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지원 과정에서 심성을 제고하다

글/ 중국 헤이룽장성 대법제자

[명혜망] 제가 기술 업무를 하며 심성을 닦은 과정을 사부님께 보고드리고 수련생들과 교류하려 합니다. 적절하지 못한 부분이 있다면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롭게 바로잡아주시기 바랍니다.

1. 컴퓨터 기술 속에서 사부님께서 수련 제고를 도와주시다

한번은 수련생이 컴퓨터 한 대를 보내왔습니다. 열어보니 모 브랜드의 신형 컴퓨터였는데, 저는 그것이 무척 마음에 들어 애지중지하며 얼른 시스템을 설치해 새 컴퓨터로 대법 사이트를 둘러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습니다.

그러나 시스템 설치 후 인터넷 연결이 되지 않았고, 랜카드 드라이버가 잡히지 않았습니다. 당시 기술 사이트에는 신형 컴퓨터 관련 기술이 완벽하지 않았기에 몇 가지 방법을 시도해 보았으나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드라이버를 내려받아도 해결되지 않자 저는 당황하기 시작했습니다. ‘수련생에게 뭐라고 설명하지? 어떻게 돌려주지? 원래의 속인 시스템으로 복구하는 건 이미 불가능한데, 그냥 돌려주면 수련생은 어떻게 하란 말인가! 인터넷도 안 되는데 수련생이 어떻게 쓰겠어! 수련생은 새 컴퓨터인데 내가 고장 냈다고 생각하지 않을까?’ 순식간에 온갖 사람 마음이 일어났고 문제는 해결되지 않으니 수련생에게 설명할 길도 없었습니다.

그렇게 컴퓨터를 열흘 넘게 붙들고 이 방법 저 방법 시험해 봐도 해결되지 않으니 어찌할 바를 몰랐습니다. 저는 조급한 마음에 입맛도 없고 잠도 못 자며 문제 해결에만 골몰했습니다. 마지막에 정말 방법이 없게 되자 저는 차분히 자신을 돌아보았습니다. 자신의 상태를 보고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수련자가 일을 당하면 마음을 닦아야 하지 않는가? 자신의 문제가 어디에 있는지 찾아야 하지 않는가? 나는 왜 갑자기 속인의 입장에 서서 마음은 닦지 않고 문제만 해결하려 했을까? 이것이 수련자인가? 이건 바로 속인이 아닌가!’ 저는 얼른 안으로 찾으며 자신의 일념을 살폈습니다. 신형 컴퓨터라는 것을 알았을 때 신형 전자제품에 집착하는 마음이 폭로되었고, 새 컴퓨터로 대법 사이트를 보며 시각적 즐거움을 누리려 했던 마음을 발견했습니다. 또한 시스템을 제대로 설치하지 못한 후 수련생이 이해하지 못하고 만족하지 않을까 봐 걱정하고, 수련생과의 관계에 영향이 있을까 봐 두려워하며 잠 못 이루고 기술 사이트와 속인 컴퓨터, 휴대폰에서 해결 방법만 찾았던 것들, 이 모두가 법(法)에 있지 않은 상태에서 나온 사람 마음의 표현이었습니다.

이를 인식한 후 저는 법에서 벗어난 일념을 즉시 바로잡고 법에 맞지 않는 온갖 생각을 내려놓으며 진심으로 사부님의 일깨움을 구했습니다. 그때 머릿속에 한 가지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먼저 깨끗한 속인 시스템을 설치해 드라이버를 백업한 다음, 다시 암호화 시스템을 설치하자.’ 당시 저는 정말로 눈앞이 환해지는 것 같았고 사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렸습니다.

