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쓰촨성 대법제자
[명혜망] 저는 농촌에 사는 고령의 대법제자입니다. 현재 정법 형세는 이미 막바지에 이르렀고 시간은 매우 촉박합니다. 저는 우리가 남은 많지 않은 이 시간 속에서 반드시 세 가지 일을 잘하고, 더 많은 사람을 구해 우리의 역사적 사명을 다하길 희망합니다. 여기서 제가 진상을 알리며 얻은 약간의 체험을 나누려 합니다.
1. 경찰이 진상을 알고 복을 받다
어느 날 현 소재지에 볼일이 있어 갔는데, 공안국 문 앞에서 은퇴한 한 경찰이 저를 보고 말했습니다. “○○(저를 가리키며), 화단 옆에 앉아 있는 저 경찰 보이지요? 보응을 당했어요. 가서 좀 구해 줘요.” 저는 대답하며 그가 가리킨 쪽으로 갔습니다.
그 경찰은 기운이 없어 보였습니다. 어떻게 됐느냐고 묻자, 말을 더듬거리며 뇌졸중이 왔다고 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파룬궁(法輪功)은 병을 없애고 몸을 건강하게 하는 데 기적 같은 효과가 있습니다. 연공해 보세요.” 그는 별 반응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또 말했습니다. “파룬궁의 보서가 ‘전법륜(轉法輪)’입니다. 꼭 읽어 보세요. 몸에 좋습니다.” 그는 집에 이미 책이 있다고 했습니다. 저는 반드시 끝까지 정성껏 읽으라고 당부했고 그는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이어서 저는 그에게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저는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내용, 즉 오른손을 들고 입당 선서를 하면 짐승의 표를 받게 된다는 점을 말해 주었습니다. 또 고서인 ‘오공경(五公經)’에서는 공산당을 ‘오두마(五斗魔)’라고 했는데, ‘마(魔)’는 곧 귀신이며, ‘오성(五星)’ 역시 ‘오귀성(五鬼星)’을 뜻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입당할 때 ‘오귀성’이 있는 피 묻은 깃발 아래에서 선서하며 자신의 생명을 그것에게 바치면, 생명이 공산당과 묶이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그의 평안을 위해 반드시 탈퇴하라고 권했습니다. 지금 병이 이렇게 심하니 무엇보다 목숨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파룬궁을 박해한 사람들은 죄가 너무 커서 죽으면 지옥에 떨어지고, 또 무생지문(無生之門)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살아 있을 때 나쁜 일을 하면 저승에서 겪는 길고 고통스러운 시간이 너무나 무섭습니다. 그러니 빨리 탈당하라고 했습니다. 말로만 동의해도 되고 그러면 신이 보호해준다고 했습니다. 그는 기뻐하며 승낙했습니다.
저는 또 그에게 말했습니다. “몸이 좋아지려면 오늘부터 반드시 세 가지를 해야 합니다.” 그는 매우 관심을 보였고 그래서 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1)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자주 외울 것.
2) ‘전법륜’을 끝까지 읽을 것. (읽기 전 손 씻고, 먹으면서 보지 말고, 깨끗한 곳에 둘 것)
3) 저는 또 이렇게 말했습니다. “당신 딸과 아들이 모두 공안이라고 들었습니다. 만약 파룬궁수련자를 박해한 적이 있다면, 이제는 공을 세워 죄를 갚아야 합니다. 대법제자를 선하게 대하면 복을 받습니다. 옛사람들이 말하길, 선에는 선한 보답이 있고 악에는 악한 보응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는 고개를 끄덕이며 승낙했습니다.
보름쯤 지난 뒤 다시 그를 만났는데 걸음걸이가 가볍고 얼굴에는 홍조가 가득했습니다. 우리는 기쁘게 서로 껴안고 즐겁게 웃었습니다. 그는 제가 시킨 세 가지 일을 이미 모두 해냈다고 말했습니다.
2. 현 법원 직원 다섯 명에게 진상을 알리다
어느 해 5월의 어느 날, 날씨가 몹시 더웠습니다. 오후에 저는 강가 근처 도로변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었는데, 법원 차량 한 대가 제 곁에 멈춰 섰습니다. 차 안에 있던 사람들이 길을 물었습니다. 제가 들어보니 목적지는 알고 있는 곳이었고, 길도 알고 있었으며 사람들도 아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저에게 길 안내를 해 달라고 했습니다. 처음에는 내키지 않았지만 곰곰이 생각해 보니 이것이 바로 진상을 알릴 좋은 기회라는 생각이 들어서 승낙했습니다.
