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1996년 저는 파룬따파 수련을 시작했는데, 벌써 30년이 됐습니다. 아래에 제가 비교적 깊게 기억하는 몇 가지 수련 체험을 이야기해 수련생들과 교류하고, 동시에 저 자신을 채찍질하려 합니다.
지혜로 사람을 구하다
1999년 7월 20일, 사악한 당이 파룬따파를 미친 듯이 박해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무렵 저는 작은 가게를 하나 열었는데, 대법의 진선인(眞·善·忍) 법리로 자신을 요구하며 모든 손님에게 최선을 다해 서비스했습니다. 저는 작업대 위에 진상 책자를 놓아두고 비디오 플레이어로 진상 영상을 반복 재생해, 이곳을 찾는 손님들이 대법 진상을 알고 구원받게 하려 했습니다.
업무 성격상 시간 활용의 주도권이 제게 있었기에, 잘 이해하지 못하는 손님에게는 천천히 다방면과 다각도에서 진상을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그때 제게 진상을 들은 손님은 대다수가 내용을 이해하고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를 했습니다.
하루는 한 어르신이 오셨습니다. 제가 대법 진상을 이야기해 드리자 그분은 대뜸 “반(反)혁명이구만!”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때 제가 어쩌면 그리 빨리 반응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혁명은 사람의 목숨을 빼앗는 것인데, 그럼 ‘혁명’에 반대하는 건 아주 좋은 일 아닙니까? 공산당은 혁명을 말하지만 사실은 살인입니다. 역대 운동에서 그토록 많은 선량한 사람을 죽였는데, 이 ‘혁명’에 반대하는 게 아주 좋은 일 아니겠습니까?”라고 말했습니다. 그분은 알아들으신 듯 “그렇구만, 맞아!”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이어서 파룬따파가 도덕을 향상하고 신체를 건강하게 한다는 진상을 이야기하고, 중공 악당이 저지른 나쁜 짓을 말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어르신도 그 일원이니 장래에 그것을 따라 화를 입게 될 거라고 했습니다. 제가 말한 많은 일은 그 연세의 노인들이 직접 겪은 것이라 그분은 금방 알아듣고는 “나는 당원이고, 마을 지부서기라네”라고 하셨습니다. 그분은 기쁘게 삼퇴를 하셨습니다.
그분은 또 아주 진지하게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내 조카가 바로 국보(국내안전보위대: 파룬궁 탄압 담당 공안기구) 대장이라네. 무슨 일이 생기면 걔가 도와줄 수 있어.” 저는 말했습니다. “어르신이 외삼촌이시니 조카를 구해주셔야지요! 다시는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나쁜 짓을 못 하게 하셔야 합니다. 그건 그 사람에게 가장 안 좋은 일이니까요!” 그분은 진심으로 그러겠다고 대답하시고는 진상 책자를 얻어 집으로 가져가셨습니다(이후 그분은 새 진상 책자를 얻으러 또 오셨습니다).
나중에 생각해보니, 만약 그때 제가 제때 반응하지 못하고 진상을 잘 알리지 못했다면, 그 어르신은 대법에 죄를 짓게 되지 않았겠습니까? 이건 사부님께서 제게 주신 지혜입니다. 자비로운 사부님께서는 중생이 대법에 죄를 지어 장래에 도태되는 것을 원치 않으시기에, 사부님께서 그분을 구해주신 것입니다!
베이징으로 가서 사람을 구하다
제 고향은 아주 가난한 현(縣)입니다. 몇 년 뒤 아이가 대학에 가게 됐는데 고향에서의 수입으로는 뒷바라지할 수 없었습니다. 아이 아버지가 일찍 세상을 떠났지만 어떻게든 아이는 공부시켜야 했기에 저는 타지로 나가 일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친구들이 수입이 괜찮은 타지 일자리를 몇 군데 소개해 주었습니다. 곰곰이 생각한 끝에, 어차피 고향의 수련 환경을 떠나 타지로 가야 한다면 베이징으로 가자고 마음먹었습니다. 발정념을 해도 가까운 거리에서 하는 셈이니까요.
베이징에 온 지 얼마 안 돼, 저는 일하러 온 타지 수련생 두 명과 그 가족을 알게 됐습니다. 우리는 함께 세를 얻어 살게 됐는데, 땅값이 금값이고 박해가 심한 베이징에서 가정 자료점을 만들고 싶던 제 소원을 이루게 됐습니다. 우리에게 수련하고 사람 구하는 환경이 만들어졌고, 수련생 가족도 법을 얻어 수련하게 됐습니다. 저는 오직 착실히 수련하고 사람을 많이 구해야만 사부님의 깊은 배려에 보답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우리는 함께 법공부하고 연공하고 발정념하며 자료를 만들었습니다. 우리의 작은 자료점은 일반적인 진상 책자뿐만 아니라 션윈 공연 DVD, ‘9평 공산당’, 진상 달력, 진상 현수막 등 사람 구하는 자료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퇴근 후 자료를 만들어 출근할 때 몸에 지니고 다니다가 시간이 넉넉하면 환승역 근처 주택가에 배포했습니다. 차가 막혀 시간이 부족하면 점심시간을 이용해 근무지 근처 주택가에 가서 배포했습니다.