그렇게 사이트에서 신형 컴퓨터에 맞는 윈도우11 파일을 찾아 설치했습니다. 시스템에 들어가니 선명하고 쾌적한 화면이 정말 보기 좋았고 무척 마음에 들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윈도우11이 수련생이 허용한 암호화 파티션 내에서 사용되는 것이 아님을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쾌적하고 아름다운 것이 너무 좋아 내려놓기가 아쉬웠습니다. 이때 문득 한 가지 일이 떠올랐습니다. 파일을 내려받은 후 검증을 거치지 않고 바로 설치했다는 점이었습니다. 보안상 위험이 있는지 알 수 없었지만 ‘대법 사이트에 있는 것이니 문제없을 거야, 예전에 내려받은 것들도 검증을 통과했으니 이것도 분명 괜찮을 거야’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다시 생각해보니 이것은 수련생의 안전과 직결된 중대한 문제이기에 소홀히 할 수 없었습니다. 귀찮음을 무릅쓰고 검증해 보았더니 뜻밖에도 통과되지 않았습니다. 몇 번을 다시 내려받아 검증해도 여전히 통과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 시스템을 좋아하는 마음은 여전히 변명을 늘어놓았습니다. ‘별일 없을 거야, 위험하지 않을 거야. 게다가 이렇게 힘들게 설치했는데 다시 드라이버를 백업하고 윈도우10을 설치하는 건 너무 번거로워. 만약 다른 문제가 생기면 수련생에게 어떻게 설명하지? 어차피 수련생은 잘 모르니 내가 말 안 하면 모를 거야. 파일도 대법 사이트 것이니 깨끗할 테고 그냥 쓰자, 시간 낭비하지 말고.’ 저는 이렇게 생각하며 컴퓨터를 끄고 다음 날 수련생에게 가져다주려 했습니다.

밤에 잠을 자려는데 생각할수록 마음이 편치 않았습니다. ‘이것은 수련생에게 너무나 무책임한 일이며 수련생의 안전에 대해서도 너무 무책임하다. 어떻게 내가 새것을 좋아하는 사람 마음 때문에 수련생이 안전 위험을 감수하게 한단 말인가. 어떻게 번거롭고 시간이 아깝다는 이유로 수련생의 안위를 돌보지 않을 수 있는가. 너무나 이기적이며 수련인의 기준에 전혀 부합하지 않는다. 책임감 있는 속인이라도 이런 짓은 하지 않을 텐데 내가 어찌 이럴 수 있는가, 정말 무서운 일이다.’ 생각이 여기에 미치자 저는 즉시 일어나 컴퓨터를 켰습니다. 시스템을 다시 설치하고 업데이트를 마친 뒤 수련생에게 필요한 것들을 모두 정리해 두었습니다. 모든 과정이 너무나 순조롭고 이치에 맞게 진행되었습니다. 제가 마음을 닦고 인식을 제고했기에 모든 것이 이토록 순조롭게 완성되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사부님께서는 바로 이 일을 통해 저의 숨겨진 사람 마음을 폭로해 발견하고 인식하여 제고하게 하신 것이었습니다.

모든 정리를 마치고 고개를 들어보니 날이 밝아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전혀 졸리지 않았고 매우 가뿐하고 즐거우며 당당했습니다. 마음은 바다처럼 넓어졌고 열흘 넘게 겪었던 고통은 마치 없었던 일처럼 마음이 평온해졌습니다.

2. 라우터 설정 과정에서 심성을 수련하다

명혜망에서 처음 라우터 설정을 제안했을 때부터 저는 수련생들에게 안전 설정을 해주기 시작했습니다. 안전을 중시하는 수련생들은 관련 글을 보고 저를 찾아와 설정을 부탁했고, 저 또한 그 수련생들에게 다른 수련생 집의 라우터도 안전 설정을 해야 한다고 알려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주소를 아는 수련생 집은 제가 직접 방문해 설정해 주었습니다. 그런데 어떤 수련생들은 설정 후에 저를 찾아와 인터넷이 느려졌다며 아이보TV 접속이 안 되고 NTD에서 하는 공연도 못 봤다며 화를 냈습니다. 저는 영향이 없을 것이라며 아마 명절이라 인터넷 사용자가 많아 속도가 느려진 것일 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수련생은 별말 없었지만 제가 설정을 마친 뒤 컴퓨터가 느려졌다고 했고, 저는 아무 대꾸도 하지 않은 채 일은 유야무야됐습니다.