차에 오른 뒤, 잠시 어디서부터 말을 꺼내야 할지 몰랐습니다. 속으로 ‘이렇게 좋은 진상 알릴 기회를 절대 놓쳐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며,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가지(加持)를 청하고 동시에 정념으로 공간장을 정화했습니다. 그러자 사부님께서 제 지혜를 열어주셨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여러분은 법원에서 일하시니, 제가 질문 하나 드려도 될까요?” 그들이 말하라고 했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린뱌오(林彪)가 ‘공산당은 거짓말을 하지 않으면 큰일을 해낼 수 없다’고 했는데, 맞습니까?” 그들은 대답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다시 말했습니다. “이렇게 더운 날씨에, 제가 이 나이에 여러분 길까지 안내해 드리는데 아무도 대답을 안 하시네요.” 그러자 한 사람이 말했습니다. “공산당은 거짓말을 하지 않으면 일을 할 수 없습니다.” 저는 손뼉을 치며 웃으며 말했습니다. “정답입니다.” 모두 함께 웃었고, 분위기가 단번에 활기를 띠었습니다. 저는 이때가 바로 제가 주도적으로 이야기해야 할 순간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먼저 국가 관료들의 부패 문제를 꺼냈습니다. 그리고 제가 직접 겪은 일을 이야기했습니다. 1995년, 제 아들이 대학을 졸업하고 배치돼 우리 현의 아주 외진 향(鄕) 정부로 가게 됐습니다. 현의 간부 두 명이 차를 몰아 아들을 데리고 부임지로 갔습니다. 저는 직접 보았습니다. 현의 간부들이 그 향 정부 직원들에게 점심 준비를 시키고, 두 테이블 가득 술과 음식을 차려 놓고 먹고 마시며, 감기약을 사 오라고 하고, 아가씨를 부르라는 이야기까지 하는 것을 말입니다.
법원 사람들이 말했습니다. “우리 현 간부들은 여기서 아가씨를 부르면 한 번에 600~700위안이고, 베이징에 가면 7000~8000위안이라고 합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중앙에서 지방까지 모두 이렇게 부패했다고 들었습니다. 썩는다는 것은 뿌리까지 썩었다는 뜻이고, 망한다는 것은 곧 무너진다는 뜻이지요. 게다가 중앙 고위 관리들이 횡령한 많은 돈을 외국에 숨겨 두고 있잖습니까.”
법원 사람들이 말했습니다. “중공에는 최소 1000~2000명의 탐관오리가 스위스와 미국에 돈을 숨겨 두었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윗물이 흐리면 아랫물도 흐립니다. 정부 관리들이 위에서 아래까지 모두 부패했는데, 여러분 보기에 공산당이 무너지지 않겠습니까?” 그들이 대답했습니다. “반드시 무너집니다.” 제가 물었습니다. “그럼 언제 무너질까요?” 그들은 말했습니다. “아마 50년쯤 걸릴 겁니다.” 저는 웃었습니다. 그들이 저에게 물었습니다. “그럼 당신은 언제 무너진다고 보십니까?” 제가 말했습니다. “썩는 정도가 심할수록 더 빨리 무너집니다. 나쁜 짓을 많이 할수록 더 빨리 붕괴됩니다.”
제가 다시 물었습니다. “여러분은 파룬궁에 대해 어떤 생각과 평가를 가지고 계십니까?” 그들은 되물었습니다. “당신이 파룬궁수련자 아닙니까?” 제 마음은 조금도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제가 먼저 물었으니, 여러분이 먼저 대답하셔야죠.”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하나씩 물었습니다. “파룬궁수련자 중에 도둑질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누군가 대답했습니다. “없습니다.” “살인이나 방화를 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없습니다.” “마약을 하거나 파는 사람이 있습니까?” “없습니다.” “매춘이나 성매매를 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없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파룬궁수련자들은 리훙쯔(李洪志) 사부님께서 나쁜 일은 하지 말고, 좋은 일만 하며, 좋은 사람보다 더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십니다. 국가에도, 사회에도, 인류에도 백 가지 이로움이 있고 해로움은 하나도 없습니다. 우리 나라가 정말로 좋은 사람이 많아지는 것이 두렵겠습니까?” 제가 또 물었습니다. “여러분, 진선인(眞·善·忍)의 반대말이 무엇입니까?” 그들이 답했습니다. “가악투(假·惡·鬪-거짓, 악, 투쟁)입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파룬궁이 진선인을 배우는 데에는 아무 잘못이 없습니다. 게다가 전 세계 100여 개 국가와 지역에서 파룬궁을 수련하고 있으며, 다른 나라들은 전혀 반대하지 않을 뿐 아니라, 리훙쯔 사부님께 수천 건의 표창까지 수여했습니다.”
