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헤이룽장성 대법제자
[명혜망] 저는 26년 동안 수련해 왔지만 이제야 인터넷 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원고를 투고하며, 두 가지 일을 이야기해 최근 제 수련의 깨달음을 교류하려 합니다.
(一)
최근 한 수련생이 평소 정진하지 못해 일반인과 똑같이 기침하고 열이 나는 증상이 나타났는데, 이를 병으로 여겨 10여 일을 앓았습니다. 그녀는 자신이 잘 수련하지 못한 것을 후회하며 이미 늦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그녀 집에 가서 함께 법공부와 연공을 하고, 밥을 짓고 방을 정리해 줬습니다. 저는 그녀와 교류하며 말했습니다. “사부님께서 당신이 재목인 줄 아시고 당신을 떨어뜨리지 않으시려는 거예요. 어서 빨리 정진하라고 하시는 건데, 다시 정진하지 않으면 수련을 이룰 수 없어요. 오늘 정진하고 착실히 수련하면 오늘 바로 부처(佛)인 것인데, 부처에게 무슨 병이 있겠어요?!” 수련생은 이 말을 듣고 즉시 정신이 들었습니다. 정말 일념의 차이였습니다! 수련생은 “안심하세요! 이따가 바로 법공부하고 연공할게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럼 금방 좋아질 거예요!”라고 했고, 그녀는 “언니, 이제 안 오셔도 돼요”라고 답했습니다.
이튿날 낮 11시가 넘어 어떠냐고 물었더니, 그녀는 기뻐하며 “다 나았어요”라고 말했습니다.
(二)
수련생이 시련 중에 있을 때는 정말 다른 수련생의 자비로운 도움이 필요합니다!
2024년 6월, 큰오빠(수련생)가 수술을 받은 후 스스로 몸을 가누지 못했습니다. 그의 딸도 수련생인데, 제 둘째 남동생(수련생)을 간병인으로 고용하려 했습니다. 남동생이 우리집에 와서 말했습니다. “셋째 누나, 큰오빠한테 약 먹지 말라는 소리 절대 하지 마! 큰오빠의 두 딸이 오빠한테 ‘살고 싶으면 약을 먹어야 한다’고 다 말해놨어. 큰오빠는 정념이 없고 법에 있지 않아서 그냥 보통 사람이야. 보통 사람이 생로병사를 겪는 건 정상적인 거잖아. 누나가 또 약 먹는 게 틀렸다고 말할까 봐 겁나. 오빠가 누나 말 듣고 약을 안 먹었다가 생명이 위험해지면 어떡해?” 저는 큰오빠 집에 가지 않기로 약속했습니다.
사흘째 되는 날, 문득 깨달음이 왔습니다. ‘내가 아예 상관하지 않으면 수련생을 사악(邪惡)에게 넘겨주는 것 아닌가? 안 돼! 사악과 사람을 쟁탈해 와야 해. 오빠는 노수련생인데, 그를 박해하는 것은 곧 나를 박해하는 거야! 이건 하나의 생명군을 훼멸하는 일이야!’
저는 큰오빠 집으로 향했습니다. 큰오빠는 머리를 동쪽으로, 발을 서쪽으로 두고 누워 두툼하지도 얇지도 않은 솜이불을 덮고 있었습니다. 저는 맑고 따뜻한 목소리로 웃으며 말했습니다. “큰오빠! 보세요, 사부님께서 저와 함께 오빠를 보러 오셨어요!” 큰오빠가 즉시 고개를 들었습니다. 큰오빠가 일어나는 데 10분이나 걸렸고, 일어나자마자 화장실에 가려고 조금씩 바닥을 기어 화장실로 향했습니다. 제가 “큰오빠, 어느 쪽 다리를 못 써요?”라고 묻자 그는 왼쪽 다리라고 했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방법이 있어요! 일어나서 똑바로 서세요. 먼저 왼 다리를 내디디고, 그다음 오른 다리를 내디디며 조금씩 앞으로 걸어가세요. 이것이 바로 구세력을 부정하는 거예요.” 그가 1m 정도 걸었을 때 제가 말했습니다. “큰오빠, 삼장법사가 불경을 구하러 가는 영화 본 적 있죠?” 그가 “본 적 있지”라고 했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삼장법사가 주문을 외우면 손오공이 아파서 땅을 굴러요. 오빠의 다리는 사악이 교란해서 수련하지 못하게 하는 거예요. 사부님께서 주신 구결(발정념 구결을 가리킴)을 외우면 사악은 죽어요. 오빠는 원만(圓滿)할 거예요! 이건 원만 전의 시험이에요.”
큰오빠의 정념이 사악을 해체했습니다. 큰오빠는 북쪽 창가까지 걸어갔다가 다시 걸어 돌아왔습니다. 저는 큰오빠에게 한 걸음 뗄 때마다 구결을 한 마디씩 외우라고 일러주었습니다. 사악은 완전히 소멸됐고 더 이상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큰오빠에게 식사했느냐고 묻자, 큰오빠는 큰딸 사위가 사 온 만두와 순두부를 먹었다고 했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내일 아침에는 직접 사러 가세요. 한 걸음 뗄 때마다 구결을 한 마디씩 하세요. 사악이 죽으면 오빠는 행복해져요. 첫째 고통을 겪지 않아도 되고, 둘째 층차도 높아지며, 셋째 대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하며 돈도 아끼니 두 딸이 얼마나 마음을 놓겠어요!” 큰오빠는 웃으면서 “맞아! 맞아!”라고 했습니다. 저는 “큰오빠, 다 나으셨으니 저는 이제 집에 갈게요”라고 했습니다.
큰오빠가 배웅을 나와 우리 둘은 이야기를 나누며 걸었습니다. 큰오빠는 자신이 아프다는 사실도 잊은 채 걷다 보니 어느새 큰길까지 배웅하게 됐습니다. 큰오빠가 말했습니다. “내가 슬리퍼를 신고 이렇게 멀리까지 나왔네.”
이튿날 큰딸이 우리집에 와서 웃으며 말했습니다. “셋째 고모, 아빠가 다 나았어요! 제가 휴대폰으로 아빠 사진을 찍어서 막내 동생한테 보냈어요. ‘야, 너 아빠한테 약 먹으라고 했지? 봐봐, 아빠 약 안 먹고도 다 나았어! 정말 신기하지 않니!’라고요.”
사부님 감사합니다!
허스
원문발표: 2026년 1월 3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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