나중에 일이 있어 그 수련생 집에 갔을 때도 수련생은 여전히 같은 말을 했습니다. 다른 수련생들도 설정 후에 속도가 느려졌다고 한다기에 저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지만 속으로 그분들이 이 수련생의 영향을 받았거나 심리적인 요인일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다시 그 수련생 집에 방문했을 때 수련생은 저를 보자마자 화를 내며 큰소리로 꾸짖었습니다. “라우터를 설정하고 나서 인터넷이 아예 안 돼요. 너무 느려요. NTD TV를 못 본 적이 없는데 올해는 결국 못 봐서 남의 집까지 가서 봤어요.” 수련생의 그런 태도를 보니 제 마음속에서도 화가 치밀어 올랐습니다. 하지만 연로하신 수련생이라 겉으로라도 존중해야 했기에 심한 말은 하지 않고 아무 말 없이 앉아 속으로 끙끙 앓았습니다. 당시 저는 ‘라우터를 원래대로 돌려놔 버릴까 보다, 안전하든 말든 나랑 무슨 상관이야. 안 해주겠다는 것도 아니고 본인이 이러쿵저러쿵 문제가 많다는데’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내 생각을 돌렸습니다. ‘수련생이 모르니까 그런 말을 하는 것이다. 안전 설정을 하지 않았을 때 어떤 문제가 생길지 모르는 것이다. 게다가 노수련생의 집은 법공부 장소이자 자료점인데 안전이 더욱 철저해야 한다. 내가 일시적인 화 때문에 노수련생의 안전을 저버려서는 안 된다. 내가 수련생의 오해를 조금 감당하고 잔소리를 좀 듣는 건 아무것도 아니다. 이것도 바로 내가 닦아야 할 부분이다. 하지만 노수련생이 감당해야 할 것은 안전 문제다.’ 이 생각이 들자 화가 사라졌고 온화한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인터넷 속도에는 영향이 없어요. 설 연휴 때는 저희 집 인터넷도 평소보다 느렸어요. 다들 그랬던 것이지 라우터 설정과는 관계가 없어요.”

그러자 노수련생은 더 이상 아무 말도 하지 않았고 태도도 누그러졌습니다. 그 후로는 라우터 설정으로 인터넷이 느려졌다는 말을 꺼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한번은 다른 수련생에게 안전 설정을 해주던 중, 일부 수련생들이 굳이 설정할 필요가 없으며 설정해 봤자 느려지기만 한다는 반응을 보인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저는 제가 일을 너무 크게 벌였나 싶었고, 라우터 설정 문제를 너무 심각하게 본 것은 아닌지, 공연히 남의 집에 찾아가 번거롭게 한 것은 아닌지 생각하며 갑자기 제가 정말 소란을 피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후로 저는 더 이상 주도적으로 수련생을 찾아가 라우터를 설정해 주지 않았습니다. 요청하는 수련생이 있으면 갔지만 아무도 찾지 않으면 먼저 방문하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이미 설정을 마친 수련생들이 라우터를 바꾸거나 어떤 이유로 라우터를 건드렸을 때도 저를 찾아와 도움을 청하지 않았습니다. 다들 수년간 이 방면에서 안전 문제가 없었으니 설정하든 안 하든 별 상관없다고 여겼고, 오직 몇몇 수련생만이 여전히 라우터 안전 문제를 견지했습니다.

그러다 올해 라우터 설정 문제로 인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자 수련생들이 한꺼번에 라우터 설정을 하려 했습니다. 수련생이 저를 찾아와 설정하지 않은 모든 수련생을 도와달라고 했을 때 저는 갑자기 사람 마음이 일어났습니다. ‘당시 직접 찾아가서 설정해 줄 때는 안 한다고 하고 뒷말까지 하더니, 본인들이 안 하는 건 그렇다 쳐도 다른 수련생들에게까지 영향을 주더니만 이제 안전 문제가 생기니 나를 찾는구나.’

이런 사람 마음에 끌려 당시 저는 수련생의 요청을 수락하지 않고 요즘 일이 바빠 시간이 없다고 핑계를 대며 거절했습니다. 하지만 수련생이 돌아간 후 반성해 보았습니다. ‘이것이 나인가? 수련생의 안전이라는 중대한 일을 대해 이런 좁은 마음을 갖는 것이 수련인의 행위인가? 이것이 대법제자라는 칭호에 부합하는가? 이렇게 나쁜 심보가 나 자신인가? 나는 진선인(眞·善·忍)에 동화하는 생명인데 어찌 이리 위사위아(爲私爲我)한(이기적인) 마음을 가질 수 있는가?’ 이것은 제가 아니었습니다. 저는 좋지 못한 생명에게 조종당하고 싶지 않았으며 대법제자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해야 했습니다. 수련생에게 라우터를 설정해 주는 것은 바로 제가 해야 할 일이며 저의 책임이었습니다. 나중에 수련생이 다시 찾아와 간곡히 부탁했습니다. 마치 저에게 빌 듯이 조심스럽게 말하는 수련생을 보니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저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고 지난 일들은 연기처럼 사라졌습니다. 아주 시원하고 기쁜 마음으로 승낙했고 수련생도 단번에 기뻐했습니다. 그렇게 지역 내의 라우터 설정을 모두 마쳤습니다.

