 거쳐야 비로소 돌파할 수 있다. 사실 이 몇 해 동안 모두 이렇게 걸어지나오지 않았는가? 서로 간에 많이 돕고 협력하며, 많이 이해하고 장점을 많이 보면 문제가 없을 것이다.”(‘각지설법13-2014년 샌프란시스코법회설법’) 저는 그것이 더 이상 두렵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것을 돌파할 수 있습니다. 그 집착이 사라진 것이 느껴졌습니다.

또한 이치로는 수련생 A가 저를 위한 것임을 알고 있었습니다. 사사로운 것이 조금도 없는 진선(眞善)의 체현이었습니다. 법 속에서 승화한 후에야 저는 수련생이 저에게 베풀어 준 선량하고 사심 없는 진심 어린 도움과 저에 대한 포용을 진정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정법(正法)이 이미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고 정사(正邪)의 대결이 숨 막힐 정도로 치열합니다. 우리는 이 인연을 더욱 소중히 여기고 끊임없이 대법에 동화하며 자신을 잘 수련해 정념으로 신위를 드러내야 합니다! 사부님의 깊은 뜻과 안배에 한없이 감사드리며, 사부님의 자비로운 고도(苦度)에 감사드립니다!

 

원문발표: 2026년 3월 9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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