제가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여러분은 절대 파룬궁을 박해하지 마십시오. 파룬궁수련자들은 모두 좋은 사람들입니다. 앞으로 파룬궁을 선하게 대해 주신다면 여러분에게도 아름다운 미래가 있을 것입니다. 좋은 사람을 박해하면 반드시 보응을 받습니다. 옛말에 ‘악에는 악한 보답이 있고, 선에는 선한 보답이 있다’고 했습니다. 이것은 옛 가르침이자 하늘의 이치입니다.” 그들은 고개를 끄덕이며 웃었습니다.
차에서 내릴 때, 한 사람이 곧바로 음료수 한 병을 건네주었지만 저는 사양했습니다. 그러자 그들이 말했습니다. “가르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날도 이렇게 더운데 이렇게 많이 말씀해 주셨으니 목 좀 축이세요.” 웃는 얼굴로 다시 음료수를 내밀었습니다. 저는 다시 한번 당부했습니다. “꼭 기억하세요.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3. 시(市) 위원회 부서기에게 삼퇴를 권하다
사촌 누나 집에서는 작은 진료소를 운영하고 있었는데, 우리집에서 30여 킬로미터 떨어져 있습니다. 2013년 4월, 사촌 누나가 제게 지붕 점검(기와 지붕)을 부탁했습니다. 다음 날 아침 일찍 길을 나섰고, 도착하자마자 바로 일을 시작했습니다. 그날은 진료소에 환자가 많아 누나에게 도움을 요청하지 않고, 혼자 지붕 아래에서 기와를 나르고 다시 올라가 일을 계속했습니다. 오후 2시까지 일하니 지붕 위의 열기로 발이 저릴 정도였습니다. 그때 내려와 잠시 쉬었는데, 아직도 10여 명의 환자들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저는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참 잘 됐다. 이것이 바로 사부님께서 안배해주신,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할 기회가 아닌가.’
50대쯤 돼 보이는 부부 한 쌍이 있었는데, 남자는 전화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그의 통화 내용을 듣고 보니, 관직에 있는 사람일 것 같았습니다. 전화가 끝나자 저는 바로 말을 꺼냈습니다. “두 분, 진료 받으러 오셨나요?” 그가 그렇다고 했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요즘 왜 이렇게 이상한 병이 많을까요? 병원에는 환자가 넘쳐나고, 고치지 못하는 괴질은 더 많습니다. 지금 의학이 이렇게 발달했는데도 특효약이 없습니까?” 그가 없다고 했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있습니다! 특효 비방이 있습니다.”
그가 흥미를 보였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그럼 두 분, 잘 들어 보세요. 다 듣고 나서 질문하셔도 됩니다.” 저는 명나라 유백온(劉伯溫)의 ‘구겁비(救劫碑)’ 이야기부터 시작했습니다. 명나라 때 유백온은 주원장(朱元璋)의 군사였는데, 지금으로부터 500여 년 전 사람입니다. 그가 구겁비에 새긴 글 가운데 이런 구절이 있습니다. ‘일곱 사람이 한 길로 가고, 여덟 왕 스무 입, 세 점에 한 갈고리, 유인하여 입구로 들어간다.’ 이것은 글자 수수께끼인데, 답은 세 글자입니다. 저는 종이와 펜을 가져와 설명하며 직접 써 보였습니다. 그 세 글자가 바로 ‘진선인’이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인류가 재난을 넘기는 참된 열쇠입니다. 이어서 인류에게는 큰 재난이 있으며, 진선인에 순응하는 것이 곧 하늘의 뜻에 따르는 것이고, 그래야 재난을 피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삼퇴에 대해서도 이야기했습니다. 중공의 당·단·대에 가입할 때 오른손을 들고 선서하면 ‘짐승의 표식’이 찍히게 된다는 것, 왜 삼퇴해야 하는지, 어떻게 삼퇴하는지도 말해 주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들에게 각각 ‘화평(和平)’, ‘길리(吉利)’라는 이름을 지어 주고, 하늘에 대고 가입했던 조직에서 탈퇴하겠다고 뜻을 밝히면 된다고 했습니다. 남자는 큰 소리로 말했습니다. “나는 오늘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를 모두 탈퇴합니다!” 여자는 큰 소리로 말했습니다. “나는 공청단과 소선대를 탈퇴합니다!” 우리 셋은 함께 웃었습니다.