3. 기술 수련생들 사이에서 수련하고 제고하다

암호화 시스템은 비밀번호 설정 요구사항이 비교적 높습니다. 처음 보급될 때 수련생들은 비밀번호에 대해 저마다의 요구가 있었습니다. 어떤 노수련생은 “나이가 많아 기억을 못 하니 기억하기 쉬운 걸로 해달라”고 했고, 또 어떤 수련생은 “학교를 안 다녀서 부호나 대소문자 같은 건 모르니 최대한 간단하게 해달라”고 했습니다. 또 어떤 수련생은 “너무 까다롭게 굴지 말고 대충 비슷한 걸로 하면 된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요컨대 이런저런 소리들이 있었지만 저는 아랑곳하지 않고 명혜망의 비밀번호 보안 등급 요구에 따라 엄격하게 설정했습니다. 당시 저도 잘 모르는 부분이 있어 보안 등급은 높게 설정했지만, 내용은 뒤죽박죽이라 기억하기가 매우 어려웠습니다. 이는 수련생들 사이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고, 결국 어떤 수련생들은 저에게 시스템을 맡기지 않고 다른 수련생을 찾아가기도 했습니다. 어떤 수련생들은 제가 만든 시스템을 가져가서 다시 설치하며 쉬운 비밀번호로 바꾸기도 했습니다. 당시 수련생들은 저를 보고 너무 까다롭다고 했고, 시스템을 설치해 주는 다른 수련생조차 안전은 비밀번호에 달려 있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 말을 듣고 충격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마음의 평형을 잃기도 했습니다. ‘모든 수련생이 그 수련생에게 가서 시스템을 만들고 아무도 나를 찾지 않는구나. 다들 내가 설정한 비밀번호가 너무 복잡하고 기억하기 힘들다고 싫어해.’ 저는 수련생들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편의만 생각하고 안전은 안중에도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그 기술 수련생도 틀렸다고 생각했습니다. ‘내가 이미 다 만든 시스템인데 수련생이 찾아왔다고 다시 만들어주면 수련생들이 나를 어떻게 보겠어? 내가 앞으로 어떻게 기술 업무를 하고 내 사명을 완수하겠어? 게다가 안전이 비밀번호에 있지 않으면 어디에 있단 말인가? 표면 공간의 컴퓨터 안전은 바로 비밀번호에 나타나는 것이 아닌가. 명혜망의 보안 등급을 따르지 않으면 안전에 허점이 생기는 것 아닌가.’ 저는 생각할수록 화가 났고 전혀 법에서 인식하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아무도 저에게 시스템 설치를 맡기지 않았고, 수련생들은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가 있을 때만 저를 찾아왔습니다.

시간이 흐르고 법공부 시간이 늘어나면서 점차 마음이 가라앉았습니다. 지난 과정을 되돌아보니 제가 법에 있지 않았던 부분을 발견했습니다. 명혜망의 요구에 따라 엄격하게 비밀번호를 설정한 것은 틀리지 않았지만, 안전이 담보되는 전제하에 기억하기 쉬운 문장이나 단어로 설정할 수도 있었습니다. 대소문자도 규칙적으로 설정하여 노수련생들이 기억하기 쉽게 할 수 있었고, 글을 모르는 수련생에게는 키보드상의 일정한 모양이나 규칙에 따라 비밀번호를 설정해 줄 수도 있었습니다. 그렇게 했다면 비밀번호 암기 문제와 안전 문제 사이의 갈등을 해결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 기술 수련생이 설정한 비밀번호는 확실히 보안 등급이 부족했지만, 수련생의 인식이 제고되면 분명 원래의 방식을 바꾸어 명혜망의 요구에 따라 엄격히 행할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문제를 너무 절대적이고 딱딱하게 처리하여 수련생들을 곤란하게 만들었습니다. 동시에 저는 위사위아한 마음으로 사명을 완수하려 했을 뿐, 대법에 동화되는 과정에서 대법제자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해내지 못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이런 일을 겪게 된 것은 정말 사부님의 고심 어린 안배였으며, 저의 사람 마음과 부족함을 인식하게 하여 법 속에서 제고하게 하신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동시에 저를 법 속에서 제고할 수 있게 도와준 수련생 여러분께도 감사합니다.

수년간 기술 업무를 하면서 심성이 제고되어야 기술도 향상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앞으로의 수련 중에서 더욱 심성 수련에 중점을 두고 기술 능력을 더 잘 제고하여 중생구도에 미력하나마 힘을 보태겠습니다.

 

원문발표: 2026년 3월 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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