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善)을 심어 선과(善果)를 얻으니 남편의 노년이 아름답다

글/ 랴오닝성 대법제자

[명혜망] 남편은 마음씨가 착하고 부지런하며 능력이 좋아 칭찬이 자자합니다. 그 시절 농촌에 막 가구별 책임 생산제가 도입돼 집집마다 배정받은 밭을 경작했습니다. 결혼 후 저는 고질병을 앓아 몸이 허약하고 힘에 부쳤기에 고된 농사일은 모두 남편 혼자의 몫이 됐습니다. 한 해 농사의 적은 수입에서 농업세와 각종 사회 분담금을 내고 나면 남은 피땀 어린 돈으로는 겨우 끼니를 잇기도 힘들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병마에 시달리는 저 때문에 일 년 내내 의사와 약을 달고 살아야 했으니 가난한 집안 형편은 더욱 나빠졌습니다. 추우나 더우나 온 가족의 삶은 말할 수 없이 고통스러웠습니다. 본래 낙천적이었던 남편의 얼굴에도 수심이 가득해졌습니다.

1997년 제가 거의 죽음의 문턱에 이르러 병이 깊어졌을 때 다행히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만났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제게 새 생명을 주셨고 오랫동안 잃어버렸던 건강을 되찾아 주셨습니다. 그때부터 제 인생에는 햇살이 가득 찼고 남편의 찌푸려졌던 미간도 펴졌습니다. 그는 아이처럼 기뻐하며 만나는 사람마다 말했습니다. “파룬궁은 신통한 공법이에요. 내 아내를 살려냈습니다.”

1999년 장쩌민 악당 두목이 대법을 파괴하고 사부님을 모함하기 시작했습니다. 대법 수련 속에서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저는 단호하게 나서서 대법을 실증하고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렸습니다. 이로 인해 저는 중국공산당(중공)의 박해를 받아 5년간 감옥에 갇히게 됐습니다. 처자식이 뿔뿔이 흩어지는 고난 앞에서도 남편은 쓰러지지 않고 집안을 지탱했습니다. 그는 고생을 마다하지 않고 농사짓고 돼지를 기르고 집을 짓고 마당 담장을 쌓으며 부지런한 손길로 새 보금자리를 일궈냈습니다.

20여 년 동안 중공의 잔혹한 박해 위험 속에서도 저는 변함없이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복음을 전해왔습니다. 남편은 한 번도 제 수련에 대해 안 된다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중공의 장기적인 탄압과 경찰의 끊임없는 교란 앞에서도 그는 두려워하지 않았고 한결같이 제가 수련하고 사람을 구하는 일을 지지해 주었습니다. 마음이 너그러운 그는 저를 위해 정신적인 고통과 심리적인 압박을 묵묵히 견뎌주었습니다.

남편은 세 번의 재난을 겪었으나 매번 상서로운 결과를 얻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는 이미 명혜망에 글을 발표했기에 다시 중복해 적지는 않겠습니다.

지난 2년간 제가 시장에 가서 대법 진상을 전할 때 남편은 자주 차를 운전해 저를 데려다주며 사람 구하는 일에 힘을 보탰습니다. 살을 에는 듯한 한겨울 추위에도 남편은 더욱 발 벗고 나서서 차를 내주며 제가 사람을 구하고 추위를 피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었습니다. 매번 그는 제가 자료 배포를 마칠 때까지 기다렸다가 함께 장을 보러 갔으며 조금의 원망도 하지 않았습니다.

선을 심으면 선과를 얻는 법입니다. 남편이 수십 년간 앓아온 피부 발진은 재작년에 치료하지 않고도 저절로 나았습니다. 가끔 머리가 아프거나 감기에 걸려도, 심지어 심한 독감에 걸려도 약을 조금 쓰면 며칠 만에 금방 낫곤 합니다. 과거에 자주 설사를 하던 고질병도 작년에 완전히 나아 이제는 약을 먹을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칠순이 넘은 남편은 몸이 매우 정정합니다. 농사짓고 양을 기르며 일 년 내내 쉬지 않지만 밥맛도 좋고 잠도 달게 잡니다. 마을에서 또래 중에는 단연 으뜸가는 체력을 자랑합니다.

 

원문발표: 2026년 2월 9일
문장분류: 천인(天人)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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