그제야 제가 물었습니다. “보아하니 당신은 보통 간부가 아닌 것 같군요.” 그는 자신이 시 위원회 부서기이며, 재작년에는 모범 선진 서기였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저에게 말했습니다. “보아하니 당신도 평범한 분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저는 웃기만 하고 대답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다시 당부했습니다. “돌아가시면 반드시 파룬궁을 박해하지 마세요. 파룬궁수련자들을 선하게 대하십시오.” 그는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제가 또 말했습니다. “집에 가신 뒤에도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자주 외우세요. 당신에게 더 좋을 겁니다.” 그는 다시 고개를 끄덕이며 좋다고 했습니다.
4. 집에 찾아와 ‘전향서’를 쓰라고 한 향(鄕) 간부들에게 진상을 알리다
2014년 7월 9일 오후 2시, 향 ‘610’ 주임이 다른 5명의 향 간부를 데리고, 촌장과 촌 서기, 조장의 인솔하에 함께 우리집으로 찾아왔습니다. 그때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잠시 마음을 가라앉혔습니다. ‘610’ 주임은 아는 사람이었기에, 아마도 파룬궁 수련과 관련된 일일 것이라 짐작했습니다. 저는 스스로를 진정시키며 생각했습니다. ‘내가 그들에게 진상을 알릴 기회를 찾고 있었는데, 이제 직접 찾아왔으니 기회가 온 것이다.’ 하지만 일이 너무 갑작스러워 아무 준비도 돼 있지 않았습니다. 저는 마음속으로 곧바로 사부님께 도움을 청하며 지혜를 달라고 했습니다.
저는 그들을 집 안으로 안내해 앉게 했고, 촌장과 촌 서기는 마당에서 의자를 찾아 앉아 담소를 나누었습니다. 610 주임이 다른 사람들을 소개한 뒤 방문 목적을 말했습니다. 상부에서 압력을 가해 파룬궁수련자들에게 반드시 ‘수련하지 않겠다는 보증서’를 쓰게 하라는 지시가 내려왔고, 제 협조를 바란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상황을 이해했습니다. 촌장과 촌 서기는 이미 진상을 알고 있어 참여하고 싶지 않았고, 이렇게 많은 사람이 함께 온 것은 사람 수로 압박해 저를 따르게 하려는 의도임이 분명했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저는 원래 몸이 좋지 않았고 이상한 병도 많았습니다. 그런데 수련을 시작한 뒤 10여 년 동안 건강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가족 부담도 크게 줄었습니다. 믿지 못하시겠으면 조장에게 물어보세요.” (조장은 이미 진상을 알고 삼퇴한 상태였습니다.) 조장은 바로 일어나 말했습니다. “맞습니다. 그의 상황은 제가 잘 압니다. 그에게 수련하지 않겠다는 보증서를 쓰게 하는 건 어려울 겁니다.” 610 주임은 즉시 한 간부에게 문서를 읽게 했습니다. 제가 “파룬궁은 ×교”라는 말이 나오자마자 곧바로 끊으며 말했습니다. “파룬궁의 다섯 가지 동작이 사악합니까? 수련자 가족들에게 물어보세요. 사실이 말해 줄 겁니다. 우리는 수련해서 몸이 좋아졌고, 의료비도 절약했으며, 국가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 어찌 사악합니까?”
‘610’ 주임은 다시 말했습니다. “오늘 당장 200위안을 드리겠습니다. 여기 있는 향 지도자들이 증인입니다. 오늘 보증서를 쓰고 수련을 그만두면, 앞으로 매달 200위안을 드리겠습니다. 집에서 몰래 수련하는 건 우리가 묻지 않겠습니다. 공산당이 당신을 속이면 당신도 공산당 속이면 되지 않습니까?” 제가 말했습니다. “공산당이 저를 속여도 저는 공산당을 속이지 않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진실을 말하라고 하셨습니다. 오늘 기차 한가득 돈을 가져와도 저는 ‘파룬궁을 수련하지 않겠다’는 보증서를 쓰지 않습니다.”
그는 다시 문서를 읽게 했고 같은 말이 시작되자 저는 벌떡 일어나 말했습니다. “장쩌민(江澤民)이야말로 사교(邪敎)입니다. 그는 사교보다 더 사교입니다.” 그러자 갑자기 한 향 간부가 큰 소리로 덧붙였습니다. “맞아요! 장쩌민은 잘못을 저질러 놓고도 인정하지 않았죠!” 현장은 순간 정적에 휩싸였습니다.