베이징의 많은 아파트 단지에는 출입 통제 장치가 있어 외부인은 들어갈 수 없습니다. 하지만 사람을 구하러 가기만 하면 늘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제가 입구에 다다르면 누군가 문을 열고 드나들어 순조롭게 들어갈 수 있었는데, 마치 누군가 저를 위해 문을 열어주려고 기다린 것 같았습니다. 저는 지하철 입구 등에서 과일이나 간식을 파는 노점상에게도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했는데 효과가 꽤 좋았습니다.
저는 수련인이기에 매사 진선인 법리로 자신을 요구했고, 그래서 동료 및 고객과 관계가 아주 좋았습니다. 많은 고객이 기꺼이 진상을 듣고 삼퇴를 했으며, 대다수 동료와 그 가족도 중공의 당·단·대 조직에서 탈퇴했습니다.
고향에 돌아온 지 얼마 안 돼, 신기한 인연으로 꼬박 20년 전에 일했던 곳에 오게 됐습니다. 그곳은 1997년 제가 수련을 시작한 후 수련생들과 법공부 팀을 꾸려 수련했던 즐거운 곳이었습니다. 저는 단번에 수련생들이 중생을 구하는 흐름 속에 녹아들었습니다. 우리는 단체 법공부를 하고 대법 진상 자료를 만들며, 서로 협력해 함께 나가 진상을 알렸습니다. 저는 오토바이 한 대를 사서 수련생과 함께 사방 수십 리에 있는 장터와 마을로 다니며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했습니다.
두 차례 병업 고비에서 기적적으로 회복하다
재작년 초겨울 어느 새벽, 자다가 추워서 깼습니다. 두꺼운 이불을 하나 더 끌어다 덮었지만 그래도 너무 추워 몸이 떨리기 시작했습니다. 화장실에 다녀왔는데 다리가 통제할 수 없을 정도로 심하게 떨려 앉아 있기도 힘들었습니다. 침대까지는 몇 걸음밖에 안 되는데 다리가 제대로 걸어지지 않았습니다. 저는 천천히 침대 가로 이동해 누웠는데, 온몸뿐만 아니라 심장까지 떨리고 온몸이 한 덩어리로 오그라드는 것 같았습니다.
이건 너무 비정상적이라는 생각이 들어 일어나 앉아 《논어(論語)》를 외우기 시작했습니다. 입이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결가부좌를 한 다리는 마치 제 다리가 아닌 듯 제멋대로 떨렸습니다. 발정념을 하려 했지만 아래에 둔 왼손은 제어할 수 없이 흔들렸고, 세운 오른손도 떨렸습니다.
이 거세게 몰아치는 가상(假相)에 저는 정신이 번쩍 들었고, 순식간에 정념이 솟았습니다. 저는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네가 무엇이든 간에 왔으면 내가 멸해버리겠다. 내가 설령 수련이 부족한 부분이 있다 해도 나는 정법시기 대법제자이며, 오직 사부님께서만 관할하신다. 비록 내 눈에는 아무것도 안 보이지만, 나는 사부님의 법신(法身)과 호법신이 내 곁에 계심을 안다. 나는 아무것도 두렵지 않으니, 사악한 네가 왔으면 내가 멸해버리겠다!’ 저는 발정념 구결을 외우며 강력한 정념을 내보냈습니다.
이렇게 한 시간 넘게 계속 발정념을 하자 등 쪽에 약간 온기가 느껴졌습니다. 저는 멈추지 않고 계속 발정념을 했습니다. 총 두 시간 넘게 했을 겁니다. 온몸에 땀이 흠뻑 났고 모든 것이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작년 6~7월경 어느 날, 밤 11시 55분에 막 눈을 감고 전 세계 동시 발정념을 시작하려는데, 갑자기 하늘과 땅이 빙빙 도는 느낌이 들며 몸이 쓰러질 것 같았습니다. 무의식적으로 눈을 뜨니 천장과 벽이 모두 돌고 있었습니다. 한 번도 겪어본 적 없는 상황이라 ‘어떤 수련생이 어지럼증 가상이 여러 번 나타났다고 했는데 아마 이런 건가 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이 생각이 나오자마자 바로 위장이 뒤집히며 구토가 나올 것 같았습니다.
저는 순간 정신을 바짝 차렸습니다. 저를 박해하는 모든 사악한 요소를 제거해야지, 그것들이 제가 대법을 실증하고 세상 사람을 구하는 것을 교란하도록 놔둘 수는 없었습니다. 저는 굳게 마음먹었습니다. ‘구토나 설사 같은 어떤 가상이 나타나든 상관하지 않겠다. 절대 협조하지 않고 반드시 몸을 조금도 움직이지 않겠다. 사악을 제거하지 않으면 정념을 멈추지 않으리라!’ 30분간 발정념을 하자 모든 불편한 증상이 완전히 사라지고 몸이 정상으로 회복됐습니다. 마치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말입니다.
지난 세월 저는 사부님에 대한 한 치도 흔들림 없는 굳은 믿음으로 수많은 굴곡을 헤쳐 왔습니다. 끊임없이 자신을 바로잡는 과정에서 집착하는 사람 마음의 짐을 내려놓으니, 진정한 제 본래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한 걸음 한 걸음 더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원문발표: 2026년 2월 2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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