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2024년 연말, 경찰이 한 수련생의 집 문을 두드렸습니다. 그들은 오랫동안 지켜봤다면서 수련생 몇 명의 사진을 들고 와서는 아는 사람인지, 장터에 자주 가는지 등을 캐물었습니다. 이 소식을 듣자마자 저는 제게 큰 누락이 생겨 사악에게 포착됐다는 걸 바로 깨달았습니다. 최근 제게 무슨 문제가 있었는지 마치 영화 필름을 되돌리듯 반복해서 떠올려봤습니다.
당시는 진상 달력을 대량으로 배포하던 때였습니다. 환희심이 일어난 건지, 일 욕심이나 과시심이 있었던 건지…. 저는 사부님께 제자를 보호해달라고 청했습니다. 제자에게 누락이 있다 해도 사악이 관할할 바가 아니며, 저 스스로 법 안에서 바로잡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마음속으로 이번 교란을 계속 부정하며, 이건 가상(假相)이니 부정해야 한다, 냉정하고 또 냉정해져서 구세력의 속임수에 넘어가지 말자고 다짐했습니다. 하지만 집에 돌아오니 두려움이 급격히 커지면서 상태가 엉망이 됐습니다. 머릿속은 뒤죽박죽이었고, 발정념을 해도 붕 뜬 느낌에 힘이 하나도 실리지 않았습니다. 법을 외우려 해도 뭐가 뭔지 생각이 안 났습니다. 법공부도 집중이 안 되고, 무서울수록 생각은 바르지 못해 안 좋은 물질만 더 불러들이는 것 같았습니다. 머릿속으로 온갖 잡생각이 들었고 옆집 문 두드리는 소리만 들려도 경찰이 들이닥친 줄 알고 가슴이 콩닥거려, 긴장감에 공기마저 얼어붙는 듯했습니다.
저는 부정적인 생각이 작용하지 못하도록 억제하려 애썼습니다. 좀 나아지는가 싶다가도 다시 그 좋지 않은 물질이 치밀어 오르기를 하루 종일 반복했습니다. 마음속으로 사존께 가지(加持)를 청했는데, 문득 한 가지 생각이 뇌리에 박혔습니다. ‘법공부 해라, 열심히 법공부 해라, 법공부를 강화해라.’ 저는 사부님께서 이 일을 이용해 제 두려움을 없애주시려 한다는 걸 그제야 깨달았습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반드시 마음을 똑바로 놓아야 한다. 수련은 누구도 대신할 수 없으며, 오직 당신 스스로 진정하게 수련해야만 자신이 비로소 층차를 제고할 수 있다.”(전법륜) 수련에는 지름길이 없습니다. 오직 스스로 고개를 들고 넘어서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 두 단락의 법을 수십 번 반복해서 외웠습니다. 그러자 서서히 마음이 가라앉고 머리가 맑아졌습니다. 앞으로 닥칠 박해를 어떻게 대하고 부정해야 할지 알게 되니 두려움과 공포가 사라졌습니다. 사존께서 제자가 이 위험을 어떻게 처리하고 마주해야 하는지, 어떻게 발정념을 하고 이 일에서 어떻게 자신의 길을 걸어 나가야 하는지 한 걸음 한 걸음 이끌어주시는 게 확연히 느껴졌습니다. 명확한 목표가 생기고 머리가 맑아지니 이것은 가상이며, 제게 두려움이 있으니 이런 방식으로 그 물질을 제거하려는 것임을 명백히 알게 됐습니다.
그 이틀간 집에서 법공부를 많이 하고 높은 빈도로 발정념을 했습니다. 돌이켜보니 예전에는 발정념 시간이 너무 적었고 자신을 청리(淸理)하는 것도 미흡했습니다. 네 번의 정각 발정념 중 밤 12시는 거의 놓쳤고 나중에 보충하지도 않았습니다. 발정념에 소홀해 제 공간장의 사악한 요소를 깨끗이 청리하지 못했고, 그 탓에 구세력에게 틈을 보인 것입니다. 잘하지 못했다면 지금부터 잘하면 됩니다. 저는 가부좌를 하고 일념을 내보냈습니다. ‘우리는 대법을 수련하고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니 잘못이 없다. 너희는 나를 건드릴 수 없다. 대법제자가 진상을 알리고 자료를 배포하는 건 사존께서 안배하신 길을 걷는 것이며 가장 바른 일이고 사전(史前)에 맺은 서약이다.’ 사람을 구하는 이 길은 우리의 휘황한 역사이지, 구세력이 박해할 구실이 아닙니다. 또한 구세력이 중생으로 하여금 대법에 죄를 짓게 하여 훼멸시키는 것도 허용할 수 없습니다. 중생은 모두 사부님의 가족입니다. “法正乾坤, 邪惡全滅.”(정진요지 2-발정념 두 가지 수인) “멸(滅)!” 이 일념을 내보내자 온몸이 바른 에너지로 감싸였고, 머릿속은 텅 비어 공간장에 오직 ‘멸’ 자 하나만 남았습니다. 사존께 가지를 청하며 이렇게 한 시간 동안 발정념을 했습니다. 거기에 수련생들이 정체(整體)적으로 발정념을 해주니, 저는 발정념의 위력과 전율을 진정으로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그 후 매일 정각 발정념을 하는데 하면 할수록 더 하고 싶고 정말 멈추고 싶지 않았습니다. 이 난을 막아주신 사존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협력해 발정념을 해주어 다른 공간의 사악과 흑수(黑手), 난귀(爛鬼)들을 해체해 준 수련생들에게도 감사합니다. 덕분에 이 일은 별일 없이 지나갔습니다.
이번 일을 통해 사부님과 법을 믿고, 법공부를 많이 하며, 사존께서 안배하신 수련의 길을 걸어야만 사악에게 교란받지 않는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생각에서 아주 조금이라도 법에 있지 않은 염두가 생기면 구세력이 빈틈을 타고 들어오고, 누락이 커지면 위험해집니다. 수련의 길에서 정진하느냐 마느냐는 모두 자신의 선택입니다. 안일한 마음은 자신이 수련인임을 쉽게 망각하게 합니다. 저는 자신에게 다짐합니다. 끊임없이 자아를 돌파하고 더 많은 사람을 구해 서약을 실현하겠다고요. 남은 소중한 시간을 아끼고 사부님 말씀을 잘 들어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원문발표: 2026년 2월 23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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