제가 이어 말했습니다. “여러분은 저에게 보증서를 강요해서는 안 됩니다. 제가 쓰지 않는 것은 여러분을 위한 것입니다. 왜 그런지 끝까지 들어보세요. 1966년 마오쩌둥(毛澤東)이 문화대혁명을 일으켜 전 국민에게 ‘사령부를 포격하라’며 계급투쟁을 벌이고, ‘배신자·첩자·공적(工賊, 노동계급의 적)’이라며 류사오치(劉少奇)를 타도하라 했을 때, 저도 따라 외쳤습니다. 마오가 덩샤오핑(鄧小平)을 타도하라 해도 따라 외쳤고, 다시 공자를 비판하라 해도 따라 외쳤습니다. 공자는 1000년도 넘게 전에 세상을 떠났고, 수십 왕조가 지나갔습니다. 예로부터 수많은 황제들이 공자의 이론으로 나라를 다스리고, 인·의·예·지·신으로 백성을 교화해 왔습니다. 그런데 공묘를 부수고 공자를 봉건미신이라 비판한 것은 중공(중국공산당)뿐입니다. 그렇다면 지금 왜 국가가 공자학원을 세우고, 해외에도 공자학원을 세웁니까?” 그들은 조용히 듣기만 했습니다.
제가 계속 말했습니다. “첫째, 문화대혁명 때 류사오치와 덩샤오핑을 타도하고 공자를 비판한 뒤, 결국 왕(王)××, 장(張)××, 장(江)×, 야오(姚)××이 희생양이 됐습니다. 둘째, 1989년 대학생 운동에서 천안문에서 청원하던 학생들이 죽고, 결국 자오쯔양(趙紫陽)이 희생양이 됐습니다. 셋째, 2008년 우리 현에 큰 폭우와 홍수가 났을 때, 향의 주요 도로가 진흙으로 뒤덮여 차량과 사람이 다닐 수 없었습니다. 파룬궁수련자 수십 명이 자발적으로 나와 반나절 만에 도로를 깨끗이 치웠습니다. 온 향 사람들이 다 알고 있습니다. 이것이 사악합니까? 향 정부에서 누가 모릅니까? 넷째, 상부에서 여러분에게 파룬궁수련자들에게 보증서를 쓰게 하라고 한 것은, 앞으로 책임을 떠넘기기 위해 여러분을 희생양으로 만들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정신을 차리고 자신과 가족을 위해 파룬궁을 박해하지 말고 선하게 대하십시오. 그러면 반드시 좋은 미래가 있을 것입니다.”
이때 ‘610’ 주임과 향 간부들 얼굴에 약간의 미소가 생기며 자리에서 일어나 떠날 준비를 했습니다. 한 사람이 무표정하게 말했습니다. “그럼 이렇게 합시다. ×××(저를 가리키며), 당신이 안 쓰면 제가 대신 써 주고 당신은 서명만 하세요.” 제가 말했습니다. “안 됩니다. 대신 써 줄 수 없습니다.” 그는 또 말했습니다. “그럼 가족에게 서명받아도 되겠네요.” 제가 말했습니다. “안 됩니다.” 그는 어쩔 수 없이 떠났습니다. 모두 떠난 뒤 촌장이 말했습니다. “우리 시 위원회 부서기 한 사람도 파룬궁을 수련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떠난 뒤 저는 조금 걱정이 됐습니다. ‘혹시 그가 몰래 보증서를 써 놓고 다른 사람에게 서명시키면 어떡하지?’ 다음 날 아침 7시, 저는 향 정부로 갔습니다. 그들은 저를 보고 반갑게 말했습니다. “잘 됐네요, 생각이 바뀌셨군요?” 모두 정중히 자리에 앉으라 했습니다. 저는 엄숙하게 말했습니다. “저는 서명하러 온 것도 아니고, 보증서를 쓰러 온 것도 아닙니다. 여러분에게 경고하러 왔습니다. 누구든 제 이름으로 보증서를 쓰거나, 서명을 하거나, 가족에게 서명시키면 저는 베이징에 청원하러 갈 것입니다.” 그들은 모두 놀랐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이건 여러분을 위한 것입니다. 그렇게 하지 않는 것이 옳습니다. 나중에 여러분은 제게 감사하게 될 것입니다. 만약 억지로 그렇게 한다면 제가 여러분을 해치는 게 아니라 여러분 스스로 자신을 해치는 것입니다. 파룬궁은 광명입니다!”
그 이후로 아무도 다시 저를 괴롭히지 않았습니다. 진상을 알린 이야기는 많지만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원문발표: 2026년 2월 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6/2/6/50593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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